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토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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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를 펴고 맛있는 식사 후 초저녁부터 1시까지 열낚..
입질이 없어 잠시 취침을 하는데 잠결에 사람소리가 들려(한적하고 외진곳이라.)깜작놀라 나갔더니
왠 연인이 텐트를 치고 있었습니다.
그려러니 했는데.....한 참 후에 강에 뭘 던지는 소리가 납니다.
저는 뭘 저렇게 던지나 조용히 낚시를 해야 하는게 상식인데...어두워서 뭘 하는지 안보여서....
그치지 않는 소리는 정말 짜증나기 시작했습니다.
그것도 낚시 10대펴논 바로 옆에서......
싸우자니 시그러울 것같고 오랜만에 나온 가족여행이 분위기가 이상하게 될 것같아서 참고 또 참고....
울 마눌 낚시를 즐기는 편인데 열!!!!!!!!무자게 받어서 한 소리 해야 것다고 합니다.
그 두년넘은 배스꾼 입니다.
세상 살다가 이런 매너없는 배스쟁이는 첨 봅니다.
젊은사람들 인데.....최소한 낚시를 하면서 상식같은거 전혀 안배우나 봐요.
그래서 술하고 낚시는 어른한테 배우란 말 있잖아요.
한~~~마리도 못잡고 열받고 예의 없는 배스쟁이 땜에 가족이 열받고
오랜만에 떠난 주말여행이 정말 허탈합니다.
님들은 만일 낚시하고 있는데 바로 옆에서 배스질 하면 어떻게 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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