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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채무 이자 비용은 42만원/ 1人당~~

知天使 IP : 5ac206b18f963d3 날짜 : 2014-10-07 08:45 조회 : 3597 본문+댓글추천 : 0

'국민 1인당 42만원'

올해 국가채무에 대한 이자가 21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6일 '2014∼2018년 국가채무관리계획' 등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예산 중 국가채무(중앙정부 채무)

이자 비용으로 21조2000억원을 책정했습니다.

이는 국민 1인당 약 42만원을 부담하는 것입니다.

또한 내년에 납부해야 할 세금은 1인당 약 546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올해 국가채무 이자는 지난해 국가채무 이자 18조8000억원보다 12.8% 늘었습니다.

또한 지난해 국고채에 대한 이자 비용만 16조7000억원에 달했습니다.

하지만 국가채무 증가에 따른 이자비용 증가에 대한 정부의 입장은 큰 문제가 없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한국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은 34.3%입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109.5%보다 훨씬 낮은 수치입니다.

이에 정부는 국고채의 월별 균등 발행 기조를 유지할 방침이며,

국고채 시장 운용을 안정화하기 위해 조기 상환 및 교환을 통해 만기를 분산하는 등의 방법을 마련했습니다.

'국민 1인당 42만원''국민 1인당 42만원''국민 1인당 42만원''국민 1인당 42만원'


겨우 16조 7천억 갖구 넘 호들갑 떠드는 것 아닌가여??

한국 2015년 예산안을 보면

보건.복지.노용 ; 115.5조 교육 ; 53조

환경 ; 6.7조 R&D ; 18.8조

산업.중소.에너지 ; 16.5조 SOC ; 24.2조

농림.수산.식품 ; 19.3조 국방 ; 37.6조

외교.통일 ; 4.5조 공공질서.안전 ; 16.9조

일반.지방행정 ; 59.2조

이렇게나 많은 돈을 갖구 쓰는데 겨우 16.7조 껍값 정도 갖구 넘 호들갑 떠는거 아닌가여~~~ㅋㅋ

국가 채비 비율이 34% 정도 다른 OECD 국가는 100% 정도 된다라구 하는데..

역쉬나 아직두 돈 많다라구 하는 정부인데..

아직 66% 정도 더 남았으니 열심히 쓰라구 하면 되겠네요!!

화~~팅...

이 나라~~ 아직 66% 남았습니다..ㅋㅋ

머라구 말을 해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잘 잘못 썼다간 사이버 명예휘손죄로 벌금낼까 겁부터 납니다..

역쉬나 어느 분께서 말한 것이 딱 맞네요!!

거꾸루 거꾸루 거꾸루 거꾸루~~ 잘 가구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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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향수™ 14-10-07 09:59 IP : 7288c1e124b0aeb
데이터를 분석하고 연구하지만
정작 내가 무엇을 해야할지
우리가 어떻게 해야할지 말하지 못하는게
탁상행정(탁상토론)이 아닐까요?

거꾸로가는 우리나라를 바로세울 대안좀 제시해주세요 ~~~
1인당 42만원의 이자라면 저보다는 적네요.

예산안에 보건복지가 가장 많은데 그걸 줄이라는건지?
아니면, 세금을 더 걷으라는건지?
그것도 아니면 다음에는 꼭 새미련을 뽑으라는것인지?

이것도 저것도 아니라면 데이터를 보고
우리국민은 우리나라에 대한 절망감으로 살라는 것인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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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知天使 14-10-07 10:35 IP : 5ac206b18f963d3
향수님..

넘 어느 한쪽 당을 찍어달라구 제가 구애의 글을 올린 것이 아닙니다.

잘 아시겠지만,현재 공무원 연금도 깍기고 이것 저것 다 하구 있지만,

막상 의원님들 월급이나 품위 유지비 그리고,연금 또한 전혀 손을 대구 있질 않습니다.

지네들 밥 그릇 양이 주는 꼴을 절대 못 보죠..

서민은 망해두 지네들 밥그릇은 항상 포만감만 줘야 한다.란 식의 정치

그리고,국민 혈세를 쓰는 세금인데 일단 집행하고 보자란 식의

님께서 말씀하신 탁상 행정의 정치...

