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의 결혼수당 1억원이 바로 눈에 들어옵니다
재혼해도 저렇게 준다면 이혼많이들 하겠네요

어차피 이루어질수 없는 공약.......
나중에야 어찌됬건
일단 남발하고 보는건 지금 어디랑 많이 닮았네요

반값...무상...이라는 말로 일단 정권을 잡고 보자는 공약...
하지만 이젠 국민들도 제대로 보고 판단하는거 같아서 다행입니다~~

정권교체 심판은 아직 실행되지 않았습니다~~ㅎ

국민들의 판단은 아직 오리무중입니다~

올 연말 까지는 이슈방 24시간 성업중입니다~~ㅎㅎㅎ

그리고,

반값 등록금, 무상급식, 무상교육...

더 보탠다면야 무상의료....

좋지 아니한가요?


필요하다면 어느정도의 세금 추가로 낼 용의 있고,

무엇보다도

엉뚱한데다 쓰는 세금만 제대로 쓰여져도

실현불가능은 아니라 보여지는데요~


우리가 궁극적인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 보여 지구요,

뭐가 국민들을 현혹 한다는 말씀이신지요?

국민의 뜻을 대변하는 의석이 안받쳐주는데 무슨 심판을 한단 말입니까?

대통령이 모든것을 심판하는것으로 오해하시는것은 아닌지요?

년말 되면 국민의 선택이 어떤 미래지향적인 당을 선택할지 두고보자는 입장입니다.^^*

이번 선거에서 각정당이 내건 공약을 실천한다면 대한민국은 5년안에 망합니다.

"반값 등록금, 무상급식, 무상교육... 더 보탠다면야 무상의료....
좋지 아니한가요?"

너무 좋지요. 조건만 없다면 누가 싫어하겠습니까?
그러나 앞뒤가 안맞는 공약임을 많은 국민들이 알고 있다는 것이죠.
외국자본 유치해서 젊은이들 일자리 늘려 준다고 하면서 부자나 법인에게 세금은 더 걷는다고 하고...
어느 외국자본이 세금 많이 걷는 대한민국에 투자할까요!
부자나 법인에게 세금 많이 걷거나 이들에 대한 반감정을 갖게 되면 현재 대한민국에 있는 법인도 세금 덜 내고 환영받는 외국으로
옮겨 갈 것입니다. 과거 노무현정권시 4만여 법인이 외국으로 옮겼거나 외국에서 법인을 설립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한 것은 젊은이들이 이명박정권이 잘 못해서 일자리가 없어졌다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그전으로 거슬러 가면 김대중정권이 중국동포나 외국인에게 일자리를 개방하면서 젊은이들의 일자리는 없어지기 시작한 것이죠.
이들은 대한민국에서 일하고 있어도 소비는 거의 안합니다. 일을 한다는 것은 경제활동을 한다는 것인데 소비는 안하고 달러로 환전해
중국 등으로 보냅니다. 그 후부터 젊은이들은 이들이 일하는 류의 직장에선 일을 하기 꺼리게 된 거죠.
자기 능력은 생각하지 않고 한마디로 쪽팔린다는 생각만 하고 있는 거죠.
위와 같은 이유로 이제 대한민국은 과거와 같은 국내경기 활성화는 거의 기대할 수 없게 된 것입니다.
누가 대통령이 돼도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경제 활성화는 크게 기대할 수 없습니다.
중소기업 많이 생기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젊은이들 일자리도 생기고...
그러나 기업주(자본가)를 나쁜(부도덕한) 사람으로 믿게 만드는 조직과 선동꾼들이 지금처럼 활개치는 상황에선 기대하기 난망하다는
생각입니다.
제가 생각하고 있는 애국자는 망할 수 있는 확률이 상당함에도 불구하고 자기자본을 투자하고 금융기관에서 돈 빌려 기업을 운영하는
분들입니다.

딱 찝어서 말씀 해주셨습니다

이해 할수 있는분이 몇분이나 될런지

심히 걱정입니다

아니 이해하기 싫을지도 모르겠네요

정확한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무상급식 무조건 심판!! 이제는 이것을 버려야 할때입니다.

민주당은 이것만 고집한다면 91.23%가 패배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모로 유리한 동남아국가들이
있는데..... ㅡ,ㅡ;;
외국에서 돈벌어 국내 들여와도
애국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