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마을 해군기지는 숨겨진 진실이 있읍니다.

노무현시절에 강정마을 해군기지는 물품보급기지를 계획했던거고.
지금의 강정마을 기지는 미해군 기지를 건설하는 계획입니다.

작년8월 cna방송에서 미국의 환경운동가가 강정마을을 살리자고 전세계적 홍보운동을 벌인일도 있읍니다.
그기사를 보면 미군의 해군기지를 강정바을에 건설하는데 이는 아름다운 세계적 유산을 파괴하는 일 이라고 나옵니다.

해군의 보급기지랑 미해군의 기지는 급수부터 달라집니다.
노무현 정부시절에 보급기지 건설은 많은 분들이 염려하고 있는 이어도 문제 제주해역 문제를 두고 계획한것이고
지금의 해군지지는 우리의 염려를 넘어서 미군의 해군기지를 건설하는것입니다.

우리나라에 왜? 타국의 해군기지가 건설되야하는지....
그리고 언론은 왜 그것이 미국해군기지임을 감추고 있는지..그것도 참 궁금합니다..

자국의 이익을 위한 기지건설이면 찬성하겠지만 이것은 타국을 위한 기지를 자국에 건설한다는 생각은 ..
어떻한 발상에서 나온 짖인지 참 mb정권의 정책이 우수울 따름입니다.

지금의 정권의 가장 큰 무제점은 핵심을 감추는데 있읍니다.
강정마을 해군기지는 노무현 시절에 한 계획이다.라고 떠들지만 계획자체가 본논부터 틀린것인데.
어떻게 전 정권에 자기의 잘못을 떠넘기는지 알다가도 모를일 입니다,

fta문제도 노정권의 계획은 윈윈이었지만 mb정권은 다 퍼주기 식입니다.
이것을 같은것이라 오도하고 잘못말하는 현정권의 무뇌한 정치가 의심스럽습니다.

조중동 보도...왜? 그들의 언론을 질타하는가?
그 이유는 현정권의 원논적 계획을 감추고 전혀다른 보도를 하는데 있읍니다.

조중동 언론은 강정마을해군기지 건설에도 역실히 드러납니다.
미 해군기지 건설이라는 핵심내용을 뺀채...해군기지건설이다..라고 오보하는..
이는 일반적 서민의 눈을 가리고 귀를 가리고 쇠뇌에 가까운 보도를 mb정권에 마춰서 보도합니다.

노무현이 나룻배를 선물받으면 수십억 호화 유람선이라고 보도하고....
mb가 미해군기지를 건설하면..이는 자국의 국토수호를 위한 해군기지라 보도합니다..

숨겨진 진실..언젠가는 밝혀지겟지만..다 짖고 다 망처놓고..다 저질르고 난 다음에는 방도가 없읍니다.

다 짖기전에..
다 망처놓기전에....
다 저질러 놓기전에.....

이를 사전에 막는것이 자국의 이익을 위한 진정한 보수가 아닌지 감히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