허리 띠는 세금을 더 거출하는 것이 아니라 지네들 허리띠부터 졸라 매야 하거늘..

항상 세금이 어쩌구 저쩌구.. ㅎㄱ

그리고,전 분명 아직 울 나라는 34% 정도 밖에 되질 않는다란 글을 썼습니다.

아직 66% 남았으니 이 돈 어떻게 쓸지만 생각하지 말구

의원님들 또한 여기 저기 혈세 낭비 되는 구멍부터 막아야 하지 않을까요??


마지막으루 향수님 전 진보쪽이지만,특정 어느 당을 찍어라

절대 말하지 않습니다. 이젠 특정 어느 당도 믿질 못하는 한 국민일 뿐입니다.

그러니 넘 다른 한쪽의 당을 깨는 행위는 하질 않습니다.

향수님두 넘 한쪽 당만 믿고 따르시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믿는 도끼에 발등 많이 찍혀 보셨잖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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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향수™ 14-10-07 11:12 IP : 7288c1e124b0aeb
보수 새눌당을 믿다가 발등 찍혀서
보수 새눌당을 미워하게 되셨다면서요?
저도 새눌당을 좋아하는게 아닙니다.
새눌당은 너무 강하고, 강하면 조폭정신이 생겨날수있어
오히려 경계를 하는편입니다.
새눌당과 정부를 옹호하는것처럼 보이는 이유는

믿으실란가 모르겠지만...

잘났던 못났던 자유민주주의에서
다수국민이 만든 대한민국 구성체의 일부이기때문에
대한민국 구성체에 대한 비판아닌 저주를 방지하고자함입니다.

대한민국 구성체의 일부란 말은

대한민국 = 대한민국 정부 + 야당 + 여당 + 국민 = 민주주의
이런 개념입니다.

구성체의 일부인 정부에 막말이나 폭언, 저주를 한다는것은
우리 대한민국이 바로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하지 못하고
정부를 구성한 다수국민의 의사를 저주하는 약간의 등식이
성립된다고 생각합니다.

정부구성에 앞장선 다수국민이 스스로 비판을 해야만 옳은것인데
그리하지 못하여 지천사님같은 진보님들이 비판을 하시는것에는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단, 딴나라 정부가 아닌 우리정부라는것을 각인하고
대한민국 구성체의 일부인 다수국민을 적대시 하지말아야 합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글들중에
국회의원의 세비삭감에 대한 의견에는
국민의 성향중에 여야를 막론하고 거의 대부분이 공감을 합니다.

이런점으로 볼때에 우리국민은 하나가 맞고
국회의원이 좀더 잘해서 좋은나라로 이끌어가기를 원하는것도
똑같은 마음입니다.

그러니, 누구를 믿고 발등을 찍힌다는 말씀은
그렇게 해본 지천사님에게 해당되는것이고
저에게는 해당되지 않으니 걱정 않으셔도됩니다.

저는 항상 대한민국, 내나라와
우리국민, 다수의사를 존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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知天使 14-10-07 13:52 IP : 5ac206b18f963d3
점심 식사는 하셨는지요??

전 회사에서 짜장면이 나와서 국수 빼구 밥에서 맛나게 먹었네요!!

현 저희 회사 식당이 공사 중이라서 옆 동네 회사에서 식사를 하구 있습니다.

전 좀 싱겁게 먹는 편이라고 하나 잘 모르겠지만,하여튼 오늘 음식이 좀 짰네요!!

그렇다구 머라 할 수두 없는 것이 현 남의 집 살림하다보니 어쩔 수가 없네요..

역쉬나 울집(=회사)이 좋긴 좋나 봅니다.

항상 음식이 어떠했냐 짰냐 여론 조사를 했구 이 또한 적극적으루 받아져

음식하시는데 반영을 했었습니다.

그 시절이 다시 그리워집니다.

정치도 이러했으면 합니다.

최소한 국민에게 알 권리와 여론 조사 등등 해서

나라 살림에 반영이 되어야 이것이 진정으로 국민과의 의사 소통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런 것이 역대 대통령들 중에서도 최소한의 노력을 보이셨던 분이라면

무조건 좋아라 했습니다.

