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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더럽히는 더러운 혀를 가진 놈들아! 언제 사람될래?

천년학 IP : 2bec98eac92f54f 날짜 : 2017-08-19 23:00 조회 : 8367 본문+댓글추천 : 0

https://youtu.be/YY2r8KDGEoU

5.18.같은 만행이 정당하다면, 우리민족을 도륙낸 일본의 식민 만행또한 정당화 할수 있는것입니다.
일본의 만행에 분개하면서 5.18 폭도 전두환을 미화시키고 5.18을 왜곡하는 월척의 희귀종자들에게 신의 은총이...
발포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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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사계절손맛 17-08-20 00:15 IP : 82594e80791a186
글 작성시 예의를 지켜주세요. 욕설, 인신공격, 비매너 댓글 등록시 이용차단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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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천년학 17-08-20 12:21 IP : 2bec98eac92f54f
예의는 사람한테 갖추는것 짐승같은 무리들에겐 이정도도 고마운줄 아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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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사계절손맛 17-08-21 01:57 IP : 82594e80791a186
내가 왜 고마워 해야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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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deVoy 17-08-20 03:51 IP : c008eddb2cbb456
518때 얼마나 원통하고 분한일을 당했으면 허구한날 여기에서 이럴까?
천년학 울음소리에 도대체 잠을 잘수가 없네
그동안 나는 아무리 열받아도 군인이 임산부의 배를 칼로 갈라서 죽일수는 없다고 생각했는데
지난 댓글들을 읽어보니 열받으면 사람을 죽일수도 있는 사람이 많다는걸 알았소
그러고 보니 나의일이 아니였다고 너무 무심했었네 미안하오

독일에서는 유대인 수용소 경비만 섰던 군인들까지
찾아내서 전범으로 처벌하던데

전시라고해도 적국의 무고한 시민들의 배를 갈라죽인놈들
여자의 유방을 도려내서 죽인 잔인한 놈들은 나중에라도 찾아내서 처벌하는데
특히 어린애나 임산부의 배를 갈라 죽인 놈들은 진작에 찾아내서 처벌했어야지
아무리 전두환이 시켰고 전우가 죽어서 열받았다고 해도
무고한 시민을 잔인하게 죽인놈들을 가만히 두면 절대로 안되지

군인들은 혼자 다니지 않고 몰려다녔을것이니 찾아내는것은 그리 어렵지 않을듯한데
칼로 사람배를 갈라죽인 나쁜놈들이 내이웃에 살고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하면 모골이 송연해지니
하루빨리 문재인 정부나 518단체에 연락해서. 그런 나쁜놈들이 자연사 하기전에 찾아내서 처벌하도록 합시다

살인죄는 공소시효도 폐지되었으니 지금이라도 찾아내서
광주시민의 한을 풀어야 되지않겠소
저런 못된놈들을 찾는데 현상금을 걸기위해 모금을 한다면 기꺼이 참여하겠소

518때 실탄 260발을 허리와 가슴에 차고 광주에 갔었다던 친구놈부터 확인해 봐야겠네
혹시 이놈이 민간인을 칼로 난자했을지도 모르지 않겠소
죄지은놈은 다리펴고 잠을 못잔다하니
낚시가서 잠잘때 텐트속을 살며시 들여다 봐야겠소
만약에 이놈이 다리를 구부리고 자고있으면 월척 닉네임을 공개하겠소

