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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가 닥쳐라하고 말씀하시던가요???
세월호 참사로 인하여 이득을 얻고자 하는자! 손해를 덮으려는자!
다 똑같읍니다.
님이 말씀하시는 민주주의, 반공방첩,빨갱이,북한 이 모든것을 제쳐두고 재미교포 분들이 우리 대한민국을 위하여 머나먼 이국땅에서 고생하시는 것은 개인적으로 감사하고 고맙지만 한편으로는 정말 쪽 팔립니다.
그게 우리현실 우리대한민국의 모습입니다.
더 이상 세월호 참사를 정치적으로 이용하거나 호도하지 않아으면 합니다.
왜 우리는 이리도 물고 뜯고 해야되는거죠?
같은 대한민국 국민인데
서로가 지지하지 않는 당엔 부모 죽인 원수처럼
조금이라도 틈이 생기면 물어 뜯을 자세처럼..
권력과 권력으로 돈을 맛본 사람 아니고선 권력에 대한 비판은 항상 같아야 하는데..
이번 참사에 정부에서 일부분 책임 져야 함은 맞죠.
그런데.. 대통령 하야까지 하라고 말할 정도인가요?
제가볼땐 수십년 권력에 기생해서 돈벌어온 놈들과
그 돈으로 꼴에 권력이랍시고 휘드르는 일부 공무원들
이런 부정부패한 사람둘을 처단 하는게 먼저 아닌가요?
대통령 하야가 그리 급해요?
그럼 그 말을 하는 분들께서 원하는 분이 대통령 되면 이런 부조리한 일들이 싹~ 시원하게 고쳐지나요?
제 눈에 지금 당장 대통령 하야를 원하는 분들은
이 참사를 빌미로 정치하려눈 분들로만 보입니다
민주주의... 민주주의가 사고의 다양성이지 말 뒤에 숨은 칼이라고 생각 하시나요?
지금 사고 처리가 먼저고 . 유가족들을 달래는게 먼저고.
사고친놈들에게 죄값을 받게 하는게 먼저고. 무능한 공무원들을 짜르고 발 못 붙히게 하는게 먼저고. 멍청한 고위 간부들 머리좋고 행동으로 보여 줄수 있는 관료로 바꾸는게 먼저지 대통령 하야가 제일 먼저 해야할 일인가요?
대통령이 인사를 잘못해서 그런다로 반문 하실껀가요?
어디가 어디서 부터 썩어 있는줄 모르는데
새누리당이 정권잡아 깨끗하고 실력있는 공무원 사회. 경제 사회 가 드러워 졌나요?
세상 바꾼다고 그리 여러분이 원했던 그 쪽에서 정권 잡을땐 뭐 했나요?
언론탄압.. 각종 기사들 마사지 하는거 압니다
반대 쪽에선 까대 잖아요.
그럼 그 사람들 얘기가 아예 안나와야.. 뒤로 음성적으로만 나와야 탄압이라고 하죠
여기 이슈방에 있는 분들 정치권에서 일하세요?
아님 새누리가 싫고 박근혜가 싫어서 그런 건가요?
병x같은 새누리에 양아치 같은 새민련이 과연 부정부퍄한 정치인, 공무원 형벌을 지금보다 백배 천배 올려서 깨끗하게 만들까요?
다들 깨끗하다고 하시는데 낙시터엔 쓰레기가 항상 존재하며.. 교통 범칙금 딱지는 맨날 발생하며 .. 선생님의 권위를 살포시 무시해주는 부모님들은 여전히 많으며.
선생님의 권력으로 지들 스스로 권위를 망가뜨리는 선생님도 있으며.. 이런 사람들이 자기는 약자요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며 생 쑈를 하는게 대한민국 입니다
자기와 생각이 다른데고 불구하고 서로 생매장하려 달려들면서 자기 자식한테는 착하게 열심히 살라하죠
아이들 눈치가 얼마나 빠른데요..
