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이 토론의 이슈를 제안하면 그 주제에 대해 자유로운 댓글을 통해 참여하는 방식의 토론방입니다. · 이슈의 범위는 제한하지 않으나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자극적이거나 비매너적인 댓글은 삭제됩니다. · 뉴스기사 및 타 사이트의 게시글을 옮겨와 단순히 게시하는 것, 본인의 의견이 아닌 글은 삭제됩니다. · 균형있는 게시판 사용과 신중한 이슈 제안을 위해 게시물 횟수를 3일 1회로 제한 합니다.
자칭 진보 단체들의 실체 입니다.
'종북좌파'라는 말에 유난히 발끈하는 인간들의 실체입니다.
대한민국 정말 살기 좋은 나라인가 봅니다.
利賊행위를 당당하게 하고 있는 나라도 드물겁니다.
이런 자들 변호하는 자칭타칭 진보인사들도 문제고
거기에 부화뇌동하는 지식인들, 여기있는 사람들도 반성해야할 문제입니다.
그것만 있는것이 아닙니다.
[통합진보 비례대표 부정선거 파문]“흔적 찾을 수 있지만 뭘 했는지 확인못해…”
이런 기사도 나옵니다.
전산 소스를 열어서 소스, 데이타 수정을 4차례나 걸쳐서 했다고 하네요.
진보니 머니 지넘들은 아침이슬이라고 표현하는 작자들이 하는짓입니다.
머 이전도만 했겠나요 온갖 악행은 다했을텐데요.
좀 세상이 정상적이 었음 합니다.
그소스 형상관리만 되어 있으면 무었을했는데 데이타 수정을 어떻게 했는지 제가 해도 1시간도 안걸립니다.
머가 전문가가 없어서 몰라요..별 머같은 핑계를 다..
북쪽으로 추방을 해야 합니다.
정부를 비판한다고 빨갱이라고 하는게 아닙니다. 정부를 비판하는데에 이중성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특히 한미 문제에서 볼 수 있습니다. 왜 진보성향의 단체들은 미국과의 문제가 발생하면 촛불을 들까요? 가까운 과거만 해도 중국선원 해경사살 조선족 살인사건등에는 조용히 있었지요 하지만 미국에 광우병 발생되었다고 하니 일주일도 안되서 집회가 열립니다. 미국이랑 관련된 일에는 열성적이신데 한미동맹의 와해를 부추기면 누구에게 이로울 것 같습니까? 한반도에서 미제를 몰아내자고 혈안인 북한 아닐까요?
그들,소위 진보의 탈을 쓰고 행세하는 자들은
자식만큼은 갖은 구실을 붙여 미국에 유학을 보내고 있습니다.
가까운 예로 정동영 그 자는 아들을 스탠포드에 유학보내놓고서는
철저한 반미주의자가 아들은 어찌 미국에유학보냈는냐고 따지니까 하는 말인 즉,
"다니던 회사에서 회사비용으로 보내줬다"고 하더군요.
그게 한때 제1야당의 대통령후보였고
현직 국회의원이라는 자의 변명 수준이라니...참나...한심합니다.
변명 하나도 논리적으로 못하는 놈이 아나운서에 대통령후보에 국회의원이라니.....
또한,
전에 노무현 시절엔가 KBS 사장하던 정연주라는 작자도 두 아들을 미국에 보냈고...
이 외에도 수두룩할 겁니다.
님 말 듣고 다시 들어가봤는데,
"주한미군철수운동본부" 웹사이트 접속 됩니다.
북한놈들 웹사이트가 아니라
대한민국 내의 종북김정일추종자들의 단체입니다.
김대중 전 만 해도 저런 인간들은 모조리 물맛과 고춧가루맛과 전기맛을 보았을 터인데
지난 좌파 10년간 엄청나게 종북화가 되어버렸네요.
북한놈들 웹사이트가 아니라, 자유대한민국 내의 종북김정일똥닦께들 싸이트 이 올시다 ... ^^^
친북이나 종북이나 친일이나 종일이나,
싸이코패스나, 자살카페나..
싸이코패스를 옹호하는 카페들도 있지요...
요즘은 세상이 다아는 독재자를 숭배하는 카페에 수만명의 회원이 있고,
몇천억 해드시고, 29만원밖에 안남은 그 분을 숭배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이 사람들도 정상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상식적으로 그렇지 않잖아요?
세상에는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습니다.
인터넷카페에는 일왕을 신으로 모시는 종교카페에 수많은 가입자들도 있구요..
별의별 정신나간 사람들이 다 모여있는 곳이 인터넷카페인데,
딱 찝어서, 어쩌다 정신나간 사람이 글올린 글 한개를 캡쳐해서,
이런 글 때문에,
종북 = 진보 라는 공식으로, 사견없이 글을 보는 사람들을 세뇌하지 말아주세요.
굳이 그렇게까지 해서 님께서 얻는것이 무엇입니까?
왠지, 이렇게 글올리면, 너도 종북이구나
라고 매도될까봐 걱정되지만,
마치 경마장에서 눈의 양옆을 가린 말처럼 달려가는 사람들을 보니,
너무도 위험한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답글 달아봅니다.
[통합진보 비례대표 부정선거 파문]“흔적 찾을 수 있지만 뭘 했는지 확인못해…”
이런 기사도 나옵니다.
전산 소스를 열어서 소스, 데이타 수정을 4차례나 걸쳐서 했다고 하네요.
진보니 머니 지넘들은 아침이슬이라고 표현하는 작자들이 하는짓입니다.
머 이전도만 했겠나요 온갖 악행은 다했을텐데요.
좀 세상이 정상적이 었음 합니다.
그소스 형상관리만 되어 있으면 무었을했는데 데이타 수정을 어떻게 했는지 제가 해도 1시간도 안걸립니다.
머가 전문가가 없어서 몰라요..별 머같은 핑계를 다..
북쪽으로 추방을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