새누리당은 그렇다쳐도 그동안 도대체 김대중 노무현 정부는 뭐한겨
이런 나쁜놈들을 한명도 찾아내지않다니
문재인 정부에서는 특별법을 만들어서라도 꼭 흉악한 살인마들을 찾아내 처벌하도록 노력합시다
그래야 토론방에 상주하는 분들이 한을 풀고 조행기도가고 월척지식방도가고 그러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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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학 17-08-20 07:32 IP : 2bec98eac92f54f
혀를 찰 노릇이네... 영원히 기억될 지워지지 않는 아픔이요. 시대의 비극인덕, 그것을 일개 군인을 처벌한다 해서 그 한이 풀리고 죄값을 다한거라 생각하는 자체가
웃기는 발상, 동영상은 보고 글을 쓰는거요? 희생자들과 피해자들이 군인 찾아서 처벌해 달라 요구합니까?
당신들 같이 말도 안되는 허위사실과 괘변으로 억울하고 불쌍하게 희생된 광주학살의 희생자를 욕보이는 짓만 그만해달라 하지 않소!
당시에 언론통제로 그 사실을 몰라서 자신의 무지로 못도와줘서 미안함을 안고 사는이도, 알면서도 무서워서 본인스스로 비겁자라 낙인을 찍은 이도 이또한 피해자 아닙니까?
그렇다면, 진실에 힘을 더하고 희생자의 억울함을 더이상 묵도하지 말아야할 의무감 같은거라도 가지잔 말입니다.
광주분들은 참 성격도 좋은가 봅니다. 나는 당하고는 못사는 성격이라... 이렇게 그분들 사연만 봐도 눈시울이 붉어지고 분노가 끓어 넘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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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deVoy 17-08-20 09:47 IP : c008eddb2cbb456
나는 말이요
낚시할때 미끼로 떡밥이나 글루텐만 써요
한때는 대물낚시 한답시고 참붕어나 새우를 미끼로 사용한적도 있었지만
참붕어나 새우의 등을 꿸때 느낌과 부들거리며 떨며 몸부림치는 느낌이 너무싫고
어짜피 잡아도 바로 놓아줄 붕어인데 애꿋은 목숨을 죽이는게 싫어서 그래요
얼음낚시할때는 부득이하게 지렁이는 사용하고있소

70년대에 군생활을 하면서 거의 매일같이 집합당해서 기합받고 얻어맞고 살았지만
내가 군생활을 하면서 후임들을 단한번도 때린적없고 우리 동기들이 최고참 되었을때는
우리 동기들은 단한번도 후임들을 집합시켜서 기합준적이 없었다오

날마다 뉴스에서는 어떻게 인간이 저런 행동을 할수있을까하는 뉴스들이 보도되지만
그래도 세상에는 나쁜 사람보다 선한사람이 많기에 이렇게 유지되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살고있는데
내가 너무 순진한 놈이었나

518이 광주뿐만 아니라 우리 민족의 가슴아픈 사건이란걸 부정하는게 아니요
좋아요 당신들이 말하는대로 전두환이 무차별적으로 사람들을 죽이라고 했다고 합시다
죽어 마땅한 인간인데 징역 조금 살고 나왔으니 얼마나 가슴이 아프겠소

그런데 말이요 어떤놈이. 사람을 시켜서 다른 사람을 죽였다면
사람을 죽인놈들과 살인을 사주한놈들은 당연히 엄벌에 처해야 하는것이 아니겠소

518때 전두환이 사람들을 무차별적으로 죽이라고 사주했다면
전두환은 당연한것이고 사주를 받고 사람을 죽인놈들도 당연히 처벌해야 할것 아니오

하물며 원거리에서 총으로 쏴죽인것도 아니고
눈앞에서 사람들을 칼로 난자해서 죽인놈들을 추적해서 처벌하는것은 당연한것 아니겠소

옛날 군생활할때 우리 부대내에는 군대에서 범죄를 저지르고 남한산성(군형무소)를 갔다가
형기를 마치고 제대하기 위해서 오는 놈들을 수용하는 부대가 있었소
그때 듣기로 군 사형수들을 총살할때 4명인가를 추첨으로 선발해서 막걸리를 먹이고
1정에만 실탄을 넣어두고 나머지는 공포탄을 넣은 총을 무작위로 주고 총살을 집행한다고 합니다
비록 죽어 마땅한 죄인이지만 총으로 사람을 쏴 죽이는것이 너무도 힘들고 고통스런운 일이기에
내총은 빈총이다 내가 죽인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도록 배려한것 이라 합니다
그럼에도 총을 쏜 병사들은 몇일간은. 잠을 못이루기에 근무도 안시킨다고 합니다
이렇듯이 비록 죄인을 죽이는것 이지만 총으로 사람을 죽인다는것이 힘든일 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군인들이 막가파나 지존파도 아닌데
사람들을 더군다나 어린애나 임산부의 배를 갈라서 죽였다면.
그런 사아코패스 같은놈들을 끝까지 찾아내서 처벌하는것은 당연한것 아니겠소

일개 군인을 처벌해서 한이 풀리지 않는다니 뭔 소리요
그런 사이코패스 같은놈들이
우리 주위에서 편안하게 살도록 둔다는것은 무슨발상이요
그런 나쁜 놈들이 지존파나 막가파같은 연쇄 살인범이 되는것이니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끝까지 추적해서 처벌해야하는게
나는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518때 광주에 소위달고 갔었던 친구놈도 있는데
혹시 그놈도 쫄병들에게 사람들을 칼로 난도질해서 죽이라고 했을지도 모르니
다리뻗고 자는지 낚시가면 잘살펴 보아야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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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락 17-08-20 10:02 IP : a5bf3e3d10c36e4
진심이라면,

애도와 아타까움을 표현해야지요.

