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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부채가 290조원......
남의 돈을 쓰는 것에 대해 겁이 없다.
채권 내 쓰고, 빚을 내 쓰고 대단한 용기다.
정신이 나갔든지, 무식하든지 정말 걱정이다."
- 이명박 대통령이 후보시절이던 2007년 8월 한나라당 의원·당협위원장 연찬회에서
" 참여정부 3년동안 국가채무가 107%급증하였으며 2005년말 GDP의 57.5%에 달하고 있다.
주요 선진국이 소득 1만6천불에 도달했던 시점보다 훨씬 높은 수준이다"
- 박재완 의원 2006년 5월 30일
" 하물며 자식이 부모의 빚을 물려받으면 갚으려고 노력을 한다.
갚을 능력도 없으면서 빚만 늘려놨다. 이런정부를 심판하지 않는것은 잘못이다 "
- 이재오 원내대표 2006년 5월 28일
" 현정권 시작 이후로부터 지금까지 나랏빚이 두 배나 늘어났다.
일도 못하고 나랏빚만 늘리는 무능한 정권 때문에 나라가 위기에 처해있다."
- 박근혜 당대표 2006년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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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과 같이 말씀들 하셨습니다.
2010년 현재 공식적인 국가부채는 약 400조원 이랍니다.
일부에서는 사실상의 국가부채가 약 1,600조에 이른다는 주장도 있답니다.
윗분들, 뭔가 말씀이 계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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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 아니잖아" "내가 갚는거 아니잖아"이 한마디면 끝날듯
공기업부채 심각하고 그와중에 인센티브 몇백%지급하고
내실튼튼 알고보면 비실비실
나랏돈 없으면 세금 올리면 되고..
공기업 자금 부족하면 서민 쥐어짜면 되고
국회의원 연금지급 만장일치 통과 시키고......
우리도 국가대표 감독처럼 정치적으로 명망있는 외국인을 대통령으로 모셔오는게 나을런지도 모르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