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이 토론의 이슈를 제안하면 그 주제에 대해 자유로운 댓글을 통해 참여하는 방식의 토론방입니다. · 이슈의 범위는 제한하지 않으나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자극적이거나 비매너적인 댓글은 삭제됩니다. · 뉴스기사 및 타 사이트의 게시글을 옮겨와 단순히 게시하는 것, 본인의 의견이 아닌 글은 삭제됩니다. · 균형있는 게시판 사용과 신중한 이슈 제안을 위해 게시물 횟수를 3일 1회로 제한 합니다.
정치는 곧 우리 ~~더 나아가 우리 아이들의 미래입니다. 정치는 자세히 들여다보면 우리가 먹고사는것과 직결 됩니다. 어른들의 무관심과 한순간의 실수가 지금의 현실을 만든것입니다. 우리가 어른이라면 최소한 공정한 경쟁속에서 노력한 댓가를 지불 받을수 사회를 우리아이들에게 물려줄수 있어야 조금이나마 훗날 아이들에게 떳떳하지 않을까요~~
정치는 삼시세끼 입니다.
작금의 상황은 북한의 주구가 되어
국민의 혈세를 북한에 조공으로 바치고
국민을 북괴의 노예로 예속시키려는 음모를 꾸미다 탄로난
두 짐승 만도 못한 인간이 이에맞서
북괴의 침탈로부터
국가의 부와 국민의 안전을 불철주야로 노력하는
박근혜 정부를 쓰러 뜨리기위해 국내 종북 조직을 총동원하고
순진한 일부지역 국민들을 선동,난동을 일으키고 그 여세로 정부를 전복하여
북한의 인간 도살자 김정은을 수호하고
자신들의 더러운 목숨을 연장하게다는 최후 발악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그러나 실상 위기에 봉착한 인간은
오늘 시위대의 타도 대상으로 지목된 박근혜 대통령이 아니라
노무현 집권내내 여적 해위를 해온 문재인과 김대중 집권기간 내내
북한 김정일의 통치자금과 핵무기 제조 비용을 가쟈다 바치는 이적행위를 하고도
버젓이 정치판에서 거물로 군림하며 여야 국회를 휘젓고 있는 박지원이다.
문재인은 노무현 정권에서 민정수석, 비서실장을 거치면서
간첩죄로 복역중인 이석기를 사면 복권시키고 총선을 맞아서는 이적단체 통진당과 연합,
그들을 대거 국회에 입성시켜 국정을 혼란케 해다.
파렴치범 유병현을 역시 사면복권시켜서 빚을 탕감해 주고도 모자라
대출까지 해주어 청해진 해운을 창업, 훗날 세월호 사건의 빌미를 제공하게 만들었다.
문재인의 죄는 그뿐만이 아니다.
정권을잃자 집권기간에 저지른 이적 행위를 감추기위해
청와대의 기록을 몽땅 들고나가 사저에 감추고
노무현의 NLL 포기 발언을 호도하기 위하여 기록을 몽땅 삭제하는 역적질도 서슴없이 저질런는가하면
최근에는 북한 인권법이 유엔표결에 붙여지자
그 찬반여부를 처벌대상인 북한에 문의했다는 어처구니 없는것도 저지른 사실이 들어나 정치적 위기에 봉착했다.
또 다른인간 박지원 으로 말하면
위에 설명한대로 핵무기 제조 비용을 북한에 잦다 바친것은 물론
대한민국의 군, 정보, 공무원 조직 그리고 언론을 적화 시키는 일에 매진해 왔다.
그러나 이들이 심혈을 기울인 대한민국 적화 사업은 끝내 위기에 봉착했다.