위 처럼 비아냥거리고, 비꼬는 글을 쓰면 안됩니다.

친구넘이 다리 뻗고 자나 본다구요?

에라이 치졸한 인간아...

친구가 그랬다면 친구 또한 피해자입니다.

그렇지 않았다고 믿고 의심하지 말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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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deVoy 17-08-20 10:08 IP : c008eddb2cbb456
이게 뭔 개같은. 상황인가

518때 죽은 사람들이 어떤놈의손에
온몸을 난도질 당해서 죽었는지 찾아내서
원한을 풀어 주자는데 반대를 누르다니

518때 칼로 임산부의 배를 갈라 죽인놈이 아니라면 어찌 반대를 누른단 말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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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장 17-08-20 10:08 IP : b5dbe6de90f2482
왜?
유언비어가 난무할까요?
언론이 제역활을 못하거나
못하게 막았기 때문일겁니다.

저는 솔직히
여성 가슴을 어땠느니
임산부를 어땠느니 하는것은
굉장히 과장됐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사실 유무가 아니라
찌르다보니 가슴을 찔렀을수도 있고
총에 임산부가 맞았을수는 있어도
일부러 그리하지는 않았을거라 생각됩니다.
중요한것은
당시 전두환 일당이 권력을 탈취하기 위해
12.12사태를 일으켰고
들고 일어나는 국민들에게 공포심을 줘서
시위대를 잠재워야 겠는데
그지역이 광주였다는것.
대한민국 군인들이
국민들에게 총을 겨눠 발포했다는것.
그들에게 대항하기위해 시민들이 무장하고
저항했다는것이 지금까지 밝혀진 내용일겁니다.
그러면 누가 발포지시를 내렸는가?
전두환.
그가 당시 최고 권력자이기 때문에
정황상 그의 명령일수있고
아니라면 그책임자를 색출해 처벌했어야
당연한것인데 본인이기 때문에
결국 지금껏 말 못할이유이고
결국 모든것이 그의 책임이기에
죽는날까지 엎드려 사죄하고 참회해도
사하지 못할 중죄인이
오늘날 거짓으로 포장한 회고록 따위로
또다시 국민들을 기만하는 지경에 와 있고
아직도 그에 동조하는 세력이 있다는 현실이
개탄스럽고 안타까울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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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deVoy 17-08-20 10:24 IP : c008eddb2cbb456
내가 당시에 광주에 있었다면
아무리 전우라 하여도 칼로 사람을 난도질해서 죽이는걸 보았다면
끝까지 그놈을 처벌할수있도록 최선을 다했을 것이요
그것은 정당 방위가 아니라. 살인 행위이기 때문이요
내 친구들 또한 그랬으리라 믿어 의심치않아요
도로에 뱀이 지나가는데 뱀이 지나갈때까지 차를 멈춰서있는 친구가 사람을 죽였다고?
그것도 칼로 배를 갈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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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 17-08-20 10:52 IP : 61320259a0b39d1
모든 글들에 답글을 잘 달아 주시는걸 보니
말솜씨나 글재주가 있어 보이십니다

84년 3월에 대구역에서 입영열차 탔던 저로서도
그당시 군에서 지역 차별이 아주 심했었습니다

영,호남 선임병들의 시도때도 없는 집합에
서로 상대 지역 후임병들에 적개심이 쌓이고
후임병이 오면 받았던 고통을 고스란히 물려 주곤 했었는데
어느 군에서 그리 맘 편히 지내셨는지 ....


님처럼 선한 사람들만이 이사회에 있다고 생각 하시는지요?

매일 매일 빈번히 발생하는
강도범들과 살인범들은
님 기준으로는 도저히 인정하기 어려우신가 보죠?
그들도 법의 올가미에 희생 되었다 생각 하시는지....

