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토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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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진보라 생각되시는 분들만 보셨으면 합니다
정작 토론은 아니지요
저를 비롯해, 논리는없고 하고싶은말 쏟아놓고,
주제와 상관없는 북을 끌어들이고,또 반박하고...
북과 김대중 아니면 그들은 마땅한 꺼리가 없나봅니다
되지도 않는 글 퍼와 우기고 억지부리고...
현정권 실정 얘기하는데.전정권 끌어들이고
그러면서 스트레스 풀고 ,다시 스트레스 받고,
어쩌면 저렇게 억지부리고 우길수 있을까,웃어 넘기다가
결국 반박하는 제모습도 참 한심하기는 합니다.ㅎㅎ
여담이지만,
제가 김영삼 정부에 참 아쉬운 개인적 생각하나 얘기할까요,
ys가 삼당합당(더러는 야합이라고 합니다)을 구국의 결단이라고 하고
우여곡절 끝에 정권을 잡습니다.
다들 아시지만 ys와 dj는 민주화 운동 과정에서는 동지였고 라이벌 이었지만
단일화 실패후,벌어진 간극은 3당합당으로 적으로 돌변하는 애증의 관계지요.
제가 드리고 싶은말은 ys가 정권을 잡은뒤,
의석 안정을 위해 욕먹어 가며 야당의원을 영입을 할게 아니라,
김대중과 합당을 하고 과거세력(민정당,공화당)을
야당으로 내쳤어야 하지 않느냐 하는겁니다.
그럼 정체성 혼란없이 같은 민주화 세력끼리 의석 안정돼
정치불안 없고,
지역감정 완화되고,
정권 연장 자동적으로 되고,
아이엠 에프도 맞지 않지 않았을테고,
그때 구국의결단이 옳았고,
그도 성공한 대통령 으로 역사에 남을 것이고,
따라간 민주화 세력들도 그들의 신념이 퇴색 되않았을 텐데,
나라를 위해 얼마나 좋았을까,하는...
지금 와서보면,
그들이 과연 신념이란 것이 있었을까 하는 의심마져 듭니다.
그들이 지금 하는 언동을 보면,과거 민정당 보다 민정당 스러운데,
이렇다 할 명분도 없이 변절 했음에도,
가끔 민주화 운동을 했다고,자랑하는걸 보면
신념은 없고 오직 양지를 쫒는 정치꾼임에 다름없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고 보면 끝까지 신념을 지킨 노무현을 비롯 꼬마 민주당에 남은
그분들이야 말로 진정한 정치인이지요,
과거 전두환이 정권을 잡을 욕심으로,
3김 배척 이유를 밝혔는데,
김대중은 사상이 의심스러눠서,
김영삼은 머리가 비어서,
김종필은 부정축재라서 안된다고 했는데...
그후 대선에서 김대중을 빗대,
"머리는 빌릴수 있어도 건강은 빌릴수 없다'라며
정권을 잡았으나,
결국,정권말기에.오이엠에프를 불러오고도,
나라를 벼랑끝으로 몰고간 부끄러움도, 변절의 변도, 일체 언급없이
입만열면,자화자찬에,진보를 비난하는 ys의 신념은 과연 무엇일까요?
역사란 가정은 없다지만 참으로 아쉽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이었습니다만,
님들의 의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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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것은 기억나지않는데 이 한대목은 아직도 기억하고잇습니다
박통이 힘들여서 가마솥구해서 기름진쌀밥을 만들엇답니다
전통이 그 맛난쌀밥 다 퍼먹엇다네요
다음 노통이 누룽지까지 싹 긁어먹고
김통은 그 가마솥까지 다 팔아먹엇답니다
그다음 김통은 그 가마솥찻으러 동분서주하고잇다네요
제 기억이맞다면 그때가 김대중대통령 lmf때문에
정신없을때엿을겁니다
아참 전 제가 진보라고 자신잇게말하지못합니다
보수라고도 말못합니다 다만 국민외면하는 정권한테는
쌍욕도마다않합니다 죽어라일해서 비싼세금내는데
뒤에서나마 그럴자격은잇다고 생각하기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