회사 식당에서도 윗에 상무이 이사 그리고,사장단들의 목소리보다는

향수님께서 말씀하신 다수의 의견을 항상 존쟁해 주는 식당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의외로 회사 직원들이 불평 불만의 글이 올라와도

어떤 분들은 좋았다.란 글을 올리곤 합니다.

저 또한 그 식당이 좋을 땐 아낌없는 칭찬을 했고

그렇지 못할 경우엔 당연 회사의 구성원으로써 비판에 글을 올렸습니다.

그 비판의 글이 식당을 더 좋게 했는지 아니면 그렇지 않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그렇지만,제가 낸 식비가 있기에 언제든 이런 비판의 글도 올릴 수 있다라 생각했습니다.

국가도 당연하다라고 보여집니다.

잘난 면만 보구 무조건 부로 칭찬하는 것보다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 거센 비판을 해야하는 것이

맞다라고 보여집니다.

그래야 발전이 있다라고 보여집니다.

잘난 면만 보구 무조건 잘했다라고 하면 더 이상 발전이 없다라고 믿습니다.

저 또한 제가 일을 할 때 조언을 주는 부분에 대해선 받은 후 수정해야 할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 수정을 하고 다시 일을 하는 편입니다.

최소한 나의 발전을 위해서겠죠~~

나라도 사람의 몸과 마음과 같다라고 보여집니다.

내 몸도 무조건 잘난 부분만 생각한다라고 하면 더 이상 발전된 모습을 볼 수가 없고

내 마음도 정신세계도 그러하다라고 보여집니다.

나라 또한 진정으로 발전된 모습을 보려면 칭찬을 하는 사람의 말도 필요하지만,

듣기 싫은 비판의 말도 들을 줄 알아야 발전이 있다라고 보여집니다.

무조건적이 비판적인 내용은 좋질 않지만,최소한 비판에 글에 귀를 기울이지 못하는

두뇌와 지도자는 그의 가치성은 필요성이 없다라 합니다.

이것이 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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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14-10-07 14:13 IP : 7288c1e124b0aeb
비판, 참 좋습니다.
인정합니다.

상무,부장에 대한 비판은 좋습니다만,
같은 사원끼리 소수가 다수의 의사를 비판하는
오류가 생길까봐 조심스럽습니다.

열심의 비판을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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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물고기 14-10-07 15:23 IP : 3f66d098d324f40
안녕하세요~ 향수님..

소수가 다수를 비판한다고 오류가 생길수 있다!? 이것이야 말로 잘못된 오류같습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누구든, 소수든 개인이든 다수든, 그 이상이든 비판할수 있는 권리가 있는것입니다..

봉건주의적인 발상으로 이 시대를 바라보는것은 더 위험하다고 봅니다..

향수님의 글들.. 많은 지식이 담겨있는 좋은 글들도 많으나..

이 번 글만큼은 좀 자극적인 내용인것 같습니다..

저만 그렇게 느끼는지는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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知天使 14-10-08 11:39 IP : 5ac206b18f963d3
사원들끼리 비판하는 것은 당연 찬성합니다.

뒷 조건이 있다라구 하면 듣는 앞에서의 비판은 누구나 받을 준비가 되어 있지만,

듣지 않은 곳에서의 비판은 비판이라기 보다는 이간질에 가깝다란 생각이 듭니다.

소수가 다수의 비판을 하더라두 다수가 소수를 비판하더라두

상대방이 있는 앞에서 비판하는 글이나 내용은 언제든 잘못된 부분에 대해선

들어야 하는 것이 맞다라고 보여집니다.

1+1=2다 와 1+1=1이란 의견을 놓구 다수는 2라고 하지만

소수는 1이라고 합니다.

당연 1도 맞구 2도 맞습니다.

설명을 드리지 않아도 잘 아시겠죠...

언제나 다수나 소수나 상대방의 의견을 듣는 것이 꼭 필요로 하다라고 보여집니다.

서로가 서로의 의견을 듣질 않구 한쪽만을 치우친다라고 하면

머가 남을까요??

결론은 현재 울 나라처럼 휴전선만 남을 것입니다.