5.18 그당시
그곳에서 직접 목격하신게 아니라면
개인적인 의문은 그냥 의문으로만 남겨 두시지 ...

현장에서 목격하신분들의 증언은 의심 스럽고
범죄를 저지른 사람말은 철썩같이 믿고
따박 따박 궤변을 늘어 놓으실 필요가 있는지요?

가입 한지 얼마 안되어
그간의 이슈방에서 진행되어 온 역사를 알고 계신걸보니
누군지 궁금하기도 합니다만

누군지 알면 뭐 하겠습니까
님의 지나온 글들을 보고 있자니

세월호로 희생된 학생들을 추모하는 사람들을 빈정대는거랑 똑 같아 보입니다

인정 많아서 군에서도 후임병들 안 괴롭혔다는 사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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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 17-08-20 12:52 IP : 61320259a0b39d1
님의 말 대로라면

일본 위안부도 문제도 일본이 주장 하는게 맞지요 ~
CCTV 와 물적 증거는 없고
증인들과 기록만 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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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라이클립스 17-08-20 10:42 IP : 85c8ed2a8c072ff
돈데보이님..
안타까운 마음에 한자 적습니다..
여러날 돈데보이님 댓글을보며 느끼는바는 왜 그리도 임산부를 칼로 찔러 죽였다 혹은 유방을 도려냈다라는 그 문제에 집착 하시는지요..
전 그런 소문은 믿고싶지 않습니다..
아무리 명령에 죽고사는 군인이라도 개인적인 철천지 원수가 아닌 이상은 아니 그런 사이라도 인간이라면 할수없는 행동입니다..
너무 그 문제만 물고 늘어지니 5.18 민주화운동 자체를 부정하시는듯 보여집니다 물론 말씀으론 인정한다 하시지만.. 더 이상 그런 지엽적인 문제로 서로 날선 공방을 자제하시기 바랍니다..70년대 군생활 하시며 고참되서도 동기들과 한마음으로 후임들 집합한번 안시켰다니 정말 대단 하십니다.. 그 동기들도 전국 각지에서 왔을텐데 그때의 그 마음으로 우리 모두가 지역에 관계없이 동료의 마음으로 뭉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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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地不仁 17-08-20 11:11 IP : baaaa154a0e8d6f
이제 일본놈들 마루타 실험한것두 부정하구 정신대도 부정 하겠네~~ 정신 상태가 일본 넘 하고 비슷한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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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팔아낚시해 17-08-20 12:29 IP : cf5a37c4af1ce2b
댓글 매너?
개 풀뜯어묵는소리같음
욕하는게 비매너?
웃으면서 비꼬고,거짓을 주장하는건 비매너 아닌가요?
또 증거 대보라구하시지요?
증거 없음 무죄?
일제식민사관이랑 비슷하군요.
역사적 유물이 있음 역사로 믿고,
유물이 없는 역사는 역사가 아니다.
쉽게 말해 눈에 보이는것만 믿어라.
댓글다는건 자유지만,검색 한번씩은 해보구 댓글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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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손맛 17-08-21 02:00 IP : 82594e80791a186
그대 소리는 곰x터는소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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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와100분토론 17-08-20 13:10 IP : 78c7f9733e52abc
오래전 일이고 해서 잊고 있었는데
5.18당시 그런소문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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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deVoy 17-08-20 13:30 IP : c008eddb2cbb456
참 답답한 사람들이네

내가 당신들 말대로 전두환이 무자비하게 사람을 죽이라고 시켰으니
지금까지는 전두환을 잡아족쳤으나 당신들이 그동안 잊고있었던
연쇄살인범이나 사이코패스처럼 시킨다고 사람을 죽인놈들도 찾아내서 처벌하자는데

입만열면 금방이라도 사람을 죽일듯이 말하는 사람들이
왜 실제로 사람을 죽인놈들은 그냥두는것이요
전두환을 잡았으니 나머지 놈들은 용서 하겠다는것이요
참 심성이 고운분들이네

그리고 뜬금없이 518 이야기 하다말고 위안부가 나오고
세월호가 나오고 친일파는 왜 나오는거요
내가 그들이 잘됐다고 박수라도 쳤소
비록 만원 밖에 못했지만 세월호 희생자들이 불쌍해서 성금도 냈구만
그리고 위안부가뭐요.
그분들이 전쟁하느라 고생했다고 일본놈을 위안이라도 했단말이요
나는 성노예라고 말하고싶소

이양반들이 나중에는
슨 상님은 천사들의 나팔소리를 들으면서 승천했다고 할사람들일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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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어켗 17-08-20 16:13 IP : 2aa9e6293b3cf76
돈데 당신은 희안하게 칼질에 흥분하며 논쟁을하내.... 병적이내....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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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속고래 17-08-20 14:07 IP : d1d80c7fb98c372
해마다 늘어나는5.18유공자?

