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총선비례대표후보 선정에서 드러난 통합진보당 의 비민주적형태는 민주주의훈련의 부족에서오는 과오입니다.
민주집중제에 훈련되었던 관습과 민주주의을 목적이아닌 수단으로 삼았던 과거의 흔적을 보는것같아 씁슬합니다.
****민주주의는 수단이 아닌 목적이 되어야합니다.*****
비록 소수이지만 가장 청렴하고 부정부패하지않는 세력이 되어야 하고 민주주의의 보루가되어야 합니다.
미적거릴것이아니라 책임있는자들은 모두 그 직을 내려놓고 평당원으로 봉사하여야합니다.
실수하고 민주주의에 적합지않는 인물들은 가감히 그직을 떠나야합니다.
새로운생각과 민주주의 사고방식으로 단련된 젊은 사람들이 그 자리을 채우겠지요.
길거리에서 골방에서 비밀리에 투쟁했던 사람들은 이제 과거의 세력일 지도 모릅니다.
신속한 결단과
도덕성회복
확고한 민주주의에 대한 신념만이 진보의 앞날을 밝혀줄것입니다.
민주주의의 끝없는 확장과
모든 억압적 법률의폐지
차별없는 사회로의전진만이 인류을 행복케할것입니다.
통합진보당은 민주주의가 무었인지부터 공부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