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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자연자연님은 자게방의 평화를 가끔씩 띠엄띠엄 분란과 미움의 터로 바꿔놓는것을 즐기시나요?
2.악동님을 퇴출시키는데 훌륭하게 역할을 담당하셨는데, 그런 역할을 하시는 사이에 자게방의 소란을 일으킨것은 전혀 잘못됨이 없습니까?
3.남의 사생활을 까발리는것이 정의롭다고 생각하십니까?
4.자게방에서는 일반적으로 낚시 이야기와 유머스러운 이야기로 정감있는 대화를 하는데, 님께서는 거기에 동조하실 의향은 전혀 없습니까?
5.자게방이 좀 평화로워지고 재미 있어질만 하면, 미움의 전쟁에 시발점을 제공 하시는데,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이에 대하여 잘못된점은 없습니까?
6.일반적으로 진정성있는 말로 잘못을 지적하면, "그래 니말은 충분히 이해 한다, 하지만" 이런씩 이해했다는 표현후에 반론을 제기하는데
왜 님께서는 듣기싫은 소리는 모두 무시하고 반론만 제기하여 미움을 사려합니까?
7.정의로운 일에 있어서 선의의 피해자가 많이 생긴다면 선의의 피해자들께 사과는 기본적으로 하고, 목적달성에 대하여 칭찬을 받아야 하는것 아닙니까?
8.악동님의 일은 "악동님과 조구사간의 일"이며, 참붕어님의 일은 "참붕어님과 운영자간의 일"인데, 궂이 님께서 나서서 남의 사생활을 욕보이려는 의도가 무엇입니까?
9. 8번에서 말씀드린 이런 일화에 관하여 님보다 더잘 알고 있는 분들도 침묵하여 사생활을 보호 하고자 할수도 있는데, 님께서는 어찌하여 이곳 자게방에 까발리고 고하여 소란과 분쟁을 조장하고 회원간의 분란을 야기시키고 미움의 전쟁터로 이끄시는지요?
10.마지막으로 님께서는 "노이로제" 를 알고 계십니까, 자게방에서 고요하고 정감있는 놀이로 여유로움을 즐길때쯤에 꼭한번씩 불화를 일으키시는데, 이또한 님께서는 월척의 여러 회원들이 안타까워 하고 있는 사실을 전혀 모르시는겁니까? 님이 똥이 아닌데 우리가 피해야한다면 두려움일까요?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언제까지 분란과 분쟁을 일으키실건지의 여부와 분란의 중심에서 뒤로물러나셔서 점잔은 어른의 모습을 가져보시고,
저의 맘에 피해는 누가 보상하나요.
저는 악동님이 불상 합니다.
혹 조우회 갖고 계십니까.
2~3명 낚시하는분들은 잘 모르는 이야기입니다.
조우회를 이끄러 나가는분들 처음에는 자기돈으로 그물건들 삽니다.
집사람에게 낚시가는데 무슨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가냐고 2~3번정도 말을 들어면 맘이 달라집니다.
어디서 찬조 받으수 있는곳 없나
하지만 받으수 있는 물품은 한계가 있습니다.
모진소리 쓴소리로 하나 구하려고 노력하는분들이 여기에 많습니다.
저 자신도 그러니까요.
사장님은 낚시용품 구매하시면 정가가격에 다 주시고 구매하시는가 봅니다.
청소요 쓰레기 줍는일이 쉬운일이라고 생각됩니까.
풀어헤처서 구분하여 하나하나 다른봉투 넣어서 쓰레기봉투 50리터 20개이상
8명정도가 썩은냄새와 2시간이상 사투를 해야합니다.
물론 잘줍고 못줍고 게으러고 성싱실해서 그곳에 쓰레기를 깨끗하게
처리해다가 저로써는 중요합니다.
그래서 다음에 가시는분들은 밝은마음으로 가지 않습니까.
나이 한두살먹은것도 아니고 말씀을 하실려면 제대로 하십시다 지금 서생님이 말씀하시는게 추종자니 꼬붕이니 그런걸 논하자고 여기에 글을 남겻습니까?낄때안낄때 가려가면서 낍시다 님들땜에 더 시끄러운건 아시는지요?악동님 자연자연님보다 님들때문에 자게방이 더시끄러우니 제발좀 낄때안낄때 봐가면 낍시다
도덕서생님
붕어우리님 댓글 밑에다가 한 자 한 자 토닥거리며 썼는데
글이 삭제되었다고 입력이 안되더군요.
도덕서생님과 붕어우리님 두분께 드립니다.