외 유공자명단 공개를못하는데 ? ?

중무장하고 ?경찰죽인게 민주화운동?

칼빈소총에사망한분들도 유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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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비토 17-08-27 18:26 IP : a9828dfd4f56a78
위와 같은 물음표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다만 518성역화의 분위기에 억눌려 말을 안하고 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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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다리 17-08-20 15:41 IP : 9b177b373812e2b
"여대생의 유방을 도려내었다.."
임산부의 배를 갈랐다..와 다른 시점입니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라는 말들이 구체적으로
일시에 확산되었다면 소문의 진상을 가늠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제가 기억하기론..
당시 독재/쿠테타에 대한 시위가 대학생들 사이에서 계속 있어왔고.. 진압역시 끊임없는 터라..
광주시민 전체가 최루탄 가스를 심심치 않게 맡고
면역이 될 즈음...
시민대부분이 대학생들에 대한 시선이 좋지 않았습니다.. 약 30여 년간 군사독재정권하에서 차별받고 소외되었다고 느껴온 시민들은 미래를 책임질 대학생들이 학업은 도외시하고 데모에 전념하는 것이 불만이었겠지요.. 꿈과 희망이 꺾여져 버린 느낌이었을까요..

그런데.. 평시 전남대 학생 주축으로 시위를 하다가 진압이 심해지며 5.18이 가까워 올 즈음에
전대 조대학생들이 단합하여 거리 횃불농성을 한다는 말이 있었고..저 역시 많은 대학생들이 열을 지어 대대적으로 시내 거리를 행진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와 동시에 계엄령이 선포되었던 것 같고..
계엄군이 광주에 들어와 첨으로 들린 소문이..
시내 충장로 우다방(당시 광주 우체국 앞에서 약속을 많이 했던 터라 이렇게 불렀지요?) 주변에서
군인들이 대학생으로 보이는 자들을 무자비 폭행하고.. '여대생의 윗옷을 벗기고 유방을 난도질했다'는 것입니다...
계엄군에 의한 첫번째 희생소식이었습니다..
모든 시민이 분노하였지요..어찌보면 이 사건이
전체시민이 참여하게 된 계기였을 지도 모릅니다..

단순한 소문이었다면.. 그동안 부정적이었던 시민들이 어찌 한날 한시에 한 치의 의심도 없이 일어날 수 있었을까요...
그 이후론 시시로 온갖 만행의 소식들이 들려옵니다... 자고 일어나면 여기저기서 시민들이 죽었다는 소식도 부지기수구요...
지금도 한 가지 기억나는 건.. 아침 일어나서
시위에 참가하여 시내를 돌던 중 광주천에서
확성기로 시위하던 아주머니가 계셨는데..
사유인 즉..자식 4남매가 모두 시위도중 사망했다는 것이었습니다... 증거는 묻지 마십시요..

당시 광주시민들은 생계를 버리고 참여하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은 없지만 당시 아세아자동차에서 군용차량 및 버스 그리고 시내버스 등이 참여하였고.. 지금처럼 운전자가 많지도 않은 시절
시민들의 많은 지지가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을 것입니다...

저역시 시위도중... 손수 싸오신 김밥을 나눠주신 분들을 거리 곳곳에서 보았고..
때가 딸기철인데 지나가던 딸기수송차가.. 사연을 듣고.. 여기저기 딸기박스를 너눠주던 모습..
동네 슈퍼에서 음료수 빵 등을 제공하여 저는 정말
너무 감동이었고.. 그분들의 소식들을 믿어 의심치 않았습니다...
생사의 갈림길에 서지 않는다면..
남녀노소가 그렇게 다 팽개치고 하나를 위해서
삶의터전 광주를 구하겠다는 일념이 되었을까요...

