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제?

계재라함은 ..글쓰시는김에 덧붙여서...라는 뜻이지요

한국 사람은 3몀만 모이면 고스톱을 치지요?? 근데 항상 2:1이 되어서 1은 죽지요..1이 싫으면 절을 떠나라 또는 1이 기가 세면 2땜에 망했따...흘러가시던지!!좋은 모습만 보시던지!!님이 하고 싶은 말씀을 하세요..잘못 보면 오해하기 싶네요..월척은 기본은 월척!!한 병 더~~

뿌~~웅 잘못 썼네요 월척의 기본 정신은 월척~~

월척에 바란다? 뭐 이런거 쓰라는 얘기 신가요?

월척이 날이 갈수록 좋아지는이유를 쓰면 안되나요 ?

월척에 바라는거야 뭐 ~~~~

운영진 여러분 ~~~ 돈 많이 버시고 건강하세요.

회원 여러분 ~~~ 월척 또한 많이 사랑해 주세요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간만에 한강붕어님 글에 몰표^^~!

회원님들 장마철이니 갑작스런 폭우에 조심 하시고
더위와 모기들 극성에 건강한 여름 보내시기 바랍니다~!

운영지님께 바랄거라...ㅋㅋ
전국에 저수지에 모기 방멸 좀 시켜주십시요..꾸벅^^~!

에혀~ 또 한분이 가버리셨군요.
자꾸 이런일이 발생하면 안좋은데~~
운영자께서는 운영의 묘를 좀 살리셔야 할것 같읍니다.
괜찮은 분이라 생각 했는데 아쉽네요.
흐르는강물처럼 유유한 마음으로 다시 돌아 오시길 바랍니다.

" 월척이 날이갈수록 싫어지는 이유는 왜일가요 "

라는 물음에 그간의 님의 행동에 "삐뚜러진" 제 생각을 적어도 될런지요?
혹시 내방에 와서 또 떠든다고 혼이나 안날런지..걱정이 되지만 제 사견을 적습니다



세월님이 월척이 날이갈수록 싫어 지는 이유는...

아마도 저같은 세월님의 안티(뜻은 아시죠? 님을 싫어 하는사람)가 많아 지는것을
느껴서 일겁니다

전에도 아주 무진장, 엄청나게, 허벌나게 님의 안티가 많았지만 님만 모르셨고
또 인정하지도 않았고 조금씩 댓글이 올라오고 님이 듣고 싶지 않는 또 반박할수 없는

