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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역사를 보면 정치는 대개 마이너스입니다.
추앙받는 지도자는 극히 손에꼽습니다.
민초들이 역사를 이어왔고 근간이지요.
국민들은 그래도 검사 이미지가 갠찮은가 봅니다.
많은 검사들은 훌륭하지만 제도 개선은 불가피합니다.
야당후보가 거슬렸던것은 지난해 조국장관일가 수사때였습니다.
공정한 법집행과는 너무나도 떨어져있었고 카드로 이용했습니다.
방법도 비열하고 잔인했지요.
이제 좀 거리를 두고 바라봐야겠네요.
.......
서울 시민의 민심이 결정한 선거!!
대장동이고 주가조작이고 대출부정이고 접대부출신이고 초밥전복배달 이런 이야기들도 슬펐지만..
서민들에게 부동산 정책 실패가 너무 아팠지 않았나 생각하게 됩니다
하지만 정 반 합 '국민들의 힘'으로 더욱 강해질 대한민국을 믿습니다
묵묵히 나를 위해 가족들을 위해 털고 나가야겠지요!
부동산 정책 실패
처음과 끝 모든것 잘 알지못합니다만,
여태까지 어느정부든 만족이 있었나요?
민주당 해명한번 제대로 하지못했습니다.
무한책임....
방송에 성모씨
상대패널 입을 막고 그래서 입을열지못하고....
참 답답하더군요.
그 대단한 무한책임논리 ...
그사람 한번 지켜볼랍니다.
지역 가르기
나이 가르기
남여 가르기에
휘둘리지 않고
정치꾼들이
유권자를 두려워 하는 세상이 오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