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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2억 중 300만원 낸’ 전두환, 떠들썩한 4박5일 귀향
이거 찾아서 부족한 복지 예산 공공부문에 투입하고...
사대강 한답시고 부족한 예산에 투입하는게 어떨까요...?
건제한것은 아직 돈줄이 넉넉하고 넉넉히 숨겨놓은 재산의 빛이 살아 이제 자연스럽게 세습에...
권력세습 재산의 세습...이런 독재자시절에 취한 자산은 곧 국민들의 자산이요
독재 쿠테타로 챙긴 돈이 대체 얼마나 되길래...
정작 뒈져야 할 자들이 뒈지지도 않고 참 오래도 버티고 사는구나
전두환 노태우 김영상 거덜이..
이런이런..
아직도 활보하고 다닌다는것은 건제하다는것 돈줄이 세습으로 배불리 몇 대 내 부릴 수 있는 돈이
많다 라는것...
이명박정권 공정사회 운운하는데 정작 공정사회를 부리짖기전에 이런자들먼저 속아내서
당신 하고싶은 사대강뻘짖에 사용해라
같은족속이니 더이상 말할필요도 없겠지만
분명 다 들어나느것이 세상의 이치
뿌린대로만 받읍시다
청계천이 성공사업이라고 아는 무지막지한 사람들도 있는것이
참...기가막힌세상사...나무간셈보살...----------------------------/4
김대중 노무현 특히 노무현은 국민에 큰 대죄를 진것 작은것 하나라도
그렇게 하고자 하던것 이룬것도 없이 쥐어 터지고 당하고
권력이란 속성도 모르는 그러니 당한것이고 어렵게 찾은 살맛나는 세상
넘겨준것 아닌가..
무쇠불위의 권력의 지금의 이명박을 보라
그래서 국민들이 당신을 원망하는것이다
권력이라는 속성 진정 그대가 원하던 세상을 갖고자 함이 지속되도록 하려면
때론 권력의 속성을 이용 저들 을 모조리 도퇘 시켜버렸어야 하는것이다
정작 뒈질넘덜이 활보하고 나라를 어지럽히고 활보하는 작금의 세상
저들은 그것을 아는것이고 당신은 그것을 모른것이리라
가슴은 늘 뜨겁지만 그 뜨거운 가슴 열정적인 가슴을 계속 유지하려면
반대급부론 냉정함이 때론 필요한것이다
그래...
권력은 2년 후 넘어갈수밖에 없지만 ..
누가되든 과감히 잘못된것을 내치고 벌해야만 그것이
지금의 내가 너가 좋은시대가 그런 사람들이 정상적인 생각으로 살아갈 수 있는 법
‘1672억 중 300만원 낸’ 전두환, 떠들썩한 4박5일 귀향 대구추징금 1672억원을 미납한 전두환 전 대통령(79)이 지난 주 5공 측근들과 함께 모교인 대구공고 동문체육대회와 골프대회 등에 참가하며 4박 5일간 화려한 대구 나들이를 가졌다.
전 전 대통령은 지난 9일 대구 엑스코인터불고 호텔에서 대구공고 51회가 개최한 ‘졸업 30주년 기념 사은의 밤’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 전 대통령 부부와 대구공고 51회 출신 부부 등 80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주최측의 한 관계자는 당초 동촌의 한 컨벤션 홀에서 행사를 진행하려다 전 전 대통령참석 소식을 듣고 장소를 넓은 공간으로 급히 변경했다고 말했다.
전 전 대통령은 이튿날에는 모교에서 열린 총동문회 체육대회에 참석했다.
그는 이날 축사를 통해 “자원이 없는 나라가 경쟁력을 가지려면 공업계 학과가 잘되어야 한다”면서 공업입국을 통한 경제발전을 강조했다.
이번 전 대통령의 대구 방문에는 장세동·안현태 전 경호실장을 비롯해 이상희 전 내무부 장관, 이학봉, 민충기씨 등 5공 시절 측근 10여명이 함께 했다. 특히 장세동 전 경호실장은 수년만에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대구공업고 동문들이 체육대회를 맞아 전두환 전 대통령의 팔순을 축하하는 현수막을 들고 입장하고 있다.
대구공고 동문들이 체육대회 운동장 바닥에 엎드려 전 전 대통령 부부에게 큰절을 하고 있다.
전두환 전 대통령과 부인 이순자씨가 동문 후배들의 팔순 축하 큰절을 받고 손을 흔들고 있다. /대구공업고 총동문회 홈페이지
학교 곳곳에는 올해 팔순을 맞은 전 전 대통령의 건강을 기원하는 현수막이 내걸리기는 등 동문 대통령 찬양일색이었다.
일부 기수는 “전두환 대통령 각하 내외분 건강하게 오래 사세요”라는 현수막을 앞세워 입장한 뒤, 한꺼번에 운동장에 엎드려 큰절을 올리기도 했다.
전 전 대통령이 대구공고 ‘제6회 각하배 골프대회’ 수상자에게 메달을 목에 걸어주고 있다.
대구공업고 총동문회가 제작한 ‘전두환 각하배 동문가족초청 골프대회’ DVD.
전 전대통령은 11일에는 경북 경산의 한 골프장에서 올해 6회째로 열린 ‘대한민국 제12대 대통령 전두환 각하배 골프대회’에 참가했다. 전 전 대통령 부부와 장세동씨를 비롯한 측근과 동문 등 240여명이 60개조로 나뉘어 라운딩을 가졌다.
동문회 측은 이날 골프대회는 전 전대통령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모교 역사관 건립’ 기금 마련을 위해 열렸다고 설명했다.
전 전 대통령은 12일에도 경북 예천의 한 골프장에서 ‘각하 초청 동문 친선 골프대회’에 참가해 측근·동문 100여명과 함께 필드를 밟았다. 동문회 측은 이 골프장을 소유하고 있는 동문이 전 전대통령을 초청해 골프대회가 열렸다고 말했다.
이번 체육대회 등 동문회 행사 비용에는 1억원이 넘게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전 전 대통령이 추징금 1672억원 중 최근 납부한 300만원은 이때 동문 후배들을 대상으로 한 강연회의 강연료로 알려져 있다.
동문회 측은 “각하께서 행사 참석 때마다 30분 남짓 동문들에게 귀한 말씀을 해주셔서 인사로 강연료를 드린 것으로 안다”며 “경호차 기름값부터 골프장 이용료까지 모든 경비는 동문회 경비로 쓰거나 동문들이 나눠서 부담한다”고 말했다.
지난 9일 열린 대구공업고 ‘51회 졸업30주년 기념 사은의 밤’에서 전 전 대통령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17일 현재 대구공업고 총동문회 홈페이지에는 ‘제51회 졸업30주년 기념 사은의 밤’ ‘제31회 총동문 체육대회’‘제6회 각하배 골프대회’ 등 당시 전 전 대통령이 참석했던 행사들의 동영상이 올라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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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뜻일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