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사에. 김흥국 미투가 떴다
2년전 보험 설계사가 모텔에서 떡을 친 모양인데
김흥국은 전면 부인을 하고있고
상대 여자는 술로 정신을 잃은 상태에서 강간 당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처럼 수사결과도 나오기 전이고. 뚜렸한 증인이나
증거도 없이 미투란 명목으로
전국민에게 개망신으로 무차별 까발리고 있다

예전에 주병진 처럼 꽃뱀짖으로 무죄가 나온다 한들
우린 추접한 김흥국만 기억할뿐.억울한 김흥국 까지는 기억치 못할것 이다

미투의 전제는 거대한 힘과 권력에 의한 약자의 성의 유린이다

김흥국이 이해관계에 얽힌 매니저나 코디.동료 연예인 같은
경우 라면 그건 미투에 해당된다

허나 알고 지낸 보험설계사와의 관계가 무슨 미투 라고
한 남자의 인생을 개작살 내도 된다는 말인가 !
이건.미투의 시발점인 미국인 들도 웃을 일이다

우리 같은 일반인들은 미투에 해당되기 힘들다
명예 홰손에 처벌 받을수 있기 때문이다
허위든.심지어 사실 이든 공개적으로 적시 하는 모든걸 포함 하고 있다

단,공공의 이익에 반할 경우는 제외 하고 ...
김흥국 같이 연예인 들은 공인으로 보아 선지
이러한 사적인 영 역 까지 포함되어 고발키가 쉽지 않은 모양이다

요즘 미투가 개인 사생활 영역 구분을 분간치 힘들게 하고
정치권에선 진영 싸움으로, 당리당략의 기회로 변질 되고있다

김어준의 발언도 왜곡되어 번지고 있다
김어준 발언의 핵심은
미투운동이 정치적으로 이용되는것을 막자는것이지
미투운동자체가 잘못 됬다는 것이 아니다

나의 개인적 미투의 바램 은
미투다운 미투 만이 확산되길 바란다

마지막으로 나도 갓잖은 미투 폭로 한번 해본다 !

동네 s 미장원 아줌마 !
장가 못가는 놈들은
고추가 좃만 해서 못간다고 했죠!

고추커도 장가 못간 놈?들도 많거든요 ... ㅎ

개인적, 아주 개인적 .주관적 으로다가 의견 입니다만
여자는 엄마일 때가 가장 아름답고
그 이외의 여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