다수의 의견 무조건 진리만은 있는 것은 아니라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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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학 14-10-07 14:47 IP : 088513a2fe93161
ㅋㅋ 상무, 부장은 또 누굽니까? 회장은 대통령쯤 되나요?
국가의 구성에 국민, 주권, 영토 초등학교 나오면 다 아는거죠?
누구를 지지한다. = 내가 지지한 곳이 어떤 일을 하든 지지한다.
지지한 사람이 오히려 더 잘못에 대해 비판하고, 따끔하게 회초리 대야 하는것 아닌가요?
그런데, 이 사회가 아니면 여러분이 그 부분에 대해 어떻게 하고 있는지 한번쯤 생각해 보셨나요?
진보가 이렇네 하면, 사회불만이네... 그렇담 보수는? 답이 없어서 이렇게 했으니 이해하고 감싸주는...ㅎㅎㅎ
미운자식 떡하나 더주고, 고운자식 매한데 더 들어라. 참..씁쓸한 대목이죠.
실랄하게 까댈만한 일들조차, 뭐...콩고물 떨어질까.. 그렇게 입열기를 조바심을 내는지...
대안을 제시 하던가? ㅎㅎㅎ 더 어처구니 없는 질문 아닙니까?
옛부터, 왕의 귀에 대고 감언만을 귀에 담는 임금의 휘하에는 충신이 없다 했습니다.
잘못된걸 잘못됐다! 말할 수 있는 사회가 아니라면... 그건 이미 죽은사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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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14-10-07 15:44 IP : 7288c1e124b0aeb
파란물고기님, 위에 지천사님께서

평등한 국민을 예로 사원(회사의 일반직원)을 말씀하시니까

일반직원끼리 의견충돌이 있을경우에는 다수의견을 존중하자는겁니다.

다수의 사원이 회사를 비판하는데

소수의 사원이 다수의 사원을 비판한다?

좀 이상하지요?

의사 존중을 말씀드린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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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학 14-10-07 18:06 IP : 088513a2fe93161
님의 비유가 욕을 먹는 이유...욕이라기 보다, 타당하지 못하단 비유!
비유란 단어속에는 이미 지배계급이라는 것이 존재하고 그걸 읽는 이로부터, 무언가의 계층속 부류가 정해진다는것,
그리고 그 비유속에 "나"라는 사람은 어느 계층인가? 상대적 우위 계층은 누구인가? 로 깔끔하게 정리되는
정확히 지적하자면 이렇습니다.
좀 바른말 고운뜻 좀 적절히 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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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14-10-07 20:04 IP : 7288c1e124b0aeb
지천사님께 하실 말씀을 저한테 잘못 하신듯합니다.
저는 지천사님께 맞춰드린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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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주 14-10-07 19:44 IP : dab1e2b9796e2fc
대한민국 부채가 어디서 나 온 통계인지 참 궁금 하네요

가계부채 1000조
기업부채 1000조
국가부채 1000조 시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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知天使 14-10-08 11:31 IP : 5ac206b18f963d3
채무 이자가 42만원이란 뜻입니다.

그것두 국민 개인별 채무 이자만여~~

개인별 가계부채에 대한 이자 + 나라 채무 이자 = 하시면 개인별 가계 이자가 나오겠네요!!

여기서 가족이 4명이구 혼자 번다라구 하면 * 4 = 하면 가족당 채무 이자가 나오겠네요!!

참조로 울집 가계 부채는 대략 4500만원(=아파트 대출) 정도 됩니다.

그럼 대략 3% 이자 계산하면 어느 정도 나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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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어향어스치면챔 14-10-08 03:47 IP : ebb8dcaf1bb03bd
향수님 말씀 틀린거 하나도 없구만 ..

억지를 부릴려니 말할때마다 기준이 달라질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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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쏙으로 14-10-08 11:40 IP : 7de0b6bde094f48
내가 지지했던 정당이 선거에 패했으면 인정하고

위대한 지도자 박근혜의 영도아래 창조경제대한민국 건설 동참을위해 천리마행군이라도 마다하지않는

애국심을 보여야 깨어있는 국민의 참다운 모습이지

세금이 올랐네요? 이정부미친거아님??떠들어 봤자 좀비소리밖에 안듣지

가계부체 천조?? 정말 모르고 하는소린가 아니면 알고도 모르는체?

