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씨!! 회사 출근할 때 취한 상태로 출근하면 출근 도장도 못 찍는데..

회사 돈 횡령하면 바로 퇴근금도 없이 짤리는데 누구네는 좋네요...

기사 내용 펌

한나라당이 당황하고 있다. 10·26 재·보선을 앞두고 돌출하는 악재들 때문이다.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48) 대변인이었던 신지호 의원(48)의 음주방송 파문, 윤석용 의원(60)의

장애인 후원물품 옥매트 횡령 의혹, 신재민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53)의 검찰 출두,

이명박 대통령 아들 시형씨가 개입된 사저 매매 의혹까지 하루가 멀다하고 여권을 곤혹스럽게 하는 사건들이 터지고 있다.

여당에선 선거 전망을 어둡게 보는 목소리가 불거지고 있다. 여의도연구소장인 정두언 의원(54)은 9일 트위터에서

“지금 서울시장 여론조사를 보면 강남지역에서도 상황이 안좋다”면서 “40대 이하에서 반한나라당 정서가 강하다.

진심어린 민심 승복과 과감한 민심수습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서울의 한 의원은 “내일모레가 선거운동 시작인데 답답하다.

이 선거 망했어”라고까지 했다.

여당 내 실책이 선거를 더 어렵게 만들고 있다는 말도 나온다. 한 당직자는 신지호 의원의 음주방송 파문을 거론하면서

“나 후보도 자위대 행사 참석, 장애인 목욕 등 논란에 휘말렸는데, 캠프에서 공격거리를 보탰다.

음주방송으로 몇 십만표가 떨어졌을지 내기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말했다. 대통령 측근인 신 전 차관의 검찰 출두,

사저 매매 의혹 등이 정권심판 정서에 불을 붙이고 있다는 우려도 적지 않다.

윤석용 의원의 옥매트 횡령 의혹도 확산되고 있다. 민주당은 지난 7일 윤 의원이 대한장애인체육회에 후원물품으로

제공된 옥매트 900개 중 500개를 지역구인 서울 강동구의 한 복지관으로 빼돌렸다는 등의 의혹을 제기했고,

윤 의원은 “이 복지관에 전달된 옥매트는 후원사와 별도의 협의를 통해 제공받은 것”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하지만 후원사가 윤 의원 측으로부터 받은 영수증을 보면 500개의 옥매트는 이 복지관이 아닌 경기 수원시

소재의 사회복지단체에 제공된 것으로 표시돼 있다. 거짓해명 논란이 일지만,

당이나 윤 의원 측은 공식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이런 인간들이 나라 살림하겠다라고 가슴에 금뺄지 떡 달구 다니니..

윗 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라고 했는데

어떤 nom은 지네 집터 사는데만 아들 명의로 빚(?)내서 몇 십억 들었다라고 하는데

지 재산 다 환원했는데 무슨 수로 몇 십억 대출 받아서 땅사고

또 집은 어떻게 지을지 더 궁금해지네요..

나두 회사 관들때 몇 십억 돈 빌려다 땅만 사고 집은 과연 지을 수나 있을까???

저 쓰레기들 다 내 돈 갖고 지r들 하는 꼴 보면 열부터 나네요...

아마도 세금 내시는 월 회원님들 돈 얼마나 들어갔을지 한번쯤 상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