행방불명된 친구도 있습니다..
도청지하실에 수많은 시신들을 끌어모아 페인트를
부어 식별할 수 없도록 처리하였다는 건..
당시 근무했던 직원들이 증언하였던 것이구요..

새삼 증거타령을 해서 무엇할까요..
본인도 증거도 없는 이런 글 쓰고 싶지도 않습니다..
그러나...막연한 상상이 아닌.. 당시의 현상과 상황을 통해 심증의 변화라도 느낄 수 있도록...
아시겠지요...

국민모두가 피해자인데..서로 헐뜯을 필요 있겠습니까.. 대신 광주사람들이 총대를 메었으니..
공감하고 격려해주셔야지요...
진실을 밝히고..책임자 처벌에 동참하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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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라이클립스 17-08-20 15:53 IP : af6ce1361920a4d
왜 갑자기 위안부가 나오고 세월호가 나오고 친일파가 나오냐고 어이없어 하신분께서 "슨상님은 천사의 나팔소리 들으며 승천했다고 말할 사람들"이라는 뜬금포는 뭡니까? 남이하니 나도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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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다리 17-08-20 17:46 IP : c09b6c897aea347
살살 비꼬면서 비아냥 거리는 말투가 진짜 옆에 있었음 옥수수 다 털었을겨.. 돈데보인지 싀부랄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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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새 17-08-20 18:15 IP : 23964c7bc57384c
전두환이 그놈은 디져서라도 벌받을거유. 아마 니기 애비 동생이 그꼴 당했어도 복종하고 눼눼거리며 살았겠지 빙신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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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천공 17-08-20 19:03 IP : 8b9c9971879c273
언젠가는 밝혀질 역사니 기다려야지요.
찌지고뽁고 해봤자....
내 경험 한가지만 말하겠소.
518때 우리 전사단들은 전쟁준비를
했었었지....군화를 신고서 취침을
몇날며칠을 했었었지. 장교들도 퇴근을
못하고 군내 대기를 했지...데포컨 2 상황.
각 사단 전방 상황 보고는 조용했었소.
얼마나 기분 더러운 느낌인지 알아요 ?
근데,
5월말 전방 첩보가 들어오기 시작하는데...
간담이 서늘했었소....
적들이 그사이 전진배치상태로 있었단 말이요.
각 사단병력들이 후방으로 빠져나간다는
첩보가 연일 들어오고 있었소.
그들은 전투대기를 하고있었단 얘기요.
무얼 뜻하는지 알겠오 ?
작금상황도 만만치 않은것 같소.
조용히들 국가가 필요로할때 무엇이든
도움이 될수있게 마음가짐이나 다져두는 것이
현재에는 더 필요할것 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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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천공 17-08-20 19:09 IP : 8b9c9971879c273
위 4째줄...표현이 잘못된거 같아
수정합니다.
518때 우리 각 사단들은 비상상황에
전투대비태세를 했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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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천공 17-08-20 19:14 IP : 8b9c9971879c273
13째줄...ㅠㅠ
적들은 그이전 벌써부터 남침명령을
기다리며 각 진지에서 준비하고 있었단 얘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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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천공 17-08-20 19:35 IP : 8b9c9971879c273
그라고....
일반병들이 총 가지고 있다하여
사람보고 쏠수있다고 생각해요 처음엔 ?
옆에 전우가 쓰러져 눈이 돌았삐거나.
아님,
스트레스에 못 견뎌 막갈 경우라야
제정신 아닌 상태라야 겨우 총질해요.
군생활 10년이상한 하사관들도
수류탄 나눠주는데 손이 떨더군...
그러니,
잘 생각들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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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새 17-08-20 19:47 IP : 23964c7bc57384c
5월말 전방 첩보가 들어오기 시작하는데...
적들이 그사이 전진배치상태로 있었단 말이요.
각 사단병력들이 후방으로 빠져나간다는
첩보가 연일 들어오고 있었소.
그들은 전투대기를 하고있었단 얘기요. ...당시계급이 뭐였소? 병장? 아님 중사? 뭐 말은 국가안보상황실서 특급비밀을 취급한 장군같네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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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새 17-08-20 19:50 IP : 23964c7bc57384c
아니 군화신고 취침했다니 일반 전투부대에 근무한 모양인데... 뭐? 전방첩보가 들어오기시작해? 사단병력이 후방으로 빠지고 그들이 전투대기?
그만좀 웃겨라. 군대이야기로 뻥을쳐도 개연성이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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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deVoy 17-08-20 21:35 IP : c008eddb2cbb456
우물속에서 살고 있으니 넓은세상을 알수있겠나
우리부대는 중대장이하 120명 중대원 전원이 2급이상의 비취인가증을 갖고있었는데
암호실은 1급암호소대장과 암호병을 제외한 중대장도 못들어가
감청반도 담당이외는 못들어가고 우리는 사령관한테 가는 전문도 볼수있었어
3급 비취증도 구경못하고 땅만파다 제대한것 같은데 뭔들 알겠나
우리중대는 다른 부대원들은 세상모르고 잠자고 있을때
완전 부대 철수상태로 따불백싸놓고 군화신고 잠잘때도 있었는데 이런말하면 뻥이라고 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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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地不仁 17-08-20 23:44 IP : 625d671c2b52716
어떡하면 회원정보 공개 자체가 안되는 거요?? 요즘은 가입하믄 그게 되나? 희한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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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deVoy 17-08-21 07:51 IP : c008eddb2cbb456
알아서 뭐하시려고
토론방인데 걍 토론이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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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새 17-08-21 07:00 IP : 23964c7bc57384c
뻥치지 마라 ㅅ ㅐ꺄!
중대원 전원 120명이 2급이상 비취인가? 이 빙 신아 너 군대나 갔나완냐.
2급비밀취급은 연대에서도 연대장과 작전장교 그리고 정보장교만이 가능하단다. 그외 행정보는것들은 3급비밀을 인가해주지.
대대대 중대장도 2급근처에도 못가 빙신아. 참 빙신도 가지가지야. 이몸께서 연대 작전과에 근무하셨단다. 어서 ㅈ ㅣ랄떨고있어 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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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deVoy 17-08-21 07:50 IP : c008eddb2cbb456
"이몸께서 연대작전과근무하셨단다"고
엄청 끗발있는곳에 근무한줄 알고있는걸보니 귀엽네

