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지진이나 불안정한 환경속에서 무엇이든 튼튼하고 확실하게 만드려는 성향이 여러제품까지 오지않았나 생각이드네요

그러니
주둥아리만 살은 민족이란 말이 나오죠
행동은 반대로 하면서,,,,,ㅎㅎ

단어선택 좀가려서하시죠..

어떤 단어를 어떻게 가려서 해야합니까...

자세히 말씀좀...

아... 저한테 하신 말씀이 아닌가요?

지 분수는 모르고 조디만 가지고 먹고살라하지요,뭐
잔대가리만 발달해 가지고....
랩퍼리님 표현이 오죽하면 저렇게하시겠어요.
일본요...2차대전 말기에 제트비행기 시험비행한
나라입니다. 그냥 선진국이 되는게 아닙니다.
국민의 의식이 먼저 되어야 합니다.

일본 싸가지는 많이 없죠
하지만,
일본재품의 일부가 좋은 것은 기초학문이 앞서있기 때문이죠 응용학문은 비슷한데 ㅡ
특히 물리 수학 화학 환경 이런 당장 돈이 되지는 않는 기초학문의 토대가 우리 보다는 단단한 이유죠
특히, 재료나 고분자화합물 뭐 이런건 부정 못하죠
낚시대 주재료인 카본필름 도료 등등ᆢ

자동차만큼은 국산은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금액대비 연비,성능,디자인이 매우 떨어집니다.

거의 독점 판매다보니 국민들을 호구로 알고 팔아먹지요.

예로 쏘나타와 비슷한 도요타 캠니.

승차감,연비,옵션 모든게 캠리가 좋습니다.

향수님 글에 100프로 동감합니다

반도체 회사만 대략 20년 넘게 근무 중에 있습니다.

현재 울 나라가 반도체 기술 최고라고 하지만,그 밑 바탕은 다 일본입니다.

잘 아시겠지만요~~

그리고,반도체는 크게 비 메모리와 메모리로 나눠져 있습니다.

일반 메모리는 현재 한국이 앞선다라고 하지만,제 이 부분에 대해서도 반기를 듭니다.

당연 비 메모리는 일본이 한참 앞서 있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반도체 생산력은 한국이 우세하지만,실질적인 기술의 특허 부분에 대해선

핵심적인 부분에 대해선 다 일본 특허들이 많습니다.

그리고,비 메모리 당연 일본이 앞섭니다.

컴이나 기타 전자 제품 뚜껑 열어보면 대부분 비메모리 부분은 nec 라고 써 있을 것입니다.

nec 당연 일본회사입니다.

현재는 메모리가 기술이라고 하는 사람들 거의 없습니다.

비 메모리 기술이 진짜 기술이고 현재 메모리에서 비 메모리로 가는 형태입니다.

아니 비 메모리와 메모리를 짬뽕하는 형태로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컴에 들어가는 hdd가 점점 작아지는 것두 여기에 있습니다.

윗 내용은 갱 액면가만 본 기술입니다.

반도체 만드는 장비로 들어가면 국산 없다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특정 공정에서 국산 장비들이 있지만,대략 수명 5년정도입니다.

몇 번을 업글하면 대략 10년 씁니다.

장비 가격 엄청 비쌉니다.

최소가 몇 억이구 비싸면 몇 백억 하는 장비들도 있습니다.

국산 장비 대략 몇 억합니다.

고 난위도 기술이 필요로 하는 것들은 다 일본 장비입니다.

대략 몇 십억 이상하는 장비들은 국산이 없다라고 봐야 합니다.

쉽게 말해서 자동차 뚜껑을 열어보면

핵심 기술 국산 없습니다.

진정으로 제어하거나 그것을 콘트롤 해 주는 기술은 다 일본 제품입니다.

현.기차 액면으로 보면 휘발류 게이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기름을 떨어지는 것이 일정하질 않고 특정 부분에서 많이 떨어지고 적게 떨어지는 것

보실 수 있습니다.

이것이 한국 기술입니다.

일본이나 기타 외제차 보면 이런 현상 거의 없습니다.

이것이 기술이 차이입니다.

가장 흔한 것이 볼트입니다.

국산 볼트 절대 쓰지 말라구 할 정도입니다.

이유인 즉은 딱 하나입니다.

열처리 실력이 넘 형편없이 마모나 파손되는 경우가 많아

절대 쓰지 말라고 합니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크게 나올 수 있습니다.

