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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내용 --
한나라당은 MBC 'PD수첩'의 국무총리실 민간인 사찰 관련 보도에 대해 7일
"또 다른 형태의 여론조작 시도로 비판받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조해진 한나라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지난 정권 실세와 결착돼 후광을 누리고 특정 이념에 치우쳐서
반정부 활동을 해온 평범하지 않은 사람을
평범한 시민, 은행인 출신 사업가로 부각시키기 위해 화면조작까지 한 의혹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대변인은 "PD수첩이 총리실 공직감찰팀의 민간인 사찰 피해자로 알려진
김종익씨 인터뷰 장면에서 김씨 소유 서적들의 제목을 감추려고 화면 조작을 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며
"밝혀진 서적들은 '혁명의 연구', '김일성과 민주항쟁', '조선노동당 연구',
'사회주의 개혁과 한반도'같은 것들"이라고 말했다.
그는 "PD수첩이 이 서적 제목들을 감추려고 한 것은 김씨가 PD수첩 말처럼
'평범한 시민'이나 '평범한 은행원 출신 사업가'가 아니라
특정 이념에 깊이 빠진 편향된 사고의 소유자라는
사실이 시청자들에게 알려지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 아닌가 싶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총리실 공직감찰팀에 제보됐던 사실에 따르면 김종익씨는
노사모 출신으로 이광재 전 의원의 선거운동을 했고,
권력의 후광으로 초고속 승진을 한 사람으로서,
이명박 대통령을 비방하고 광우병 시위를 부추기는 등 반정부 활동을 한 것으로 돼있다"고 설명했다.
중x일x 기사 제목 비교
2002년 12월 20일 - 과반수에도 못 미치는 반쪽자리 대통령.(노무현 후보 당선)
(총 유권자수 34,991,529명 노무현 득효 12,014,277명(48.9%)
총유권자 대비 34.3%
2007년 12월 20일 - 과반수에 육박한 진정 국민 모두의 대통령.(이명박 후보 당선)
(총유권자 수 37,653,518명 이명박 득표 11,492,389명(48.7%)
충유권자 대비 30.5%
그때보다 나아진 사람들은 나아젓다 할것이고
못하신 분이면 못하다 할수 있을 것이요.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다 하시는 분들은 그때나 지금이나 매 한가지다 할것입니다.
나아지고 안나아 지고는 그사람 각 개인의 사정에따라 있는것이 아니겠는지요?
마음을 조금더 푸근하게 하시고 좋은 말씀을 때려 주셨음 합니다.
본인 자신이 먼저 이것이 정답이다 하고 결론을 내리고 상대의 말을 청취 한다면
모든것은 부정으로 밖에는 받아들여지지 않는 법이지요.
자신을 기준으로 하는 발언은 이해와 협력이 없는 공간이 될것입니다.
노무현 정권때보다는 지금이 붕어가 저한테는 잘 잡히고 있어 많이 좋아졌습니다.어느 인간이 정권 잡아도 별로 달라지는게 없던데,,김대중.노무현.이명박. 정치 달라진게 뭐 있는지요? 저,한테는 여,야를 떠나서 쌀값 싸고 휘발유값 전기료 싸게 해주는 정권이 정치 잘하는 집단 입니다.
498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