지금의 불량 청소년들이라 불리는 아이들 다 우리가 만들어 준겁니다
요즘 이슈방글들을보면
대꾸할 가치도 없는 자잘한 글들이
많아 심히 유감입니다.
정부를 공격하던,
대통령을 공격하던지,
쪼옴!!!
설득력있는 글 쓰시는분 아무도 없나요???
여기 맨날 오시는분들
서로 모여 합숙훈련이라도 권해드립니다.
툭!!툭!!!
던지는글들
그리 재미지나요???
이 나라의 총체적 부실, 어디 이번 세월호 사건 뿐입니까?
팔다리가 문제면 팔다리를 자르면 됩니까?
대가리가 하라는데로 움직이는게 팔다리 아닙니까!
그런 대가리에게 책임을 묻는게 부당하다 하십니까!
직장동료가 보내준 영상 입니다만,
이번 사건이 일개 선장과 기관만의 문제인지,
사고발생부터 보고, 사태수습까지 문제는 없고 최선을 다한건 맞는지 한번 더 따져 보시기 바랍니다.
일단 까고 보자랑, 까고 보고 까자랑 구분좀 하시기를...
수준 이하라 하셨습니까? 동사무소 서류때주는 수준으로 비유시는 님의 수준은요?
세월호 참사가 정녕 교통사고 수준이라 보십니까?
모방송 보도국장은 한해에 죽는 교통사고 사망자수 얘기 하며 이번 사건 비유했다고 하던데...
같은 부류?
비꼰다는 표현이!
당신들 가족이 저기 배에 탄 어린 학생이였다면, 이게 그저 그런 사고에 지나지 않는다 말할수 있냔 말입니다!
좀... 이성을 갖고, 제발 그 머리위에 모시고 있는 분의 그림자라도 찾아 자기비판하는 모습 보여줄수 없습니까?
"세월호에관한 모든것들중에 가장 울분을 토하고 답답함을 호소할 분들은 사고관련자분들 아닐까요?"
이런 발상이, 가장 개인주의적 발상 입니다.
슬픔에 노여워할 형편도 못되는 분들 입니다. 영화를 보고 주인공과 같이 눈물 흘리지 못한다면... 그게 문제가 있는 것이요.
상황에 호소하고, 양심에 호소하고, 정의에 호소하지 못한다면, 그건 살아 있는게 아닙니다.
그냥 그저 당사자의 일로 치부할것 같으면, 반대되는 글도 쓰지 마시고, 그냥 남일인듯 넘어 가심이 언행일치라 봅니다.
제가 언제 말하지말라 했나요? 언제 화내지 말라했나요?
왜 글을 읽고 자꾸만 자신의 맘대로 읽고 해석하시나요?
그리고 당사자보다 더흥분해서 답답함을 토로하는게 이해안된다고 했습니다!
제가 말했죠? 사고 관련자들이 답답함을 토로하다 정부가 말도 안되는식이면 저도 사고 관련자 편에 설것이고 지금도 특검 이해한다고요...
좀 맘대로 해석해서 편한쪽으로 받아들이지마세요!
아깐...시간이 없어서...
당사자보다 더흥분? 뭐가 더 흥분요? 이게 흥분한걸로 보이십니까?
제가 당사자라면...사생결단 났겠지요...
요목조목 말꼬리 잡아 따지기 싫고 그런 불필요한 소모전 허사란거 압니다.
지금까지 벌어진 상황만으로도 답답함이 없고, 상황정리가 안되싶니까? 이거 뭐...
정부의 위기대응 형편 없다고,
그 한마디를 못하는 자신들 스스로가 못마땅 하거나 하는 마음은 손톱만큼도 안드싶니까?
같은 부모 입장으로서, 힘없는 약자이자 피해자일 수 밖에 없는 희생자 가족들의 저항이 말이 안되는 억지라 한들,
그저 투정으로 느끼 시렵니까?
그러진 말아야죠.
해경은 희생자 시신 수습하면 핸드폰 부터 가져가 봤다고,
종편도 떠들고 있습니다.
