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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신문사 무지하게 많습니다.....
어느 신문을 구체적으로 구독하라는것은 개인권리 침해인거 같구요.....
국민들의 관심사가 한곳으로 집중되고 있는데 티브이 매체를 통해서 보고 좀 이상한 쪽으로 가지않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아나운서들이나 기자들 말투 억양만 보더라도 중제성을 잃어다고 보여집니다.
저는 친박, 친문도 아니고 정치에 관심도 별로 없습니다.
그저 촛불집회 , 태극기 집회 보면서 서로 비방하고 신상털이 하고 내편아니면 온라인상에서 떼공격 하고 언론에서는 부정재산 몰수(국고 환수가 맞겠죠)
한다 하고(공산주의식 표현 아닌가요?) , 내가볼땐 이런 혁명은 혁명이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참고로 우리집사람도 저런 년놈들카면서 티브이 앞에서 입에 담지 못할 말들을 뱉는거 보면 언론이 무섭긴 무섭구나 라는걸 느꼇어요~~
우리딸도(초등3학년) 박근혜 태통령을 왜 닭 이라 하는지 나한테 묻는데 아주 내가 민망하더라구요~~그렇다고 우리 집 생각을 무시하진 않습니다.
여기서 사실이든 아니든 노대통령이 왜나와야 되지?
정말 이해가 안 되네요.
머리는 장식품이 아니랍니다.
쪽팔려서 스스로 떠난 분을 핵폐기물들의 분뇨를 덮는데 이용을 하다니...
이제 마지막으로 "님'이라는 칭호를 씁니다.
나도 아는 것이 많지 않아서 잘 안 쓰는 말인데, 한 번 쓰겠습니다.
바람~님!"무식하셔서 좋으시겠습니다"
그리고 다시는 댓글 달지 않겠습니다.
같은 부류로 인정합니다. ㅎㅎㅎ
단지...
악마들의 소설질들 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