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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장관 가족을 짓밟고 들어선 정치세력이지요.
생중계했지요?
사문서 위조로 그 집안을 쑥대밭으로 만든 정치검찰. 정변이지요?
왜냐면 표창장 위조, 그거 공소시효 만료날 기소했지요?
왜 그동안 기소를 안했나요?
시효만료면 기소편의주의지만
기소함으로써 명백한 직무유기입니다.
그 담당검사 직무유기입니다.
정치깡패 정치군인보다 그 패악이 비교할수 없이 크고
민주주의와 헌법을 파괴하는 아주 못된 짓거리, 사건입니다.
헌법질서 유지에 가장 가까이 있고 그래서 큰 권한을 받은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짓밟고 올라타 그 자리에 앉았지요.
나라가 어찌되려고
이러나 싶네요.
정치와 통치를
주둥이로 하려니
지지율이 이모양 이꼴이죠.
욕설과 비속어를
넘어서 헛소리와 망언을 일삼으니
답이 없네요.
그 입 단속을 할
충신도 없고
그 헛소리 물타기하려고
스스로 친일파인증까지
하는 꼴에 할 말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