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의 어원은
파르티잔에서 나왔고 패잔병을 의미하고
625 당시 산속에 숨어든 빨치산에서 기원 됬다고 한다
어쩄거나 저쩃거나 북한 공산당 같은 놈들을 빨갱이라 한다고 본다..

1980년대즘의 빨갱이로는
대표적으로 김대중씨가 있었고 운동권 대학생이나 농민운동,노조,시민단체들이 대표적 입니다
그 동안 직접선거를 치루게 되고 문민정권이 들어 서고
IMF를 겪으면서 비로서 어렵게 정권교체를 하게 되었습니다

요즘에야
그 들을 빨갱이라 칭하진 않지요...

명박이 근혜공주가 들어 서면서
힘들게 쌓아올린 민주화를 1987년으로 돌려 놓았네요 ...

이른바 보수단체~로 불리우는 것들이 하는 짖거리를 보면
그 놈들이 현대판 빨갱이 같이 보이는것은 나만의 시각 일까요 ?

그 동안 데모 한번도 안해보고
군대도 기피한 놈도 수두룩 하고
돈 몇푼에 영혼을 팔아 관제시위를 하는것들이 과연
보수라 불리우는 현실에 울분을 금 할수 없습니다

그 놈들은 전쟁 나면 일빠로 도망갈 놈들이고
그 아무리 흉악무도한 정권이 들어서도
투쟁할 용기도 없고 아부만 할 놈들 일것 입니다

과연 공산당이 들어 섰을떄 투쟁할 사람은 누구 일까요 ?
그들은 촛불을 든 우리 국민들 일것 입니다

평창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인공기를 불태운 그 들을
전 빨갱이라 부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