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토론방

· 회원이 토론의 이슈를 제안하면 그 주제에 대해 자유로운 댓글을 통해 참여하는 방식의 토론방입니다.
· 이슈의 범위는 제한하지 않으나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자극적이거나 비매너적인 댓글은 삭제됩니다.
· 뉴스기사 및 타 사이트의 게시글을 옮겨와 단순히 게시하는 것, 본인의 의견이 아닌 글은 삭제됩니다.
· 균형있는 게시판 사용과 신중한 이슈 제안을 위해 게시물 횟수를 3일 1회로 제한 합니다.

1968년12월5일

바람속고래 IP : edf4e2ce1fa4444 날짜 : 2018-12-05 12:35 조회 : 4948 본문+댓글추천 : 0


1등! 쏠라이클립스 18-12-05 12:55 IP : f6f9af046963795
1993년 12월 5일..

제가 결혼한 날입니다..
같이 살았다면 고민하고 있었겠죠?
그날 눈이 살짝왔었는데..
바람속고래님 덕분에 잊고지낸 세월을 함 생각하게 되는군요..
감사한 일이겠죠?
추천 0

2등! 하드락 18-12-05 14:25 IP : a5bf3e3d10c36e4
판단의 개인의 몫입니다.


https://namu.wiki/w/%EA%B5%AD%EB%AF%BC%EA%B5%90%EC%9C%A1%ED%97%8C%EC%9E%A5

國民敎育憲章

1. 개요[편집]


1968년 12월 5일 박정희 정부 당시 발표된 국가 차원의 프로파간다 문헌. 권력이 엄청났던 박정희 정부 때 만들어진 프로파간다였던 만큼 당시 국민들은 잘 모르더라도 일단 외워야 했다. 1970년대~90년대에 학생 시절을 보낸 중장년 층에서는 지금도 이 전문을 기억하고 있는 사람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전부 기억하지는 못해도 처음의 "우리는 민족 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 정도는 대부분 기억하고 있다.

2. 상세[편집]
기초 위원 26명과 심사 위원 48명이 모여서 초안 작성 후 국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된 헌장으로, 박정희 정권 때 새마을운동 만큼 많이 보급된 것들 중 하나. 내용은 철학자 박종홍과 안호상이 주도하여 작성되었으며 당시 나름대로 존경 받았던 한국 철학계의 태두 박종홍의 흑역사로 여겨지기도 한다. 5차 교육과정 때까지는 교과서 앞 부분에 가장 먼저 인쇄되어 나왔으며[1] 각급 학생은 물론 회사원, 노동자, 공무원, 군인, 경찰 등을 막론하고 어떠한 의문도 질문도 가지지 않고 닥치고 외워야 했다. 당연히 교육 과정 고시문에도 가장 앞에 위치했다.

외우지 못하는 학생에겐 일반적으로 선생들의 매질이 더해졌고, 사원이나 공무원의 경우 상사들에게 한 소리 듣거나 징계 조치를 당했으며 군인의 경우에는 혹독한 기합을 받았다. 당연히 어른이든 아이든 예나 지금이나 외우는 것은 싫어하기 때문에, 이걸 외우라는 선생과 외우기 싫어하는 학생들[2]의 실랑이도 자주 일어났다. 이 시기에는 노래로 만들어져 음반으로 판매된 바 있었다.

이 헌장 자체가 메이지 유신 때 발표된 군국주의, 국수주의적 내용의 헌장인 교육칙어(혹은 교육에 관한 칙어)와 비슷하다는 지적이나[3] 극단적인 민족주의만 더해주고 도움은 안되는 내용이라는 비판이 있긴 했는데, 당연히 그때 시대가 시대인 만큼 전면적인 비판은 못했다.

몇 번 비판한 적은 있었는데, 바로 구속 수감 조치 되었다. 1978년 6월 27일 당시 전남대 문리과대학 국문학과 송기숙 교수를 비롯한 11명의 교수들이 교육 민주화를 주장하는 '우리의 교육지표' 성명서를 발표하면서 이를 지지해서 일어난 6월 29일 학생들의 시위를 말한다. 성명서 발표 직후 교수 11명 전원이 당시 중앙정보부에 연행되고 전남대와 조선대 학생들이 29일 교수들의 석방과 민주화를 외치며 격렬하게 시위를 벌였다. 이 사건으로 관련 교수들은 대통령 긴급조치 제9호 위반으로 구속, 또는 전원 해직됐으며 학생들 또한 30여 명이 구속되고 제적·정학을 당했다. 성명서는 당초 전국의 교수들이 참여키로 계획됐으나 사전 발각 조짐이 감지되면서 전남대 교수 11명만의 서명으로 AP통신과 아사히 등 국내외 언론에 공개됐다. 덤으로 "왜 충만 강조하고 효(孝)는 없느냐" 라고 문제 제기한 교사도 있었는데 역시 구속되었다.

