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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검사놈들이 김학의로 전국민을 청맹과니를 만들고, 바이든으로는 귀머거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 자들은 칼자루를 쥔 놈은 자신들이라 생각하고 그저 우기고 윽박지르면 국민들이 깨갱하고 순응할 거라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도 사실이고, 또 동쪽편에 사는 많은 분들은 스스로 청맹과니가 되고 귀머거리가 되어서 이 자들을 지지하고 있는 것도 현실이니까요.
그저 답답합니다.
바로 위에 큰달XX라는 분도 스스로 청맹과니, 귀머거리가 된 분이군요.
커져가는 무역적자, 폭등하는 환율, 그리고 물가, 그리고 이자율, 폭락하는 주가. 다시 imf 같은 환란이 일어날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경고.
그런데도 윤석열 정부는 두 손 두 발 다 놓고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 정부가 하는 일은 단지 문재인과 이재명을 공격하는 일에 매진하고 있을 뿐입니다.
"세계서 두 세개의 초 강대국을 제외하고 자국민의 생명을 자국의 힘만으로 지킬 나라는 없다" 라는 식으로 윤석열 대통령이 말 했었죠..
그러며 한.미 동맹을 훼손했다고 역정을 냈는데 이 발언은 위에 숨붕님이 올리신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과 무엇이 다른지 이야기 해주시겠습니까?
특히 문재인 대통령은 중국 현지에서 중국 대학생들을 향한 특강중 하신 말씀으로 약간의 립서비스도 포함된거 아닌가요?
부정 평가는 71.3%를 넘어섰다.
라고 나오네요 민심은 천심 이라는데...
불통도 이런 불통이 없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