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토론방
· 회원이 토론의 이슈를 제안하면 그 주제에 대해 자유로운 댓글을 통해 참여하는 방식의 토론방입니다.
· 이슈의 범위는 제한하지 않으나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자극적이거나 비매너적인 댓글은 삭제됩니다.
· 뉴스기사 및 타 사이트의 게시글을 옮겨와 단순히 게시하는 것, 본인의 의견이 아닌 글은 삭제됩니다.
· 균형있는 게시판 사용과 신중한 이슈 제안을 위해 게시물 횟수를 3일 1회로 제한 합니다.
· 이슈의 범위는 제한하지 않으나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자극적이거나 비매너적인 댓글은 삭제됩니다.
· 뉴스기사 및 타 사이트의 게시글을 옮겨와 단순히 게시하는 것, 본인의 의견이 아닌 글은 삭제됩니다.
· 균형있는 게시판 사용과 신중한 이슈 제안을 위해 게시물 횟수를 3일 1회로 제한 합니다.
"월척"이 날이갈수록 좋아지는 이유...
아울러 "월척지"가 좋아지는 이유는 묵묵히 그리고 모르게 활동하시는
"불르길"퇴치의 "자율방범대"가 계시기 때문일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계시는 월님들과 전 굵은 "쇠사슬"같이
끈끈한 정과 유대관계로 거대한 "어께동무"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과연 저 혼자만의 생각일까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마음이 좋으면 다 좋은게지요
가끔씩 작은 분란의 씨앗이 날아와 시끌법적 고성이 오가기도 하지만 그런 틈바구니서 성숙의 기회는 생겨나고
알게 모르게 공유되는 유익한 정보들이 있어 많은 것을 얻고 익히니 이 또한 좋은 거지요
문제는 이 싸이트만 오면 늙어 고물친 주제에 아직도 거 우라질노무 장비병이 도지기도 함시 끙끙 앓기도 합니다
내 것이 좋고 요모조모 챙겨보면 부족할게 없는데도 귀가 얇은 인간의 속성 탓일까
아직도 그 몹쓸 주책이 오르락 내리락 혈압을 높입니다
취미를 같이 하는 사람사는 정겨운 모습이 보이고 나이와 무관하게 친구처럼 느껴져 여기가 좋습니다
또한 가끔씩 접하는 권형님의 글도 있어 좋고요
그냥 그렇게 좋습니다
좋으면 그 뿐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