심지어 국민교육헌장 발표일인 12월 5일은 당시 국민교육헌장 선포 기념일로 암송대회 같은 게 열리기도 했다. 전두환 정권 시기부터 국민 정신 교육이 강화되면서 특히 각급학교의 도덕, 국민윤리, 국사, 사회과 교과서 개편 작업이 진행되었고, ‘문교행정’, ‘국민윤리교육소식’, ‘국기·국가·국가원수에 대한 예절’, ‘기본생활습관지도자료’, ‘국어순화자료’ 등의 교육 자료가 제작 보급되었고, 교육 공무원에 대한 이념 교육 등이 강화되었다.

그러다가 1987년 6.29 선언 이후 민주화가 진전되면서 각급 학교에서의 국민교육헌장 강제 낭독이 점차 사라졌고, 1988년 10월 24일에 김형식 문교부 장관이 "국민교육헌장이 국가주의를 우선하고 기능과 능률에 지나치게 치우쳐 있다"고 하여 이를 시정하기 위해서 중앙교육심의회에 심의를 의뢰하면서 국민교육헌장 공식 폐지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면서 폐지론이 점차 논의되기 시작했다.

이후 문민정부 시기인 1993년 12월 4일부터 오병문 교육부 장관이 국민교육헌장 폐지에 대해 다시 검토한 뒤 여론 조사와 연구를 거쳐 1994년 11월부터 각급 학교 교과서에서 국민교육헌장을 삭제하고 국민교육헌장 선포 기념식 역시 1993년에 열린 제25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그 뒤 1995년에 국민교육헌장의 공식적 폐지에 대해 교육부는 헌장의 기능이 이미 소멸되었으므로 폐지를 유보했다. 이후 노무현 참여정부가 들어선 2003년 11월 28일부터 행정자치부가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대통령령 규정’ 개정에 따른 기념일 정리 작업의 일환으로 국민교육헌장 선포 기념일이 폐지되어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사실 뭐 국경일도 아니었고 공휴일도 아니었으니 별로 기억하는 사람도 없을 것 같지만... 여담으로 12월 5일은 2012년 이후부터는 무역의 날이 되었다.[4]

사실 국민 국가의 형성 과정에서 이와 같은 '모범 시민 의식의 강요'는 자주 있어 왔지만, 여러 방면으로 천차만별인 국민들에게 공통적으로 '최소한의 도덕성' 이외의 특정한 사상을 강조하는 것은 근대 전체주의와 국가쥐의 과오로써 비판을 받는다. 국민교육헌장의 약점을 비집고 들어가고자 한다면 이러한 국민 국가 형성 과정의 폭력성을 짚는 것이 좀 더 정확하다. 내용에는 당시 국민들에게서 통용되는 좋은 가치관들이 들어있기는 했지만 초등학생들에게조차 이를 외우도록 강요했다는 점에서 많은 문제가 있었다. 장·노년층 중에 박정희 시대에 대한 향수가 있는 사람들도 국민교육헌장에 대해서는 좋은 말이 안 나온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89074.html
추천 0

3등! 날마다월 18-12-05 15:02 IP : e7be293244a5d50
쏠라님 결혼일이 저와 같네요 ㅎㅎ
1993.12.05
추천 0

바람속고래 18-12-05 15:35 IP : a9d738ffc3688c3
추천 0

바람속고래 18-12-05 17:00 IP : 3b40d482a9a2f05
이분들대단하네 ㅎ

우리 5천년 역사에 박정희와같은

지도자? 누군가요?

요즘 박정희 기념우표는안되고

김정은 우표는 되고

박정희는 부정하고

3대세습독재자는 미화하고

이게 나라인가 ?

박정희이릉얖에 고자를안붙이는이유?

영원희 죽지않고 살아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좋은날이신분 축하드립니다
추천 0

하드락 18-12-05 17:19 IP : a5bf3e3d10c36e4
이분 대단하시네..


이미 우표는 만들었고,

죽지않고 살아있으면

큰딸 관리가 이렇지 않았겠지요?
추천 0

미첼 18-12-05 17:28 IP : 98dcb55b46b129a
오래전 실제 이야기입니다
당시 교직이셨던 삼촌께 들었습니다.
5.16이 나던 해 군인들이 학교에 와서
선생님들에게도 혁명공약을 외워보라고 했다고 하더군요
정말 살벌했다는...