(언론들은 초반 오보를 덮기 위해, 일단은 약하다 싶은놈 사정없이 깔겁니다.)
내가 천년학님보고 흥분했다 했나요?
희생자가족들의 저항을 누가 투정으로 봤다고 했나요?
좀 마음대로 해석하지마세요!
왜자꾸 하지도 않은말을 맘대로 해석해서...
난독증이 있으신가봅니다!
위에 말했듯이 나도 내댓글보니 오글 거리는데 댓글놀이 하면서
바닥을 여럿이 보았습니다!
그냥 허무허 지네요!
10년전에 선교사 김선일씨가 납치후 피살됐을때
어떤분이 한말이 있죠...
"국가의 가장큰 임무는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일이다. 국민의 생명을 지키지 못하는 무능한 정부에 국민들이 분노하며 더이상 신뢰하지 않는다"라며
이런식으로 그당시 정부를 맹비난했던 분이
지금 대통령이신 박근혜 대통령이시죠
그때 멀리 타국땅에서 국민 한사람의 생명을 지키지 못했다고 비난하신분이
지금 우리나라 우리땅 물속에 갇혀있는
300명의 어린 국민들의 한사람의 생명도
지키지 못한것에 비난받는게 당연한거
아닐까요.
하...제가 하야말을 했는지요?
설마 비판하고 하야라는 말이나온다해도 그리 답답해실필요가 없지 않는지요?
해외언론에서 한 말이 생각납니다.
이상태에서 대통력직을 유지할 수 있는 나라는 없다고...아마 유럽에서만 국한된 것이겠지요?
우리가 미개한 것인지?
답글달지 마시고 그 기자찾아서 말씀하시길...
말 많은 사람치고 현실에 보탬되는 이 없더라 책상 두드릴 시간 있으면 성금 내던지,봉사하던지,직접 잠수하던지..말로 사람 죽일 연구할 시간있으시면 행동으로 실천하시길 ᆢ몇년째 토론방에서 알까지나 하시는지 가끔 보니깐 세상을 위함이 아니고 내가 옳소라고 하는 과거 당파론자나 똑 같네요 누군가를 씹어야 존재감이 생기나 보죠 공자왈 내가 하기 싫으면 다른 사람도 시키지 말라 ᆢ과거 국민학교도 못나온 국민 상대로 개몽운동 하듯이 포장하나 현시대는 고학력과 인터넷이란게 발달된 현대사회에서 반복적으로 이러면 개몽이란 미명아래 목적의식을 기반으로 둔 선동행위이지 않소 ㅡ 속터지면 몸소 행동으로 실천하시길
주무시다 봉창 두드리시면 곤란 합니다.
시덥지 않은 소리 '억울하면 출세 하든가~'
국민이 정부 비판하는데, 이유가 있습니까? 어머니와 아들중 누가 국민일까요?
아들이 부모 섬기기를 거부하는 것은, 정부가 국민을 떠받들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뭐... 국민들 똥꼬를 핥아 달라는 얘기는 아니니 오해는 마소서~
그저 지할일이나 잘하면 그게 떠받드는 거죠.
지는 노가다 하구요. X도 잘난거 없습니다만,
누구들 처럼 콩깍지는 안씌워져 있고, 주댕이 안에 단물든거 없어서, 씨부려도 입밖에 흘러 나올게 없습니다.ㅎㅎ
즐밤~~~
글고 제글을 그렇게 해석하는거...그거 심각한 "난! 독! 증!" 입니다. ^^
세월호 참사로 인하여 이득을 얻고자 하는자! 손해를 덮으려는자!
다 똑같읍니다.
님이 말씀하시는 민주주의, 반공방첩,빨갱이,북한 이 모든것을 제쳐두고 재미교포 분들이 우리 대한민국을 위하여 머나먼 이국땅에서 고생하시는 것은 개인적으로 감사하고 고맙지만 한편으로는 정말 쪽 팔립니다.
그게 우리현실 우리대한민국의 모습입니다.
더 이상 세월호 참사를 정치적으로 이용하거나 호도하지 않아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