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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사퇴, 문성근 입성?
책임지고 사퇴하는것보다 더중요한것이 국민에게 자기반성적 차원에서 어떤것이 잘못되었는지를 먼저 이야기 하고
해명과 동시에 사죄를 받는 것이 더중요한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그것이 이시대의 요청이 아닌가 생각하며 사죄를 우선적으로 받지 아니하고 무조건적 사퇴로 책임을 회피하려는 수작이 아닌가 생각을 한다.
한명숙의 새끼격인 김용민은 아직도 전혀 반성하는 기색이 없다. 오히려 평생을 두고 민주당을 위해서 새누리를 씹어돌리겠다는 의지로
반민족적인 발언을 하고 있는것으로 느껴진다.
김용민... 참으로 허탈한 일이다.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 그는 정말 도덕성이 없단 말인가?
김용민이란 한사람의 실수를 빨리 덮을수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한명숙이 김용민을 데리고 나가던가 끌고 나가던가 해야 할것이며
그것이 민주당에게 말끔한 새생명을 불어 넣을수 있는 길이 아닌가 생각한다.
한명숙의 자리는 누가 과연 이어갈것인가?
민주당 당헌·당규는 대표 사퇴 시 2개월 안에 전국임시대의원회의를 열어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도록 돼 있다.
민주당은 차기 지도부 선출 때까지 1·15 전당대회에서 2위를 차지했던 문성근 최고위원 이 대표대행을 맡아 당을 이끄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이다.
"너에게 나를 보낸다" 이영화에 나왔던 문성근씨가 맞는지 모르겠다.
개인적으로 연예인문성근 보다는 백신안철수, 안철수 보다는 인지도가 떨어지더라도 정통민주계 인사를 내세우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총선에서 정권을 반드시 심판하는것이 전국의 뜻이라고 그렇게도 외치던 그분들에게는 정작 존경받을 훌륭한 인재는 없단 말인가?
총선의 뜻이 국민의 뜻이라고 주장하던 분들이 이제는 말을 바꿔서 대선의 뜻이 국민의 뜻이라고 주장을 한다.
참으로 허탈한 일이다. 반성이 먼저인가, 계획이 먼저인가, 심심하게 국민의 뜻을 받아드리길 바라며, 무차별 공격성보다는
요새와 같은 절대적 방어력에 해당되는 도덕성이 먼저 확보되어야 국민의 뜻을 받아들일 자세가 아닌가 생각해본다.
정말 대선에서의 국민의 뜻은 양심을 걸고 받아 들이길 바라며 도덕성에 관하여 신중하게 생각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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