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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사회의 공동체 의식과 개인 집단이기주의 정치현실
대한민국 국민인 우리는 같은 한 울타리에서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밖에 없는 공동체 운명입니다.
그러므로 생각과 가치관 성격 사는 환경이 다소 다를지라도 국민 각자는 공동체 운명으로서 선량한 기본 양심을 지키면서 서로 다른 의사를 존중할 줄 아는 기본 자세로 건전한 토론과 소통을 통하여 합의를 이루어내서 다른 의견들을 조정통합하여 건전한 공동체 질서를 마련해 가야하는것은 공동체 원리상 당연한 것이라봅니다.
현대 대부분 국가들은 물론 지금 대한민국도 마찬가지로 군주혼자 맘대로 국헌을 좌지우지하는 왕정시대가 아니라 국가의 주인인 투표권 있는 국민이 직접 참여하여 그 합의된 의사로 만든 헌법을 기준으로 모든 정치행위가 이루어져야 하는 민주주의국가요 법치국가라는 사실은 불문가지란것을 모두 알 것입니다.
그것을 증거하는 대한민국 성문헌법의 헌법정신에 이어 제1조에서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국가와 국민의 이익을 앞에 놓고 하는 정치 본령과 개별적 정파들의 자리만들기 집단이익챙기기 권력다툼은 디른 것이고후자는 전자에 기속돼야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한국정치는 국법질서를 지키고 국가이익과 국민의 이익을 위한 정치의 본령에 맞게 잘 진헹되기보다 부정부패를 밥먹듯하고 힘있는자와 힘없는자 간의 법의 형평성인 헌법의 기본이 무너지고 국론분열과 정치혐오감을 조장하는 집단패거리꾼들의 그들만의 리그인 권력투쟁의 장으로 돼버린지 오랜 느낍입니다.
많은 국민또한 그 잘못된 정치꾼들로 말미암은 사회질서붕괴를 감시 비판해서 법질서와 정치가 바로서게하는 국민된 권리와 의무를 포기하거나 망각한 채 그 꾼들의 장난질에 놀아나 정파적으로 서로 헐뜯고 쌈질하는 아수라장이 된듯 합니다.
그런 난장판을 그들이 알아서 잘 해주겟거니 방치한다고한 들 그들이 알아서 반성하고 공동체 질서를 바르게 만들것이란 희망은 가질 수 없는 상테까지 이미 이른 것이라는 생각을 떨치기 어렵고 국민들 삶이 나아지리란 희망을 갖기 매우 어려운 현실이라고 봅니다.
자기 생각과 다른 국민이 정치현실에 대한 참여와 의견을 개진하면 골치아픈 정치얘기 그만하라는 둥 자기입장에서 타인의 권리를 가로막으면서 정치혐오감 내지 정치방조를 적극 나서는 이가 있는데 참으로 공동채국가사회 일원으로서 부끄러움을 전혀 인식하지 못한 지극히 집단이기주의나 개인이기주의에 쩔어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졸렬한 행태라고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자기나 집단이기주의에 함몰돼 정치혐오감을 부추기며 잘못된 정치를 방치하는 자신의 부그러움은 알지 못할지라도 적극 개선에 참여하여 야쓰는 다른이의 권리를 방해하는 일이라도 말았으면 그나마 다행일 것입니다.
그런 공동체 의식이 결여되어 자기나 집단이기주의에 쩔은 일부 사람들이 설사 자기 판단이나 견해와 다를른 의견일지라도 왜 그 정당한 한 국민으로서의 정치참여와 헌법에서 보장하고 있는 기본적인 사상의 자유나 정치적자유의 권리를 방해하며 침해하고 있는 것인지 정상적인 공동체일원인 국민입장으로 볼 때 이해불가입니다.
내 자식과 후손들이 이어 함께 더불어 살아가야 할 국가사회 공동채 질서와 정치현실이 이렇다면 이의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없는 기성세대는 그 공동체국민으로서의 반성이 있어야 하며 앞으로 더 많은 어려운 현실로부터 영향받아 삶이 힘들어질 젊은세대를 향하여 모순된 무질서한 현실과 힘앞에 순응 순종하며 살아가라고 말하기 어려운 일일 것입니다.
젊은이 또한 어른은 공경받아야하고 젊은이는 순종해야 한다는 묻지마식 유교사상에 따라야 할 필요도 없고 그것을 앞세워서도 안될 것입니다.
니아라를 니어서 짊어지고 가야할 젊은들의 입장은 자기 삶을 좌지우지할 피해가고 싶어고 피해갈 수 없는 정치에 적극 동참하여 개선시켜 나아갈 수 밖에 없는 일이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정파이기주의에 함몰돼 나쁜 정치현실을 방치하면서 그들의 하수인을 자처하는 듯 허우적거리는 일부 기성세대국민들은 자싱들의 행태에 영향 받고 불이익을 받을 젊은세대에 미안한 마음을 가져야 할 것이며 그런 잘못된 집단이기주의 정치꾼들에 휘둘려온 시다바리 짓인 정치를 외면 방조하고 국민간 헐뜯고 쌈질하는 그 한심한 향탸를 스스로 각성하여 거기서 헤어나와 국민된 바른 자세를 가다듬어 국민간 건전한 소통으로 통합을 해야야 할 필요성이 있다 할 것입니다.
국민들이 편안하고 살기좋은 국가사회를 형성하려면 투표에 적극 참여하는 것으로 끝날 문제가 아니라 이 공동체 원리를 반연한 국민의 합의인 헌법질서대로 정치가 잘 흘러가는지 아닌지 국가이익과 국민의 이익이 침해되고 있는지 아닌지 적극 참여하여 감시하고 견제하는 국민의 권리의무 이행이 절실하다 할 것입니다.
다른 기성세대님 들의 입장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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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길어서 정리가 안됩니다
한 세줄로 요약될까요? 비꼬는 글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