지들이 지지했던 민주화정권 서민대통령 노무현 정권의 부동산 버블이 꽝하고 터지면서 서민들은 수백조의 빛더미에

올라앉아 피눈물 흘리던시절 잊으셨나요?

이게 가계부채 천조의 시작이였어 그런데 욕은 지금정부에다 퍼붓고 있지

대학등록금도 마찬가지 노무현이 등록금2배인상할때 이유가 머였는지?대학등록금도 시장경제에 따라 올라야하고

사립대 수준에 맞춰야 한다고 올렸지 그런데 공립대등록금오르면 사립대는 가만히 있나 ?

다음정권인 이명박이 등록금 인상 욕은다먹고 ㅋㅋ 이명박때 등록금인상 금리인상에 비교하면 오이려 마이너스인데?

국민연금 의무가입 강제??누가 만들었지

좌파정권 10년동안 깽판친건 기억도 못하고 그때가 살기좋았는데 노래부르는 사람들 진정 생각이없는 한심한분들이지

지지율5프로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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知天使 14-10-08 12:04 IP : 5ac206b18f963d3
지두 동감하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가장 무서운 말이 가계빚 이야기지요!!

몇 년 전부터 지두 내 집 빚 청산하려구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그래서 몇 년 동안은 신용카드도 쓰고 있질 않습니다.

카드도 빚이니까요??

빚 쓸때는 모르지만,갖을 때는 피눈물에 따블로 납니다.

그래서 제가 운영할 수 있는 금액만을 갖구 현 가정 살림을 운영합니다.

경제권은 제가 갖구 있어서여~~

제가 갖구 있는 빚은 대략 4500만원 정도 됩니다.

언제든 갖을 수 있는 금액이기에 갖구만 있습니다.

월에 얼마씩은 갖아 나가구 있구여~~

이 mb 정부 -> 박근혜 정부로 넘어가면서

당시 박근혜 정부 경제쪽을 맡았던 분이 이런 말을 했다라고 합니다.

"나라에 돈이 이렇게 없어~~"

박근혜 정부 취입하면서 어느 정도 예견 했던 부분이지만,

제 예견을 휠씬 뛰어 넘었네요!!

박근혜 대선 후보 당시 세액 없이 복지 지원하겠다란 말을 듣구

과연~~ 이라구 했습니다.

세액 지원없이 복지 지원할 수 있는 방법...

제가 생각했을 때는 국회의원 수를 줄이거나 아니면 국회 의원에 대한 해택을

줄이겠다라고 생각까지 한적이 있습니다.

뚜껑을 열어보니 국회의원 수를 줄지도 않고 해택도 오히려 더 좋아진것은 있으나

나빠진것은 절대 없더군요..

작년 중순부터 세액을 엄청 거출이 되겠다란 생각을 한적이 있습니다.

그럼 그 세액 거출은 어디서 할까??

당연 서글픈 월급쟁이들 목이라 생각했습니다.

올초에 처음 발표했던 부분이 연말 정산 폭이 삭감이 되었습니다.

13월에 월급은 완전 사라졌죠...

그 담으루 제가 글을 적지 않아도 잘 아시겠지요~~

전 박근혜 정부가 다른 것 다 필요없구 왜~~ 정부에 돈이 없느냐에 대해

앞 정권에게 추궁해야 한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지만,아직도 그 앞정권의 잔재 세력이 남아 있어 손도 대지도 못하구 있습니다.

당연한 일이겠지만요~~

새 정치 연합 뽑은 이유도 4대강 말살 정책에 대한 심판론을 주장했기에

새정치를 뽑았습니다.

당연 꼭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앗~~ 마지막으로 바람쏙님...글귀 첫 문장에선 존칭을 써가며 잘 쓰셨는데

중간부분부터는 완전 말을 편안하게 놓으셨네요!!

