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이야기죠?
세상 시끄럽든 말든 당선인은 모르겠고..
아니 세상에 지 핸폰 비번도 모르는 바보를 법무장관?
통합?
개소리였군요..
머 믿지는 않았지만 잘해주기 기대했습니다..
근데 본색을 드러내는군요..
이게 통합의 정치입니까?
전 나라 시끄러워지는 것 염려해서 검수완박의 시기를
조절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한동훈 법무장관을 보는 순간 입장을 바꿉니다..
국회는 어떻하든 검수완박 법률로 마무리하는 것
적극적으로 지지합니다..
윤석열 당선인은 꼴통중에 상 꼴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