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이야기하면 좌빨이라고 합니다
왜 좌빨소리를 들어야 하는지 곰곰히 생각해보면 북한도
평화를 이야기하는게 같아서 그러는 것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우크라이나처럼 우리가 되지안으리란 자신을 가질수가 없겠어요.
우리는 우리의 생명과 재산을 미군에 맡겼으니 당연한것인것 같습니다.
왜 북한이 평화를 이야기하고 미국과 대화를 통해 평화협정을 할수 있었는데
왜 미국은 그리하지 못하고 계속 전쟁이야기만 하는것인지
지금까지는 미국은 최고의 국가라고 믿고 의지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그생각이 틀리다는것을 이제야 알게되었군요
전쟁이 남의 나라 이야기만으로 치부할수가 없는 현실인것 같습니다
이런 생각이 잘못된 생각인가요
기본설정이 잘못된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