국민교육헌장은
일본의 교육칙어, 명치유신, 군인칙유 등을
본으로 만든 것입니다

일제치하 사범교육을 받은
박대통령이 시월유신과 국민교육헌장에
일본의 것을 모방하여...
추천 0

천년학 18-12-05 20:33 IP : 10c302f2fa4a2fd
변희재 5년구형~~~
조심들 하세요. ^^ 진짜루~~~
추천 0

푸른노을™ 18-12-05 20:43 IP : e10fa65b57f7a16
대한민국 우표 발행 역사상

현직이 아닌

퇴임 대통령

그 것도

현존하지 않는 대통령의

탄신(?)을 기념하는 우표를

발행한 적이 있던가?

있었나??

현직 대통령의 생일을 축하하는

기념우표는 본 적이 있는 거 같은데....
추천 0

푸른노을™ 18-12-05 21:10 IP : 09e94411df3c5c0
모하러 기념우표에

김정은 위원장 사진을 넣어서

구설수를 자초하는지....

답답할 뿐이고....
추천 0

물건너온파로니아 18-12-05 22:05 IP : 7fee4db8a82282d
군사요충지역 다내주고 길닦아주고
서해바다 내주고...

서울향한 장사정포 치워달라는 말한마디 못꺼내고 본전도 못찿고...

도대체 북한의 기찻길을 왜 우리나라에서 깔아준다는건가?


내년에는 통일될지도 모르긋네.
다음 총선에는 없었던 새로운 당이름이 나올지도 모를일이고...

기호ㅇ번 시뻘건당 ㅡ "찍으면 열성동지~ 안찍으면 탄광행~!! "
추천 0

   
하드락 18-12-05 22:12 IP : a5bf3e3d10c36e4
빨간당은 자한당이고

어떤 색의 어떤 당이 생기든..

뭐가 걱정일까요?

지지하는 당 찍으세요.

탄광행이 두려웠다면

민주화는 없었겠지요.
추천 0

   
작은찌 18-12-06 00:01 IP : 3f1d31199d10691
빨간색을 자한당이 가지고 있어서 같은색 못씁니다 ^^
빨강당 = 자한당
파란당 = 민주당
주황당 = 민중당
녹색당 = 녹색당
하늘색당 = 바미당
노랑당 = 정의당
추천 0

뿌꿍 18-12-05 22:19 IP : 759ea23d487249c
더불고 음주당
자유 한가한당
그놈들이 그놈들
추천 0

붕4짜 18-12-05 22:54 IP : fad3715a6cdff0d
고래씨
오천년 역사에 박정희보다나은
지도자가 있냐구요? 누구냐구요?
박정희가 세종대왕보다도 위인가요?
예끼여보슈 지나가던 견이옷겠소
박정희를 우상화할려거든
공과 사를 똑바로 논하시요.....
추천 0

붕4짜 18-12-05 23:03 IP : fad3715a6cdff0d
여러분들이 똥같은글에
댓글 많이달아주니까
재미있죠?
좋으시죠?
추천 0

바람속고래 18-12-06 05:59 IP : 064a6d9d1ec5d24
변희재 징역5년? ㅋ ㅋ

대법관님들도 위장전입이기본인 사법부

사람퍠는 민주노총은 영장기각? ㅎ

박정희는 국민에게 희망을 줬지만

지금?대한민국 ?희망이있나요?없지 ㅎ
추천 0

머뭄5956 18-12-06 09:49 IP : 867d1a05cd68cbd
희망은개불~
못배우고 배고픈 무식한 시절에나통했던 권력
추천 0

도비탄 18-12-06 13:38 IP : 87eca01adb06820
그래서 친일파 다까끼가 뭘했는데?
우리들 할배 할매 아버지 어머니 등골 갉아먹은거 빼놓고 도대체 뭘했냐 말이냐!
추천 0

한마리만물어봐라 18-12-06 16:41 IP : 54fb90f9be6d27b
진정한 국가주의 세뇌교육헌장!!
반공이데올로기에 갇혀 무조건 빨갱이 공산당은 싫어요 하던 시절ㅋ
똘이장군 만화에 북한공산당 멧돼지로 그려놔서 유년시절 정말 북한사람은 멧돼지로 알고 해준 시대ㅋㅋ
시대는 글로벌인데 아직도 다까끼마사오를 반인반신으로 생각하는 무뇌세뇌 노땅꼰대들이 있는한 갈길이 참 멀구나
전형적인 기회주의자로 친일했다가 공산당했다가 다시 친미로 갈아타면서 수많은 사람들 빨간딱지 붙여서 고문하고 죽인 인간이 뭘그리 위대하다고 신격화하는지ㅎㅎ
이런말하면 또 말하겠지
박통 때문에 우리가 잘먹고 잘살게 된거라고ㅋㅋ
그게 아니라 우리국민 자체가 뛰어나고 부지런해서 인줄은 모르는 인간들이 참 많네요
추천 0

