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토론방
· 회원이 토론의 이슈를 제안하면 그 주제에 대해 자유로운 댓글을 통해 참여하는 방식의 토론방입니다.
· 이슈의 범위는 제한하지 않으나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자극적이거나 비매너적인 댓글은 삭제됩니다.
· 뉴스기사 및 타 사이트의 게시글을 옮겨와 단순히 게시하는 것, 본인의 의견이 아닌 글은 삭제됩니다.
· 균형있는 게시판 사용과 신중한 이슈 제안을 위해 게시물 횟수를 3일 1회로 제한 합니다.
· 댓글에 답글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12. 1.19. 시범 적용)
· 이슈의 범위는 제한하지 않으나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자극적이거나 비매너적인 댓글은 삭제됩니다.
· 뉴스기사 및 타 사이트의 게시글을 옮겨와 단순히 게시하는 것, 본인의 의견이 아닌 글은 삭제됩니다.
· 균형있는 게시판 사용과 신중한 이슈 제안을 위해 게시물 횟수를 3일 1회로 제한 합니다.
· 댓글에 답글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12. 1.19. 시범 적용)
국가 채무 이자 비용은 42만원/ 1人당~~
올해 국가채무에 대한 이자가 21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6일 '2014∼2018년 국가채무관리계획' 등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예산 중 국가채무(중앙정부 채무)
이자 비용으로 21조2000억원을 책정했습니다.
이는 국민 1인당 약 42만원을 부담하는 것입니다.
또한 내년에 납부해야 할 세금은 1인당 약 546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올해 국가채무 이자는 지난해 국가채무 이자 18조8000억원보다 12.8% 늘었습니다.
또한 지난해 국고채에 대한 이자 비용만 16조7000억원에 달했습니다.
하지만 국가채무 증가에 따른 이자비용 증가에 대한 정부의 입장은 큰 문제가 없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한국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은 34.3%입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109.5%보다 훨씬 낮은 수치입니다.
이에 정부는 국고채의 월별 균등 발행 기조를 유지할 방침이며,
국고채 시장 운용을 안정화하기 위해 조기 상환 및 교환을 통해 만기를 분산하는 등의 방법을 마련했습니다.
'국민 1인당 42만원''국민 1인당 42만원''국민 1인당 42만원''국민 1인당 42만원'
겨우 16조 7천억 갖구 넘 호들갑 떠드는 것 아닌가여??
한국 2015년 예산안을 보면
보건.복지.노용 ; 115.5조 교육 ; 53조
환경 ; 6.7조 R&D ; 18.8조
산업.중소.에너지 ; 16.5조 SOC ; 24.2조
농림.수산.식품 ; 19.3조 국방 ; 37.6조
외교.통일 ; 4.5조 공공질서.안전 ; 16.9조
일반.지방행정 ; 59.2조
이렇게나 많은 돈을 갖구 쓰는데 겨우 16.7조 껍값 정도 갖구 넘 호들갑 떠는거 아닌가여~~~ㅋㅋ
국가 채비 비율이 34% 정도 다른 OECD 국가는 100% 정도 된다라구 하는데..
역쉬나 아직두 돈 많다라구 하는 정부인데..
아직 66% 정도 더 남았으니 열심히 쓰라구 하면 되겠네요!!
화~~팅...
이 나라~~ 아직 66% 남았습니다..ㅋㅋ
머라구 말을 해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잘 잘못 썼다간 사이버 명예휘손죄로 벌금낼까 겁부터 납니다..
역쉬나 어느 분께서 말한 것이 딱 맞네요!!
거꾸루 거꾸루 거꾸루 거꾸루~~ 잘 가구 있네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정작 내가 무엇을 해야할지
우리가 어떻게 해야할지 말하지 못하는게
탁상행정(탁상토론)이 아닐까요?
거꾸로가는 우리나라를 바로세울 대안좀 제시해주세요 ~~~
1인당 42만원의 이자라면 저보다는 적네요.
예산안에 보건복지가 가장 많은데 그걸 줄이라는건지?
아니면, 세금을 더 걷으라는건지?
그것도 아니면 다음에는 꼭 새미련을 뽑으라는것인지?
이것도 저것도 아니라면 데이터를 보고
우리국민은 우리나라에 대한 절망감으로 살라는 것인지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