일본이 지 잘났다라고 할지 모르겠지만,

한국이 더 심합니다.

잘하는 것도 없으면 잘났다라고 하는 한국

잘하면서 잘났다라고 하는 일본

제가 보는 시점은 이러합니다.

현재 울 나라가 선진국이라고 하는 사람들 의외로 많습니다.

절대 선진국이 아닙니다.

경제 또한 선진국 대열이라고 하지만, 절대 아닙니다.

생산량/1人 한국 중간정도 밖에 되질 않습니다.

이익/1人 한국 중간도 못 됩니다.

그럼 왜 경제 선진국이라구 하냐라고 하면

다 노동시간입니다.

oecd 국가 중 노동시간이 3등인가 하는 줄 압니다.

생산량 떨어지고 돈도 못 버니 다 시간으루 때워 돈 버는 나라가 이 나라입니다.

내년부터는 노동시간이 단축된다란 말이 있습니다.

유로에서 니네들 노동시간 줄이지 않으면 협상 없다라고 엄포한 줄 압니다.

노동시간이 유럽이나 일본 정도 되면 울 나라 경제 선진국이 아닌 개발 도상국으루 다시 떨어질지 모릅니다.

이것이 한국이란 나라입니다.

노동시간으로 선진국 대열에 올라온 지금 한국이란 나라..

진짜 일만 하다 죽은 국민들이 사는 나라로 변할 수 있습니다.

넘 내용이 길어졌네요!!

갱 술한잔 먹구 횡설 수설 했습니다.

정확하게 간파를 하셨네요.

이런 내용들에도 비관이 아닌
끝없는 방법론이 제기되어야 한다고봅니다.

기술자들이 기술을 제대로 쓰지못한다면
우리가 지속적으로 부추기고 대안을 제시해 주며
동시에 응원해야 합니다.

자동차, 반도체등의 핵심기술은 일본이 우수했었고
현재도 그러하지만 우리나라도 역수출을 할정도로
단시간 내에 기술력 발전이 굉장하였다고
개인적으로 평가를 합니다.

문제는 핵심기술, 핵심부품에서의 최고라는 자리까지,
거리가 멀다는것이지요.

열처리강도, 내마모성, 영구성, 정밀정확성, 반응퀄리티등
핵심 단품에서 우리나라가 세계를 선점하기를
응원하는 마음입니다.


즐거운하루 되세요 ^^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위의 동영상은 현대 갤로퍼를 현대가 아닌 개인사업자가
리빌드,리페어,리스토어등의 작업을 하는 과정에 일부인
엔진부 신제품 재조립입니다.

전반적으로 보면, 바디(주몸통)와 샤시(주뼈대)만 보강하고
그외 모든 구성품을 복원하거나 불가피한 부분은
신제품으로 재조립을 하거나 튜닝,튠업을 하는 작업입니다.

국민 각자가 나는 제외하는 듯한 무책임한 국민성탓 해봐야 헛다리 집는것 같군요.
어떻게 해서 국가를 난잡하게 운영하면서 공약을 헌신짝 버리듯 국민기만하면서 국론분열을 부추겨 논공향상으로 사리사욕만 챙기는데 미쳐있는 진짜 국가운영에 책임이 막중한 위정자들은 쏙 빼머리고 그들의 국민분열이간책에 휘둘려주눈 국민간 갈등만 부추기는 국민소비탓으로 문제의 본질을 바꿔치기하는지 이해불가입니다. 국민들의 소비선택행위에 원인을 돌리며 의존하는 것은 우리 정치인들의 썩은정치작태를 방관해 주는 것이고 글로벌시대에 얼토당토 안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굳이 국민의 문제라면 이런것 아니겠습니까!..
다수의 특정국민들이 개인이기주의와 집단이기주의에 쩔어 비굴하고 치사빤스하게 묻지마집단이기주의정파논리에 휘둘려주면서 다른이들이 마당쓸어주기만 기다리며 나는 국정을 감시하는 국민의 기본택무를 저버리고 방관하는 것이 가장 큰 요인아니갰습니니까.

마당을 쓰는 사람도 있고,
돈 줍는 사람도 있고,
쓰래기 버리는 사람도 있고,
세상은 그런겁니다.

피해의식을 버리시고 동화되어
문제의식을 가지고 행동으로 실천하면 됩니다.
피해의식과 문제의식은 다를것 같네요.
나는 안그러는데 남들만 그러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