글 내용은 좋지만,문장 자체가 별루 기분이 좋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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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학 14-10-08 13:57 IP : 088513a2fe93161
정치를 신앙으로 떠받드는 댁들 한테나...위대한 수령이것지..ㅋㅋ
대통령, 정치인은 국민의 심부름꾼이라 외치던 그 시절은 어디 간것임?
ㅋㅋ 또 전정권 타령일세, 이명박근혜가 전정권 실수를 되돌리면 될거 아닌가벼? 근데 한거 있냐고~~~
왜.. 열하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박통에게 청원이라도 해보시던지, 국민연금 강제가입 폐지해 달라고,
까스통 할배들이 길이길이 날뛸까봐 그러는것인가? ㅋㅋ
그리고 금리인상은 대통령이 하는게 아니외다..박학하신 분께서.. 비유를 적절히 해주셔야지...
부동산 버블의 빚더미? ㅎㅎㅎ 이건 당시 부동산 폭등으로 서민들 주택마련이 좀 어렵게 된것..하지만, 음이 있음 양이 있듯이.
그 반사 이익은 누가 본다?
그러면, 되돌림수를 놓아주는게 현자의 역활 아닐까요? 그냥 냅다 강물에 자빠트리~~~
경제민주화, 의료복지, 민영화...
이정권이 추구하는것은 모두 전 정권의 잘못된 과오를 뒤집기 위하여... ㅎㅎㅎ
허벌창 뻘꾸디에 못질하는 소리 하지좀 마쇼... 여기 그렇게 바보들 보고 있지 않다는거 아시믄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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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쏙으로 14-10-08 17:38 IP : cf52937eb38b174
이시대가 박근혜를 원했어 아셨나요?

쌀로 핵을만드는 전지전능한 능력은 그분에 못미치지만 오직 대한민국과 결혼하시어 선군정치로 인민을 잘살게 하시고자

오늘도 밤잠을 못주무시고 고군분투 하시는 분입니다 명절때 갈시댁이 없는것이 흠이라면 흠일까

금리인상 이명박이 했다고 한줄이라도 쓰기라도 했습니까??

부동산 폭등으로 일은것이 있다면 얻은건 먼데? 개박살난거외 아무것도 없거든요

한가지 부자들은 떼돈벌었지

서민들은 혹시나 집값이 더오를까 대출받아 집장만했더니만 오르기는커녕 이자도 못내 팔리지도 않아

좌파정권이 서민들을 위한 정치를 했다면

님들이 그리 불만인 소득 불균형,빈부의격차가 최소한 10년동안은 줄었어야 정답아님??

그런데 더 벌어 졌거든

노무현의 정치는 현실감이 없는 이상적인 정치였지

정책한가지로 전국민이 깡통찰수있다는것을 보여준정권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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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대산 14-10-08 20:53 IP : 0c8d30432c02630
바람쏙님^^ 혹시 일베하시는분 아니시죠??

희대의 코메디 아닌가요??

국민부채 시대요?? 바람쏙님.. 회사 부도낸 놈이 누군데 뒤에 와서 회사 살린사람들에게 욕을 해데는 겁니까??

IMF 누가 벌였지요?? 03 잊으셨어요?? 우리가 남이가 잊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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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쏙으로 14-10-08 22:28 IP : cf52937eb38b174
일베안해요 정말로 내가 안합니다

