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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격이란 무엇인가?
스스로 일국의 장관이라고 일컫는 한동훈 같은 사람이 스스로 만들어낸 단어일까요?
나라의 격,
사람의 격,
그건 타인이나 다른 나라가 평가를 하는 겁니다.
스스로 아무리 격이 높다고 생각한들 다른 이는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그냥 우물안 개구리 그이상도 아니죠.
미국에 뒤통수 맞고....
탈중국 운운하며 무역적자로 쳐발리고...
일본엔 정상회담 한번 하려고 간이고 쓸개고 다 빼줄것처럼 말하고...
가만히 있음 중간이라도 가지....
논리도 모르고 말도 못하는 인간이 무슨 도어스태핑한다고 분란만 일으키고...
사고는 굥이 치는데 그거 수습한다고 대통령실은 연일 거짓말에....
부창부수라고....
와이프는 청와대를 미술관으로 만든다고 하질 않나...
자기 전시회 협찬했던 업체들로 용산집무실과 사저 리모델링에 수의 계약하고...
그것도 자격도 안되는 업체를...
햐~~!!
이꼬라지를 보고도 빨아주는 기레기들과 그 추종자들....
영국, 스위스, 미국의 유력 일간지는 대한민국 대통령이 기본부터 배우라는 비판 기사 쓰는 현실에서...
도대체 국격이 있기나 한걸까~!!
서구 언론이 뭐라고, 함부로 대한민국 대통령을 저렇게 비판하는지, 굥을 싫어하는 나도 국민으로써 열불나고 짜증나는데....
그래도 대한민국 대통령이라고 편을 들고 싶어도 도저히 입이 열개가 아니니....에휴~!!
이런 상황에서도 그 지지자들은 현시국을 분간못하고....
전정권 들먹이며 물타기만 하려고 하니....
햐~~!!
박 시장은 이날 기자들과 베이징 시내의 한 호텔에서 만나 "파리가 스스로 만리를 날아갈 순 없지만 말의 엉덩이에 붙으면 갈 수 있지 않나"라며 세계적 대국으로 성장하고 있는 중국과 우리나라와의 관계 설정에 대한 복안을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