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의 지지율이 야당과 비판언론의 선동탓인가~!!

용산이전부터 시작해 도어스테핑 말실수, 배우자의 안아무인 나대기....

부자감세 vs 서민증세....

대통령실 예산은 증액하면서 각종사회 복지예산은 감소 및 삭감....

원달러 환율은 나날이 오르고....

적자는 나날이 쌓여가고.....

자신을 대통 만들어준 당대표와 연일 티격태격....

쇼라고 치부하던 전임정권 외교와 비교해 본전은 고사하고 막장사고만 치는 외교....

하나부터 열까지 막장에 개막장....

근데도 자기는 잘못없고 특정언론의 조작방송과 야당의 선동이 문제라 강력대응해야 한다고....!??

검찰출신 김학의 사건땐 국민들 눈이 삐꾸라서 학의가 아니라더니....

이젠 국민들 귀가 삐꾸라서 'ㅂ'발음과 'ㄴ'발음도 구분못한다고 하는 이 민망할 지경....

바이든 만나서 얘기 좀 해볼려고 했는데 그게 잘안되 속이 많이 상했서 그랬다.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위해 어떻게든 노력해보려다 일어난 해프닝이었다

깊이 반성하고 노력하겠다

이러면 잠시 이슈만 될 지언정 그러려니 스쳐지나갈 수 있는 문제였거늘.....

국짐당과 윤핵관 호소인들이 불난집에 기름을 끼얹고 있는 현실을 보니 선을 세게 넘었구나 생각한다.

정치에 관심없는 사람들도 굥이 무슨말 했는데 찾아보는 지금 상황에서......

호미로 막을꺼 포크레인도 힘들꺼라본다

능력이 없으면 정직하기라도 해야지....

도저히 탈출구가 없어보인다

' 내가 날리면 이라고 하면 바이든도 날리면 이여~!!'

' 48초 인사말도 내가 하면 회담이여~!!'

' 뭔 토를 달어 달긴! 개돼지들이~'

' 너것들이 나 뽑아줬잖아~!!'

' 그럼 죽이되든 밥이 되든 그냥 견디고 쳐묵어~!!'

' 그냥 인생경험이고 대한민국 민주주의 만세! 하면서 살어~!!''

' ㅂㅅ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