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의외네.....
그 알량한 청장권력 사라지면 즉각 공수처 수사 1호 불명예를 뒤집어 쓰고
장 ㅁ 와 마 ㄴ ㄹ 도 지켜줄 수 없기에 어떻게 하든 버티면서 임기 마칠 줄 알았지
그런데 고담시로 가서 꼴값을 떨더니 하루만에 사표라고라고라???
최강윽 의원이 대표발의한 판검사 사퇴 후 1년 이내 선출직에 출마할 수 없다는
법안을 알기에 부랴부랴 지금 사표를 냈다면 그것이야 말로 똥의 한 수^^
그리고 청장 그만두고 국민암당으로 둘어간다고??
글쎄올시다~~~~~~~~~~)))
국민암당이 호락호락 받아줄랑가??
끈떨어진 춘장이는 이제 지지율 7%도 간당간당 한데 받아준다고??
특히 보수의 본거지 고담시에서 암탉을 빵에 보내버린 춘장이를 받아준다고??
자아~~~~~~~~~~~~~~~)))
내가 예언 하나 할게 ^^
정치 감각이라곤 제로에 가까운 춘장이는 자기 딴에는 믿는 구석(?)이 있기에 청장 자리
내놓고 나왔지만 이제 곧 자신은 끈떨어진 연 신세가 됐다는 걸 느끼게 될거야
특히 검찰을 그렇게 개박살 내놓고 빤스런한 춘장일 곱게 봐줄 후배 검사들이 몇 명??
전관으로 땡겨야 할 100억 돈이 눈 앞에서 사라지는데 춘장일 곱게 봐줄 후배 검사들이
있을랑가??
조선시대 드라마에서 (의)금부 도사 납시오~~~~~~~~~~~))) 하면 영의정 좌의정도 사색이
되는 장면을 너무 많이 봤나벼??
권력이란 것도 선을 넘지 말아야 최고 10년은 해먹지만 춘장인 9수 돌대가리 답게 너무 나댔어
그 알량한 2년짜리 청장권력을 믿고 사방팔방에 똥을 안싼데가 없으니.........
이젠 후배 검사들이 그 똥냄새 맡으며 치워야 할 판이니 빤스런한 춘장일 곱게 볼리가??
1) 춘장이 몰락이 곧 보수의 몰락을 부를것여
어제 고담시에서 춘장일 환영하던 것들 다 동원된 티를 팍팍 내더구먼 (일당은 얼마 받았으려나?)
그런 헛개비들 환영에 춘장이 대가리가 뜨거워 졌다면 9수 돌대가리의 한계야
2) 끈떨어진 춘장이를 공수처에서 그냥 둘랑가??
워낙 많은 악행을 뿌려둔 춘장이라 그냥 넘어거진 못하지
특히 안진걸 소장이 고발한 건만 해도 수십가지여^^
나베의 후보 사태와 맞물려서 사표를 낸 춘장, 그리고 만덕산이 된 다섯살후니.........
나베, 춘장, 세후니...........요 세명이 몰락되었고 몰락중이니 이것은 보수의 몰락 신호탄이제^^
3) 한때 보수의 아이콘이라던 홍만표가 오늘 의미심장한 한 마디를 남겼더군
춘장이가 지금 사표 내는 건 몰염치한 짓이라고 말야^^ 자기 혼자 살 길 찾아 가는 것이라고
쓴소리를 하더구먼
근데 만표 말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림
혼자 살겠다고 검찰을 떠난 춘장이는 사는 길이 아니라 죽는 길이라는 것!!
지금 춘장이에게 딱 알맞는 고사성어는 "진퇴양난" 이거든??
그래서 춘장이가 잔머리 굴려봉게 고담시민들 밖에 믿을 게 없다는 것야
정확히는 고담시와 경상도 보수 (수꼴)들에게 구명신호를 보내는 중이지
살아있는 권력 수사했더니 자신을 핍박해서 더이상 못견디고 나왔다는 피해자 코스프레.........
근데 웃기지 않아??
조국 전 장관 가족들을 해체 수준으로 난도질 해놓고 자신은 피해자 코스프레라??
= 결론 =
춘장이는 공수처 피의자로 전환 되어 수사받고 몰락의 길을 걷는다
장 ㅁ 와 마 ㄴ ㄹ 도 수사받는 건 덤.
그리고 훗날 역사서엔 이렇게 기록되겠지
의도했던 안했던 막강한 권력을 휘두르며 썩어 악취가 진동하던 검찰을 개혁하는데
선봉장에 서고 빤스런한 마지막 검찰 청장이었노라고............!!
본인으로는 이제는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등 떠밀어주는 다른 홍가가 있습니다.
그 세력들은 수십년간 거미줄처럼 대한민국에 얽히고 설켜 있어서,
아무리 법이 있더라도 당장은 뿌리를 못 뽑구요.
시간이 오래 걸리는 작업이지만, 다음 대통령때 거의~고사 시킬거구
결국에는 발본색원까지 갈겁니다.
돼지가 이지껏 수집해놓은 그 세력들의 민낯들을 가지고
혼자는 못죽는다구 버틸수는 있습니다만,
결국은 때가되면 갸들한테 먼저 칼맞구 죽습니다.
갸는 좀.. 감각이란게 전무에 가까울 정도로 무딘넘이라서요.
여기도 많이 있지만..
꼭두각시들은 주인들과 친구가 될수있다는 망상을 할수는 있지만,
쓰임새 끝나면 그냥,폐기처분 이지요.
조선 건국이래부터 얼마전까지 쭉~ 이어져 내려온 갸들만의 방식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