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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총선과 대선.. 어떻게 될까요??
한나라당으로 정권이 재창출될까, 아니면 야당으로 정권이 교체될까.
차기 대선 전망과 관련한 중앙일보·한국갤럽의 이 질문에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후자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응답자의 53.3%가 “야권 후보가 당선될 것”이라고 답한 반면 24%만이 “한나라당 후보가 당선될 것”이라고 답변한 것이다.
연령별로는 60대 이상을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야권 후보가 될 것”이란 응답자가 많았다.
특히 20대 응답자의 72.8%가 야당 후보가 될 것이라 답했고, 19.3%만이 한나라당 후보가 될 것이라고 했다.
30대에서도 야당으로의 정권 교체 의견은 66.4%에 달해 한나라당의 정권 재창출(17.5%) 의견보다 네 배 가까이 됐다.
40대에선 55.8%(야권 후보 당선) 대 26.2%(한나라당 후보 당선),
50대에선 44.1%(야권 후보 당선) 대 28.0%(한나라당 후보 당선)로 조사됐다.
반면 60대 이상에선 한나라당 후보가 당선될 것이란 의견(28.9%)이 야당 후보가 될 것이란 견해(27.4%)보다
근소하게 많았지만 오차범위 내이므로 별 차이가 없다고 봐도 된다.
지역별로도 거의 전 지역에서 야당 후보 당선을 점치는 이가 많았다.
서울에선 61.7%(야권 후보 당선) 대 18%(여당 후보 당선),
인천·경기도에선 55.8%(야권 후보 당선) 대 24.9%(여당 후보 당선),
강원도에선 50.8%(야권 후보 당선) 대 18.8%(여권 후보 당선),
대전·충청도에선 48.6%(야권 후보 당선) 대 26.3%(여당 후보 당선),
광주·전라도에선 68.7%(야권 후보 당선) 대 9.3%(여당 후보 당선)로 나타났다.
한나라당 강세 지역으로 꼽히는 부산·울산·경남에서도 야권 후보 당선을 점치는 견해가 44.7%로,
한나라당 후보 당선을 점치는 예상(32.4%)보다 많았다.
대구·경북에서만 34.1% 대 32.4%로 한나라당 후보 당선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었다.
전통적인 여권 강세 지역에서도 한나라당은 ‘홈그라운드’의 이점을 살리지 못하고 있다는 얘기다.
박근혜 한나라당 비대위원장을 지지한다고 답한 응답자의 24.1%도 정권이 교체될 것으로 점쳐 눈길을 끌었다.
명지대 김형준(정치학) 교수는 “그동안 박 위원장을 ‘반(反)이명박’ 노선이라고 생각하고 지지했던 이들이 언제든
박 위원장에 대한 지지를 철회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준 것”이라고 분석했다.
정권 교체 가능성이 높게 나타난 데는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평가도 영향을 ㅁㅣ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조사에선 유권자들의 60.3%가 이 대통령이 국정 수행을 잘못하고 있다고 답했다.
잘하고 있다고 평가한 경우는 33.4%였다.
특히 30대의 72.7%, 대학생의 73.1%가 “이 대통령이 국정 운영을 못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여론 조사 내용이니 그렇게 신빙성이 떨어질 수도 있겠죠!!
그렇지만,항상 현 정부에 대한 좋은 기사 내용만 썼던 x앙 일보가 이런 내용을 쓸 정도라면
이젠 x앙도 대세를 따르려 하나 봅니다. 옆구리로 셌네요!!
지역에 따라 나이에 따라 많은 편차가 보였던 여론 조사 내용이네요!!
윗 여론 조사 내용만으로 보았을 때 젊은 층부터 50대까지는 현 한 나라당 지지보다는
다른 야당을 지지를 했네요!!
어쩌면 이 여론 조사 내용이 2mb의 정부에 대한 내용과 전혀 비례하지 않다라고 볼 수 있는 것이
-- 20대 응답자의 72.8%가 야당 후보가 될 것이라 답했고, 19.3%만이 한나라당 후보가 될 것이라고 했다.
30대에서도 야당으로의 정권 교체 의견은 66.4%에 달해 한나라당의 정권 재창출(17.5%) 의견보다 네 배 가까이 됐다. --
이 내용과
-- 특히 30대의 72.7%, 대학생의 73.1%가 “이 대통령이 국정 운영을 못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
이 내용과 어느 정도 비례한 수치가 나왔네요!!
결정적으로
-- 이번 조사에선 유권자들의 60.3%가 이 대통령이 국정 수행을 잘못하고 있다고 답했다. --
잘못되고 있다란 평가를 내렸네요!!
차기 선거의 주가 될 20 ~ 50대만 놓고 본다라고 하면 최소 70%가 넘을 듯 싶네요!!
요렇게 되면 2013년에 2mb에 대한 심판을 할 수 있을까요??
그러기전 2012년 대선이 이루어지고 난 후 차기 대통령은 필히 "2mb에 대한 출국을 못하게 해야 할 듯 싶네요!!"
오사카로 갈지 아니면 미국으로 갈지 ... 가면 이름 "제임스" "폴" 아니면 "나까무라" "사사끼" 등등으로 이름을 바꾸면
절대 찾질 못할테니까요??
하루 빨리 오길 기다려 보지만,최소 366일 정도 남았네요!!
조금만 더 힘을 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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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진실을 밝혀낸다는 공약을 거는사람에게 투표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