붕어우리님 우선 반갑네요.
글 쓰는 자세에 대한 붕어우리님의 생각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도덕서생님께 해당되는 부분도 있겠지만, 글 쓰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해당되는 사항이라고 생각듭니다.
얼마전 쪽지로 단 두줄의 답글을 받았습니다.
글 쓰는 재주가 없어 그저 감사하다고만 하더군요.
그 글에서 진정성이 느껴졌고 어느 문장가의 글보다 가슴뿌듯하게 다가 왔습니다.
주제와는 거리가 먼 얘기를 꺼내었군요.
부어우리님의 대명이 보이길래 반가운 마음에 몇자 적어 봅니다.
전 이만 물러납니다. 이곳은 사실 좀 무서버요.^^
*여러분란은 사생활이 아니라 월척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벌어진일입니다 사생활이라 볼수없읍니다 사생활이면 운영자가 그런조차를
내렸겠읍니까?
4.자게방에서는 일반적으로 낚시 이야기와 유머스러운 이야기로 정감있는 대화를 하는데, 님께서는 거기에 동조하실 의향은 전혀 없습니까?
*평상시에는 정감있는 말씀도 하십니다 많이는 아니시지만,,,
5.자게방이 좀 평화로워지고 재미 있어질만 하면, 미움의 전쟁에 시발점을 제공 하시는데,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이에 대하여 잘못된점은 없습니까?
*1번과 비슨한 질문이네요, 님이 미워하시는 시각으로 보시니 미움의 전쟁 시발점이지 잘못된 행동을 알려주느것으로 압니다
님이 말씀하시는 미움의전쟁은 댓글 다시는 분들이 총포를 올렸읍니다
6.일반적으로 진정성있는 말로 잘못을 지적하면, "그래 니말은 충분히 이해 한다, 하지만" 이런씩 이해했다는 표현후에 반론을 제기하는데
왜 님께서는 듣기싫은 소리는 모두 무시하고 반론만 제기하여 미움을 사려합니까?
*상대적입니다 진정 진정성이 있느냐는 자연님 본인이 느껴셔야 하는거지요
7.정의로운 일에 있어서 선의의 피해자가 많이 생긴다면 선의의 피해자들께 사과는 기본적으로 하고, 목적달성에 대하여 칭찬을 받아야 하는것 아닙니까?
*선의의 피해자라 하심은 누구를 지칭하시는 것입니까? 구체적으로..
8.악동님의 일은 "악동님과 조구사간의 일"이며, 참붕어님의 일은 "참붕어님과 운영자간의 일"인데, 궂이 님께서 나서서 남의 사생활을 욕보이려는 의도가 무엇입니까?
*내부고발자라 왕따주시는것입니까?
9. 8번에서 말씀드린 이런 일화에 관하여 님보다 더잘 알고 있는 분들도 침묵하여 사생활을 보호 하고자 할수도 있는데, 님께서는 어찌하여 이곳 자게방에 까발리고 고하여 소란과 분쟁을 조장하고 회원간의 분란을 야기시키고 미움의 전쟁터로 이끄시는지요?
*중복된질문입니다 3번8번등등..질문을 짜집기해서 중복되게 강조하십니다^^
10.마지막으로 님께서는 "노이로제" 를 알고 계십니까, 자게방에서 고요하고 정감있는 놀이로 여유로움을 즐길때쯤에 꼭한번씩 불화를 일으키시는데, 이또한 님께서는 월척의 여러 회원들이 안타까워 하고 있는 사실을 전혀 모르시는겁니까? 님이 똥이 아닌데 우리가 피해야한다면 두려움일까요?
*그것은 서생님(저도 포함이겠죠?)도 마찬가지 아닌가요?님도 뒤를 돌아보세요. 그리고 똥이라는 표현을 우회적으로 아닌척 써서
자연님을 깍아 내리려는 뜻이보이내요 ^^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언제까지 분란과 분쟁을 일으키실건지의 여부와 분란의 중심에서 뒤로물러나셔서 점잔은 어른의 모습을 가져보시고,
일선에서의 분쟁에 대하여서는 잘나가는 님의 후배분들께 맡겨 보실 의향은 전혀 없으십니까?
*자연님이 뒷방 늙은이도 아니시고 님과같은 일반 회원이신데 그리하라시는 것은 님의 오만 이십니다^^
저는 도덕서생님과 같은 대구에 살고있는 노동자입니다.
저 역시 낚시를 좋아해서 월척에 자주 방문을 합니다.
거의 글을 쓰지않고 다른사람들의 다른생각을 느끼려 애를 씁니다.