외환위기?김영삼의 뻘짖으로 외환위기를 자초한건 맞지요

위기가 찾아오기위해서는 이전에 이상징후가 발견됩니다

원달러환율이 2천원까지 오르고 고임금으로 채산성악화 적자기업이 늘어나면서 금융기관부실이 원인인데

이를 막기위해 경제부총리등이 국회에 금융개혁법안을 제출했지만

당시 야당이던 김대중의 반대로 개혁법안이 무산됩니다

즉 김대중은 대선직후 경제혼란이 자신의 대선에 이득이 될거라 믿고 반대했었거든요


그후 대통령이 되자 김영삼의 금융개혁법안을 그대로 따라했던 클라스 ㅋㅋ

금융개혁 법안이 그대로 국회통과 되었으면 외환위기는 찾아오지 않았을겁니다

고로 김영삼,김대중은 둘다XXX지

ㅋㅋ 회사를 살려요?? 외환위기 당시 김대중이 어떻게 했나 공부나쫌 하시던지

수출로 먹고사는나라에서 매년흑자수출인데 서민이 가난한건 알짜기업대부분이 외국에 넘어간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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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학 14-10-09 12:25 IP : f0bbdf35ab34c61
댁이 일베를 안한다? ㅎㅎ
암만 세상을 속여도 자신을 속이지는 맙시다.
ㅎㅎ 아...십알단이 일베 상위단체 일지도 모르니...^^
요즘엔 과거청산을 진실화해규명 보다는 과오은폐, 왜곡, 변조로 하는 세상이니, 님도 그냥 대세에 따를 뿐이것죠. 누구들처럼...ㅎㅎㅎ
월척의 장점이 쓰면 안지워지는거... 운영자 알라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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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14-10-09 12:33 IP : 7288c1e124b0aeb
천년학님, 한번쯤은 조롱의 미소가 아닌

진정으로 웃음지어지는 환한 미소도 지으며 삽시다.


위에 보름달과 낚시조과에 대해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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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학 14-10-09 19:16 IP : 331c724a37cbb2f
조롱으로 보였다면 죄송합니다.
혐오였습니다.
조과에 신경 안쓴지 오래라,
보름이든, 그믐이든 신경 안씁니다.
다만 찌보는 맛이라도 있게 바람만 안불어주면 감개무량 입니다.즐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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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14-10-08 12:27 IP : 7288c1e124b0aeb
소수의견과 다수의견, 모두 존중 해야하는건 맞지요.
하지만, 의견충돌이 있는 경우에는 다수의견을
우선적으로 존중해주는게 민주주의라는 말입니다.
소수의견을 무시하자는 말은 아니구요.
지구는 둥그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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땟장 14-10-08 14:01 IP : 2009f704a4fc4c9
위대한 지도자! 잠시 북한인줄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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知天使 14-10-08 19:39 IP : dd21fe80bc8af30
참으루 이 동네엔 말 짧게 하는 사람 많네.

기분 나쁘시죠?

언쟁을 하건 토론을 하건 상대방을

존중 할 줄 모르는 사람은 존중 받길

바라시면 안됩니다.

글 짧게 쓰시는 분들 지두 짧게 답변 드리겠습니다.

나이가 많건 적건간에 상관 없이여.

그러니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좋은 방향으루 언쟁하자란 건데 최소한의

예의두 모르시면 막장 드라마 쓸수 밖엔

없습니다.

잘 아시는 들분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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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쏙으로 14-10-08 22:32 IP : cf52937eb38b174
존중받을 이유도 없고

네네 하면서 친목질할 이유는 더더욱 없거든요

단지 배려받고 존중받고 싶으시면 원글부터 비아냥거리는글이아닌 참신하고 논리적으로 쓰보세요

그럼 댓글역시 원글만큼 품위있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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知天使 14-10-09 09:22 IP : 5ac206b18f963d3
넵... 바람쏙으로님은 제가 절대 존중이란 단어를 쓰지 않겠습니다.

바람쏙으로님.. 담부터 제 글을 댓글을 달지 말아 주세요!!

서로 보지 않는 편이 편안하니까요??

그리구 지가 배운 것이 여기까지인데

님께서 쓰신 글은 얼마나 논리적이고 참신한지 읽어 보았지만,

제가 보기엔 참신과 논리는 바닥이던데...

많이 못 배운 지가 봐두 그런데 많이 배우신 분들은 얼마나 그럴까요??

더 이상 꼬리 물기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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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14-10-09 10:27 IP : 7288c1e124b0aeb
사람은요, 특히 인간은요, 외면하면 안됩니다.

남을 외면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습니다.

더군다나 내 자존심 때문이라면 더더욱이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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知天使 14-10-09 19:21 IP : 0ba8c15b2f367ee
그런 분이 바람쏙님의 글이 그러 합니까?

쇠기에 경일기 잘 아는 속담이죠.

지 혼자 경 읽으면 머 합니까?

경인지 여물인지두 모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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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요괴 14-10-10 10:46 IP : 78b228285bff3aa
댓글을 보니..
인정할만한 글도 인정을 안하고..
그냥 딴지 거는게 취미고 그게 병이되어 자기가 뭐라고 주끼는줄도 모르고 떠들어대는것같은 기분이 화~~악 드는게..역시..이슈방은...쩝....
자게나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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