낚시싸이트에서 않어울리지만 생각해 보아야 할것으로 생각되어 적어 봅니다.
저는 짭은 필력과 독수리라서 밀리터리싸이트의 게시물을 인용과 참조하여 게시합니다.
좀 길더라도 우리국민이시고 국방에 관심이계시면 시간이 나실때
꼭 읽어보시어 참여하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여 제시하였슴니다...
현제 우리나라는 미사일의 개발제한이 이루어지고 있슴니다.
현제는 미사일의 탄두중량 500kg이하 도착사거리 350km 이하로만 제한되고 있슴니다.
현제의 사거리로는 북한의 전역이 사정거리에 못미침니다.
그것도 휴전선 가까이에서만입니다.
이것을 우리나라에서는 최소한 사거리 1000km 중량 1000kg로 할려고 합니다.
이렇게해야만 중부 이남지역에서 이북의 최북단 핵및 미사일기지까지 도달한다고 합니다.
이것을 동맹국인 미국이 응해주질 않고 있슴니다..
밀리 싸이트의 내용을 인용해봅니다.
"" 미사일 사거리와 탄두중량문제는
정부관계자와 밀리분들을 제외하곤 국민적관심대상이 아니였는데
이젠 우리가 나서야 할때라고 생각됩니다
미사일관련 캠페인도 좋지만 국민적 운동으로 발전시키기위해서는
보다 적극적인 방안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각종 군관련단체와 시민단체와의 연대를 통해 국민운동으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다시한번 제안합니다
솔직히 정부도 할만큼 했다고 보여집니다
언론도 할만큼 했다고 생각됩니다
이젠 우리가 나서야할때고
나서야 합니다
시간이 별로 없습니다
최소한 피켓시위라도 벌여 미국에게 분노하는 국민감정을 알리고
사안의 심각성을 깨닫게 해야합니다
정부가 아무리 떠들어도
언론이 아무리 떠들어도
국민적 움직임이 없다면 미국은 미사일 사거리와 탄두중량문제에 대해
현재와 같은 입장을 강요할거라 판단됩니다
그냥 말뿐인 아닌
행동으로 보여야 할때라고 생각되며
군관련단체와 시민단체와의 연대를 통한 국민운동을 일으키는것이 최선의 대안이라
생각됩니다.
참고로 저는 반미주의자가 아니며
공고한 한미동맹이야말로 대한민국을 지키는 창과방패라고 믿는 국민중에 1인입니다
하지만 미사일사거리와 탄두중량문제만큼은 양보할 수가 없습니다
만일 미국의 강요대로 협의가 이루어진다면
우리 대한민국은 영원히 미국에 종속될수밖에 없으며
그로인한 결과는 참담할 것입니다
저의 제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미사일사거리확대와 탄두중량확대를 위한 명확한 논리제시
둘째 군관련단체와 시민단체와의 연대를 통해 최소한 1회이상 집회
(집회장소와 피켓문구는 추후 고민하더라도 일단 연대할수있는 방안 모색)
셋째 지속적인 언론의 보도
넷째 이러한 부분들을 가능케하기위한 역량있는분들의 참여와 활동
저는 비록 밀리초보고 먹고사는 문제로 항상 바둥거리지만
부족한 힘이나마 도울수있다면 돕고싶습니다
전단지를 돌리라면 돌릴것이고
피켓을 들라고하면 들것입니다
연대를위한 단체구성원들과의 만남이 필요하다면
여기저기 알아봐서 연락도 하겠습니다
뜻있는 회원님들이 모임을 만들고
이러한 모임을 바탕으로 각종단체와 협의가 이루어진다면
최소한 한번이라도 미국에게 우리의 목소리를 전달할수만 있다면
정부의 협상력도 힘을 받을것이고
미사일 사거리와 탄두중량문제또한 개선될 여지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회원님들의 고견과 비판을 듣고싶습니다
"""" 일개 밀리터리 싸이트의 회원 한사람의 의욕적인 행동으로는 벅찰것으로 생각됩니다.""""
전국적인 국민의 관심사로 돌려 여론조성을 해야될것으로 생각되어야할것입니다.
그동안의 진척이 조금 있어서 사진을 올려 봅니다.
이것은 좌도 아니고 우도 아닙니다.
물론 여당도 아니고 야당도 아닙니다.
우리국민의 생존권 문제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요..
긴글 죄송합니다...
그만큼이라도 관심이 있다는것이라 생각되는것이니까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아무런 댓글이라도 좋슴니다..
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