저는 님과 자연자연님과의 논쟁에는 별 관심이 없습니다.
서로 다른 생각을 갖고 계시며 서로의 생각이 옳다고 주장하시는것으로 보여집니다.
내 생각이맞고 남이 틀리다가 아니라 자신들과 남들과 생각이 다를뿐이겠지요.
월척의 전체회원이 몇분인지는 모르지만, 이전부터 자게판에 두분이서 남기신글에 댓글로 자기 의사를 표현하시는
월척회원분들이 대략 백여분쯤 되시는것 같습니다.(정확하진 않습니다,,,)
조회수를 보시면 몇천을 넘기는경우도 허다하죠.
댓글을 남기지 않으신 몇천의 회원분들이 생각이 없어서 글을 안 남기지는 않았을것이라 생각됩니다.
글이 길어졌습니다.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도덕서생님께서 쓰신 본문의 취지와는 전혀 상관없는 중간에 달린 댓글때문입니다.
님께서 예를 다신 데모,집회를 언급하신대목에서 자칫 집회를 하는 노동자들이 잘못일수있다는 생각을 다른회원분들이 오해를 하실수도 있겠다라고 생각되어져서 바로잡을수있게끔 글을 씁니다.
도덕서생님,
우리나라에 집회의 자유가 보장되어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을때가 많습니다.
어떤 그룹 본사 사옥주변에는 일년 365일 사측의 방어집회로 제대로 집회한번 하질못하는곳도 있고,
경찰이 허가한 집회에서 전경들의방패와 곤봉에 찍히고 맞아서 매해 노동자들이 산화하시는 일이 발생합니다.
님 ,
노동조합도 사람이 하는일이라 욕먹을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님처럼 낚시사이트에서 이런일갖고 정의니 뭐니 하시면서 집회참여 노동자들을 시민들에게 피해주는사람취급하시면
제 모자란 머리로 님을 평가해도 실례가 되진 않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노동자들은 각자의 작업장에서 정말 땀흘려 일한댓가로 이나라에서 밥걱정없고, 자식한둘 공부시키는 걱정없이사는날이 언젠가는 오겠지라는 꿈을 키우며 하루하루 살고있습니다.
그래서 십몇년전의 임금을 인상없이받으며 또, 노동환경개선을 요구하며 집회도 하고 투쟁도 하고있습니다.
낚시 사이트에서 노동자운운하는 제가 참 웃깁니다 제가생각해도 말이죠...
짧게 한말씀만하고 마치겠습니다.
도덕서생님, 님이 여기서 정의 운운하시는거 님의 자유입니다.
하지만 노동자들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서 하는 집회에 대해 피해보상운운 하는 개소리 하지 마십시요. 다른님이 지적하셨네요.
제 정보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비공개입니다.
혹시 따지실게 있으시면 쪽지주십시요 . 전화번호 알려드리겠습니다.
이거 댓글 또 100개 넘어 가겠죠~~
이리떠들고 계신분들 본인이 당하시면 어떤기분일지 생각은 해봤는지~~~
뭐~~남 그리 안사니까 ~~나만 아니면등 이런말을 하실 분들 일겁니다~~~~자기일 아니라고 참 쉽게들 말씀들하시네요~~~
그냥 조용히 기다려 주는것도 뭐~~~큰일 이라고 무슨 전생에 웬수지간이었는지~~~잊어버릴만하면 또~~잊을만 하면 또~~
뭐그리 좋은 일이라고 송아지 되새김질 하듯이 그리도 되씹고 뙤새기고 하시는지 ~~~아주들 신들이 나셨어요~~~
댓글숫자가 아주~~~소가 되새김질을 몆번 합니까~~그보다 더많이 되새김질 하는 동물 있습니까?????
어쩌면 생길수 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세상이 혼탁해 보입니다. 왜 이렇게 어렵게들 사시나요? 무레 물탄듯 수레 술탄듯 사시면 안되나요? 내생각을 남에게 이해시키려고도 하지말고 남의 생각을 내생각으로 착각하지도 말고 욱하는 성미 참으며 월척만 생각하고 낚수하시면 안되까요? 옳고 그름이 중요한게 아니고 선과 악이 중요한게 아니고 이웃을 아껴주고 내가족을 사랑하며 내가 나아갈길을 살펴 열심히 매진하면 안될까요? 사랑하기도 바쁜시간에 왜들 논쟁을 하시는지.... 우리모두 사랑합시다.....
자개판은 자개판대로 이런문제는 이슈로 ㅎㅎㅎ
하지만 묵묵 부답일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