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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정치에 관심도 없고 좌파 우파가 정확히 먼지도 모르는 사람 입니다.... 근데 글 쓰신분 글 읽고 나서 드는 생각인데 위 항목을 반대로 적용해서 봐보세요 똑같을듯 합니다. 우리 나라는요 좌파든 우파든 다들 똑같은거 같습니다. 다들 내로 남불 이라고 하고 다들 자기 표 자기 밥그릇에만 관심 있구요 그러니 너무 열내지 마셔유..
지칭 진보라는자들의 특징가운데 두가지
(팩트 대장동)
처음에는 악의적 네거티브 라면서 강력한 법적 조치 한다고 하다가.
증거가 조금 나타나면 모른다고 하다가.
증거가 더 나오면 아랫사람 탓 하다가.
더 탄로가 나면 이랫사람의 과잉충성이라고 하다가.
또 여론이 안좋아지면 이랫사람이 했더라도 책임을 회피할 생각은 없다.
막다른길 몰리면 당사자 자살.
반복되는 한심한 레퍼토리죠
(팩트 유시민)
검찰이 계좌 들여다 봤다고 구라 치다가.
다른 방송 나가서 한동훈이 본거 같다고 기정 사실화 하다가.
일년쯤 지나 일이 커지는거 같으니 잽싸게 사과하고 어떤 처벌이라도 달게 받겠다고 함.
그래도 고소당하고 재판 넘어가니.
한동훈 특정한 사실 없고 위해할 의도 없었다고 재판정에서 눈물 흘리는척 호소함.
입으로만 선동할 줄만 아는놈도 나쁜놈이지만 거기에 넘어가서 부화뇌동 하는 것들도 대가리 깨진것들뿐
말 섞기 싫습니다.
그리고 의미없고 지루한 내용에는
답글 달지 않겠습니다.
어른답게, 매너있게 토론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