세상은 자기가 아는것만큼만 보이는것 이란다
대위가 사병한테 후달리는것 못봤지
니네 중대장이 다른부대 사병한테 굽실대는걸 봤어야 하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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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라이클립스 17-08-21 00:05 IP : af6ce1361920a4d
먼가 캥기는 사람들이 정보공개 안하죠.. 머 국회의원들처럼 댓글 폭탄이나 전화 받을까 염려된다면 걍 전번만 공개안하면 될것을 주소까지 감추어서 성분도 숨기고 싶은가 보군요.. 저번엔 공개셨던 것 같은데 몇일사이에 비공개로 하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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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장 17-08-21 06:59 IP : 30828b3942efad9
참 웃기는 유언비어가
여기서도 난무하네요.
5.18때 전쟁준비?
당시 저는 수색에 있는 국방대학원 부설
국군전력학교 행정병이었습니다.
후방이고 교육기관 이었기에 전우신문을 포함
모든신문이 사무실에 배달됐고요
신문에는 연일 사북(탄관촌)사태를 시작으로
연고사태 광주사태(당시)가 보도 됐지만
장교들을 비롯해 기관병들도
긴장감은 전혀 없었고요
12.12사태부터 광주사태까지 북의 움직임은
별 변화가 없다고 당시에도 보도를 하고있었습니다.
근데 무신 북의 군대이동이니 전쟁준비니
헛소릴 사고 있습니까?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그게 광주때문입니까?
전두환이 정권 찬탈목적으로 계엄사령관을
체포하는 하극상으로인한 혼란이 훨 컸으므로
정상적인 군체계라면 전두환이는 군법으로
극형으로처단 됐어야 할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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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deVoy 17-08-21 09:38 IP : c008eddb2cbb456
세상사람이 다보는 전우신문이나 일간지가 뭔 정보입니까
신문에도 안나오는걸 볼수있어야 그게 정보지
그런걸 볼수있는곳도 있다는걸 아셔야지요
우리부대가 통째로 이동준비할때 당신은 자고 있었잖아요