안으로는 철저한 반공의 기수요 보수 정치인인
박근햬 정권을 잡아 댓글 사건을 빌미로 대선불복을 감행하고 세월호 사건을 빙자하여
끊임없이 정부를 흔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키워온 통진당을 해체하고 전교조를 말살하였다.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단행
더 이상 어린 종북세력을 키울 바탕을 없애버리고
부정부패 척결에 착수 언제 사정의 칼날이 자신들의 목을 겨눌지 모르는 상황이 됐고
밖으로는 자신들이 혈세를 갖다바쳐 제조한 북한의 핵무기가 전세계를 위협하는 단계에 이르러
미국이 이른바 김정은 참수작전을 결정 언제 결행할지 모르는 상황이 되었다.
그러자 이 두 인간은
김정은을 구하고 자신들의 목숨을 연장할 방법은
단 하나 박 정권을 꺼꾸러 뜨리는거 하나라는 결론에 다다랐다.
그 일환으로 부패때문에 곤경에 처해 청와대 민정수석 우병우 제거에 혈안이된 새누리당 비박에 동조해
2중대를 삼고 차기대선때 터뜨리려고 준비했던 최순실 카드를 터뜨렸다.
따지고보면 사건다운 사건도 아닌 최순실 사태를 이미 좌파가 점령한 언론을 총동원하여
게이트로 비화시키는한편 거기다 온갖 모략중상을 가미해서 적개심을 북돋앗다.
그리고 그 선동이 어느정도 머혔다고 판단하자
민노총을 앞세워 호남의 종북세력을 동원하여 정부 전복을 노리는게 오늘의 소요를 일으킨 원인이다.
이들은 시위 참가자 들에게 일당을 주고 술판을 제공하는 한편
1,000 여 대의 뻐스를 동원하여 서울시내를 난장판으로 만들고
그 여세를 빌어 대통령 입에서 하야하겠다는 말을 끄집어낼 심산이지만
국민은 문재인과 박지원이 소요사태의 괴수라는것도 알고있고
그들의 목적이 김정은 보호와 자신들의 목숨유지라는 사실도 잘 알고있다.
때문에 국민은 벼른다.
오늘밤은 너희들이 난장판을 벌리지만
이미 국민들이 밣혀진 두 인간의 죄라는 절대 용서 할 수 없고 그 결과는 처참하리라고 저주를 퍼붓고있다.
짐승만도 못한 두 인간
미국이 김정은 제거를 결정한 것은 대한민국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국민 보호를 위해서인데
정부 전복만 성공하면 안전할 것이라 생각하는 그들의 대가리가 새 대가리보다 좀 나은지 어쩐지 분간이 안갈 정도다.
그러나 불쌍한건
선동에 속아 좀비소리를 들어가며 전세뻐스를 타고 술몇잔에 돈 몇푼 받아가는 좀비소리 듣느 인간들이다.
이들은 우병우와 최순실이 얼토당토 않은 죄목으로 구속되어도
박대통령의 7시간이 종편들이 "정윤회의 밀회"에서 무당굿으로 바뀌고 곧 포로포플 마취로 바뀌어도
무언가 이상하다는 생각은커녕 자신들이 선동 당하고 있다는 것은 생각조차 못한다.
내용이야 어떻든
박근햬 정부 타도하면 금시에 벼락부자가 되고 권력자가 되는 착각에만 빠져있으니 죄좀 소리를 듣는게 무리가 아니다.
그런 광풍이 지나간 후
오늘의 소요사태를 야기한 저 금수만도 못한 인간 두놈은 반드시 여적죄를 밝혀 중벌로 다스려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 두 인간만 작살을내면
김정은도 대가리가 몸통에서 분리되는 그날까지 더이상 도발이나 사회혼란을 부추길 끄나풀을 잃게되고
나머지 바퀴벌레만도 못한 종북 좌파들과 김무성 유승민 같은 더민주 2중대원이
쥐 구멍을 찿거나 목숨만 살려 달라고 빌게 될테니까 이 순간도 국민은 대통령과 끝까지 같이할 각오를 다지고 있다.
"따라서
박 근혜 대통령은 조금도
흔들리지 말고 저 두 역적놈과 김정은의 목을 칠 칼을 잘 갈아 두시라 ! "
열정이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