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는 무신인가? 문신인가?
이성윤의 유임을 결정한 박범계 법무장관의 출자법인을
수사에 착수한다는데 이거야 말로 진짜 보복성 수사죠.!
요즘 풍자속에 조,중,동과 윤총장이 밉게보면
훌륭한 인사라 하던데 제가 박범계장관이 어떤 사람인지
잘모릅니다. 그런데 풍자 대로라면 훌륭한게지요?
윤총장의 바닥은 어디가 끝일까요?
열길 물속보다 속이 깊은걸까요?
검사가 이정도면 무신도 못돼고 망나니 아닌가요?
앞으로 대통령의 인사권은 무조건 검찰총장의
승인후에 이루어져야 할듯.
(추가 공기밥)
누구 말대로 피똥싸며 공부한 꼬라지가 이모양 요꼴일까요?
흔히하는 말로 머리에 뭐가들었는지 궁금합니다.
한동훈을 복귀 시켜달라는걸 아직 포렌식이 끝나지 않아 장관이 안들어 주니
이미 이해충돌의 우려가 있어 예방조치 차원의
법무법인 먕경을 탈퇴후 보유 지분을 모두 처분했다고 하는데
물론 권력을 이용 청탁이나 확실한 불법이 있다면 누구도 법의 심판을 받아야 되겠지만
신임 장관만 임명되면 칼을 휘둘러 흠집내려는게 몆번째인지...
면담직후 얼마 않되어 또 신속하게 보복성 먼지털이식 표적수사를
윤석열의 최측근중에 한명인 대전지검장 이두봉에게 배당 했군요
전우용 역사학자는 6일 페이스북을 통해 윤석열 총장을 겨냥해
"법무장관이 검찰총장의 요구를 거절하자마자, 법무장관이 출자했던 법무법인에 대한
검찰 수사가 시작됐다"라며 이렇게 말했다.
"자기 속셈을 투명하게 드러내면서도 함부로 행사할 수 있는 권력이, 진짜 ‘살아 있는 권력’이다"라고 일갈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