옛날에 TV광고에
" 당신이 주무시는 한밤중에도 종근당의 연구실을 깨어있습니다" 라는 광고가 있었지요
세상은 이렇게 돌아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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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deVoy 17-08-21 08:30 IP : c008eddb2cbb456
세상에는 우리가 모르는 일이 많지요
석천공님이 어느 부대에 근무했었는지는 저도 잘모릅니다
그러나 그럴수있다고 믿습니다
왜냐면 옆에있는 다른부대원들 세상모르고 잘때에
우리부대는 부대전체 이동준비 상태로 따불백까지 싸고 완전군장으로 잠을잘때도 있었으니까요

70년대에 내무반에 더운물나오고. 스팀으로 난방했다면
못믿는 사람들 많아요. 물론 근무처도 스팀난방되었구요
한겨울에 더워서 메리야스만 입고 근무안해봤지요
하나더 말하면 우리부대는 전중대원 동시집합이 불가능한 부대입니다
후방이지만 전방철책선처럼 24시간 교대근무를 하기때문입니다
이런 부대도 있었다는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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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락 17-08-21 16:42 IP : a5bf3e3d10c36e4
보일러병 이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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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빌리 17-08-21 11:04 IP : f845d1c1ae90ab1
DondeVoy 넌 누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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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빌리 17-08-21 11:05 IP : f845d1c1ae90ab1
모든 댓글 다는 수준이 참 밉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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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deVoy 17-08-21 11:53 IP : c008eddb2cbb456
있는사실을 그대로 말했는데 왜그러는지 모르겠네
심성이 삐딱하니 모든게 삐딱하게 보일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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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복 17-08-21 13:15 IP : 26dbe0dea786ac4
재밌네요~!!!

7235 감청부대~
내가 군복무시에는~
그렇게 불렀었고~

70년대면 777부대?!~

부사관급 전문교육 이수자만이~
정보분석이 가능하고~

부사관 출신이신가?!~

최전방에서 군복무한 사람은~
어지간하면~ 알고 있는데~

능력있다고 들었어요~
부사관급 이상 전문인력들은~

물론, 부사관이상 계급으로~
군복무하셨겠지요?!~~~

한겨울에 메리야스만 입고 근무?!~
아니겠지요?!~~~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조직은~
정규편제이든 비정규편제이든~
대한민국 국가의 산하조직이며~
국가의 통제를 받고~
아무리 신비스러워도~
그 조직원은~ 대한민국 국민이며~
유령이 아닙니다~

국어사전에~ 메리야스는~
속옷을 지칭한다고 정의되어 있어요~

내복~ 속옷~ 입고~
근무했다 하시면~
부대의 명예를 실추하시는 겁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군대조직은~
대한민국 정부의 통제를 받습니다~~~!!!

777부대는 군율과 전통이있는 부대이니~
777부대 출신이 아니시거나~
맞다면~ 아마도~
비근무 시간에 메리야스 입고 쉬던 기억을~
근문시간이었던 것으로 착각하신 것이겠지요?!~~~

자유로울수는 있어도~
최소한의 군율이 존재하는 곳이~
대한민국 군대이지 않겠어요?!~~~

너무도 신비스럽게 댓글을 쓰셔서~
한 줄 남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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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붕어 17-08-21 15:07 IP : 019611f511e66c9
달구지가 가니까 돈데이보이가 오네
조만간 탈퇴자 한명 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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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시켜알바 17-08-22 18:57 IP : 9d8ab82d6770a05
다람쥐도 아니고
앵무새도 아닐진데....

칼하고 임산부 밖에 모르는 듯도 하고...

이민간다고 해놓고 못가는
빵꾸난 바꾸도 아니고....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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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주라 17-08-22 23:36 IP : a923ac868d980f4
삼국시대부터 잘못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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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나그내 17-08-23 21:42 IP : 1f5c6dd7df8dad7
차기대통령으로 허경영님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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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브내 17-08-25 00:20 IP : 49a8aef76ac6c6c
이런곳에 머하러 이런글을 올리시는지...
여기는 낚시에 관련된이야기방아닌가요?
이해,동조 이런걸 바라는건가요?
이런글은 패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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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kanban3377 17-11-06 18:29 IP : ccf95490f7d35da
화장실에서 밥해먹을 양반일세.... 낚시방에서 낚시얘기만 해도 모자를 판에 왜 이런 주제로 불협화음을 만드는지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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