댓글들이 올라오니 (이제서야 아주 쬐금의 반성이나 각성을 하시려나 했는데..사실 기대도 안했지만 )
외 나한테 지X( X = 랄)을 하는거지? 라고 생각이 드시는 겁니다


~~~ 각설하고 ~~~

쥐박이라고 말은 안해도, 글은 안써도, 아마도 몇분들 빼고 다들 목구멍에서 올라오는것을
꾹 참고 계십니다

님은 막말로 쥐박이 야그만 나오면 개거품을 물고 달겨들어 어쩌구 저쩌구... 님이 쓰신 글을 다시 보세요
어느 시대나 친화적인 사람과 반면 반 친화적인 세력은 있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INF 시절을 잠간 회고를 하겠습니다 ( 그때도 세월님은 잘 나가셨겠지만요)
당시 국가의 부도위기 명퇴, 퇴출, 중소기업부도, 서민들의 민생고 엄청나게 힘들었습니다

" 이글은 인정하십니까? "
당시에 호황기에 있던 분들이 있었습니다 ( 단편적인 비유 입니다 )

그중 한가지 업종이 "인테리어" 하는 분들 이었지요
왜냐? 장사하다 말아 먹으니 문닫고 나가고 또 실직당한 사람들이 장사라도 해서

애들도 키우고 또 먹고도 살아야 했으니 창업을 많이 했지요
망한 점포를 임대를 해서 시설을 하고 6개월 정도 하다 망해서 나가고 또 새로운 사람이

장사를 시작하고 ..... 그 당시 인테리어 하시는 분들이 거짓말 조금 보태서
오줌버리고 털시간도 없이 일이 많았답니다


그 당시가 정말 행복하고 잘살고 있던 시절이였을까요?



그당시 대부분의 사람들이 오르막 삶을 살고 있을때 몇몇 분들은 내리막을 걷고 있었습니다
지금 대부분의 국민들이 오르막을 걷고 있습니다

4대강 빚더미 똥강 건설에, 부자감세, 원싸이드 밀어 붙이기 행정에 각종 비리에....
내 생업을 책임져 주는 월급주는 사장도 맘에 안들면 뒤에서 욕도 하는데

내피같은 세금내고 더 잘살게 해주겠다고 해서 뽑아 준 어떤늠 하는 짓보니 기도 안차서
쥐박이니 머니 했다고 님은 어떻게 글을 쓰셨습니까? 그것도 월척의 회원님들 한테요


제가 주제 넘게 나서서 죄송합니다만


적당히 자중좀 하시고 연배에 맞게 글도 쓰시고(아예 글을 안쓰면 중간은 갑니다 이미 엎지러진 물이지만)
말도 안되는 충전식 모자랜턴 (5만원에 제작판매 하신다고요(글은삭제됨). 개가 웃습니다)

으로 월님들 이용하려 하지마시고
조금은 겸손하게 또 진실성 있게 지(x)같은 성격도 죽이시면

아마도 월척으로 행복해 진다고 장담하고 싶습니다
생면 부지의 세월님의 안티들이 "삐딱해서" 또는 "정신이 이상해서"

님을 불편하게 한것이 아닙니다
문제의 핵심을 밖에서 찾지 마시고 안에서도 한번쯤 찾아보세요

반평생을 살아온 철학을 바꿔보시라고 아니 조금은 변해보시라고
감히 어린 후배가 한말씀 올렸습니다

제 글에 노 하실것에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월척지에서 행복해 지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耳順(이순) : 공자가 60세에 이르러 생각이 원숙해져서 무슨 말을 들으면 곧 이해가 되었다는 데서
나이 예순 살을 일컫는 말. 귀가 곧 순해진다 ""

너땜에.......

ㅎㅎㅎ...가신는분 잡지말고(다시오십니다)
오시는분 환영을,,,^&^

중이 절싫으면 떠나던데...

월척이 싫어지는 이유는?
누구는 허구한 날 월척인데,
월척이란 넘이 나를 멀리하고 친한 척 하지 않기 때문.

입바른소리님이 입바른소리를 다 하셔서 저는 그냥 웃고 갑니다.
ㅎㅎㅎ
부디 어디에 계시던 항상 자중하시고 행복하세요.

월척에 목 메다실 이유가 없읍니다.

심심하면 와서 놀고

꼴보기 싫은 사람은 나가면 그만인걸

글까지 쓰실이유야...

마음을 비워야 월척에서 잼나게 놉니다.

댓글을 달라니 뭐라해야할지..
갈수록 월척이 싫어지는이유?...싫어져야 댓글달죠
중고장터에서 눈팅하고 작품조행기보고 대리만족느끼고...뭐가문제죠?
이곳 이슈토론방에서 이념같은신분이 없으셔그런가요...ㅎㅎ

글올리고 탈퇴? ~~

이 양반 빠가와 함께 우리곁에 다시 돌아올 겁니다.

쉬는 동안 빠가 엄청 드시고 건강 챙기길...

음...누군가 했드만.....유명하신 유토피아 님이셨구만....
조만간 재가입 하시겠군요

입바른 소리님..제 속이 시원하네요..

그동안 저도 좀 짜증이 났었는데요..

어찌 그리 속시원하게 글을 잘 쓸수가...ㅎㅎㅎ

백만번 추천하고 갑니다.

언제쯤 오시게요?

터미네이터의 마지막 장면

믿어도 되지요?

아아,,,,,,,,강물처럼님이 누군가했더니 ,,,,,,,,,아아,,,,,,,,,대구꾼들 싸그리욕하던 그분이었군요

이제야 알겠네요 왜 대구꾼들으 싸그리 단체로 욕을하는지,,,,,,,,,다름아니라 강물처럼님한테 먼저 결점이 많은 분이란걸,,,,,,,

입바른소리님을 통해서 강물처럼님의 안티팬들이 많다는걸 오늘 첨 알았네요 왜 본인에겐 안티팬들이 많을가요???

남들 욕할시간에 먼저 본인을 점검하시는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