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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지가 무슨소리를하고잇는지조차 모르는 인간수준인데....
이번에 내글의본문은 도무지 이해할길없을테지... "
이 정도의 글을 아무렇지도 않게 날릴 줄 아는 서생님...
정도껏 합시다...지나가는 사람 생각도 좀 하셔야지요.
위에 서생님 표현대로 "본문과다른 엉뚱한 신상잡소리" 라 생각 되시죠?
미리 얘기하지만, 본문과 다른 글임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니 이런 표현은 사양합니다.
그리고,
지난번에도 얘기했잖아요...
논리 정연하지 못한 이곳에서 혼자 열 올리며 고생하지 마시고(서생님 기준)
서생님과 수준이 맞는 메이저로 가세요.
모집단의 분열을 유도하는 가장 쉬운 방법을 썼을 뿐입니다.
그것도 40년이 넘도록...
똑같은 대상자를 두고, 한쪽은 채찍과 고통을, 다른쪽은 사탕과 특권을...
뼈속까지 세뇌되고, 죽기 살기로 물어 뜯게 하는것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일본은 그저 가장 쉬운 방법을 택했을 뿐이죠.
그리도, 믿고싶은 문총리예정자의 친일에대해 관대하다못해
그게왜, 그게무슨친일이냐
라고하는 자(분)들에게 묻습니다.
이사진을보고 무슨생각이 드(시)는지(요)?
아는것도 많고, 그만큼 정보력도 좋은 (귀하들)(요것도 별로 맘에안듬) ....
식민사관이란것이 뭔지는 알(시)죠?
그럼, 우리 다같이 생각해봅시다요.
아랫것들 한테 묻는것같은 글이라 그냥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