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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씨, 선관위 디도스 전날 밤…국회의장 비서관과 술자리
4대강 관련된 글도 지우고... 최근 몇 개의 제 글이 지워졌네요..
지워졌다라고 하면 그 이유를 최소한 쪽지라도 주셔야 할 듯 싶네요!!
설마 이런 글 올렸다라고 해서 또 i.d 징계 받는 것은 아니겠죠..
10ㆍ26 재보궐선거 당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를 디도스(DDoSㆍ분산서비스거부)
공격한 혐의로 구속된 한나라당 최구식 의원의 수행비서 공모씨가 선거 전날 밤
박희태 국회의장 비서관 등과 술자리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6일 국회의장실 관계자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이같은 사실을 전한 뒤,
“다만 두 사람 이외에 변호사 한 명과 모 병원 원장 등도 있었고 사적인 자리였던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해당 비서관은 최 의원의 보좌진 출신으로 현재 국회의장실 의전비서관인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경찰 조사에 따르면 공씨는 선거 전날 밤 9시부터 선거 당일 새벽까지 사건 공모자인 IT업체
대표 강모씨와 약 30여 차례에 걸쳐 전화통화를 했다.
정황상 이날 술자리에서 선관위 홈페이지 공격에 관한 이야기가 오고 갔을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다.
때문에 경찰은 이 자리에 동석한 당사자들을 모두 불러 술자리에서 어떤 대화를 나눴는지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의장실 측은 평소 지인들 간에 모임이였음을 강조하며 확대해석을 경계했고,
술자리 참석자들도 경찰 조사에서 “병원 투자를 논의하는 자리였을 뿐”이라고 주장했다는 후문이다.
-- 과연... 윗 선에서 모르고 그냥 혼자 독구다이라 진행을 했을까???요
-- 나 꼼수다.. 가 아니라 나 얼마 받았다란 프로 하나 만들면 시청률 대박날텐데....
혹시나 방송계에서 근무하시는 분들 중 이 글 보시는 분 계시면
t.v 프로 제목을 " 나 얼마 받았다. "란 제목으로 프로그램 하나 만들어 보심은 어떠신지요??
소재에 최근 벤츠 여검사도 있고 소재가 너무 많아서 최소 100년 동안은 충분할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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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이야기는 없이 폭탄주 마시며 병원투자 얘기만 했겠습니까..
(아가씨 허벅지랑 엉덩이도 가끔은 만졌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