   
커피나한잔 18-12-06 18:00 IP : 63e9ef97d9113a9
글쵸 국민이 뛰어나고 부지런해서 잘사는거죠

저도 그렇게 생각은 합니다만 한가지 의문점은

북한은 같은민족 아닌가봐요 아직도 못사는거보면~

그래서 말입니다만은 남쪽사람만 뛰어나고 부지런한거 같아요.

일본 미국 등등 사람들은 얼마나 똑똑하고 뛰어 났어면~~존경스런 사람들입니다

요즘은 중국사람들도 갑자기 똑똑해진거 같아요 엄청나게 빠른속도로 발전하는거 보면~

조만간 우리가 젤 멍청하고 어리석고 게으런 국민이 될날도 머지않은거 같은데 ,

잘되면 내탓 잘못되면 남탓 하기 있기 없기 ~!^^ 정치인들 욕하기 없기~^^
추천 0

      
작은찌 18-12-07 01:44 IP : 3f1d31199d10691
다까끼가 전후 보상금 받은거(당시 2억5천??)로 본인 먹고 장사꾼들 밀어주고 해서 대기업 탄생~
북한은 전후 보상금을 따로 받은게 없습니다..

김정일때 인가??
납북문제 일본이 거론하니 전후 보상금
300조정도 달라고 했던거 같던데...........
추천 0

바람속고래 18-12-06 17:45 IP : 1bd3111f221b561
ㅋ ㅋ 박정희가머했는데?

국가주의.전체주의던

최소한 국민의마음을 한곳으로모아

산업화에 성공했지

산업화 없이 민주주의하는 선진국 지구상에

없죠?

박정희가없었으면 포철고속도로도없었을겁니다

박정희욕할만큼 지금 문재인 잘하나요 ㅎ

추워집니다 건강합시다 그래야재미있는

토론을하지요

삼천리 어디를가도 박정희의 업적이없는곳

없지요

낚시꾼들을 위해 산림청만들어 저수지

주변 푸르게나무심는 대통령이

박정희였어 ㅋ ㅋ

3일후에봅시당
추천 0

   
하드락 18-12-06 18:04 IP : a5bf3e3d10c36e4
이말을 또하게 될 줄이야..


박정희없었으면....

더 잘 살수 있지 않았을까?

먹을 것 없으니

산 사람도 죽이고

뱃속의 아이도 죽이고

그렇게 오래 집권하고

전국에 흔적없으면

그게 이상하지요.


이완용 아니였으면

지금 우리는 짚신에 갓 쓰고 다녔을텐데...
추천 0

무조히 18-12-06 19:13 IP : e1888be32eddd36
박정희...
어린 시절에서 사춘기(그런게 있었다면)를 거쳐 청년기에 들어서기 직전까지
박통이 집권했던 그 시절을 되돌아보면 왠지 을씨년스럽고 황폐한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인생에서 가장 꿈 많고 재기발랄한 시기임에도 추억 한켠엔 늘 짙게 그늘진 공포가 있습니다.
마치 어두운 탄광을 향해 내달리는 앰블런스와 같은 섬뜩함이죠.

단지 경제 전반이 풍요롭지 못했단 이유는 아닌 것 같아요.
당시 주위의 누군가는 항상 쫓기고 있었고, 말 한마디 뱉는데도 늘 가려야 했고,
북에서 쳐내려오리란 건 임박하고도 확정된 미래였으니까요.

전혀 의식없이 단순히 입만으로도 교육헌장은 처음부터 끝까지 술술 주워섬길 수 있었던
나는 몰랐는데 누군가가 내 몸과 마음을 국기에 대한 맹세에 온전히 바쳐버릴 수 있었던 시절..
그런 시절이었죠.
70년대 말, 한겨울에 시청앞 광장에서 국기 강하식을 맞딱뜨렸는데
수많은 군중이 찬바람을 맞으며 부동자세로 멈춰서
서로를 멀뚱멀뚱 둘러보던 그 어색하고 쑥쓰러운 느낌이 아직 생생합니다.

국가는. 국기는. 태극기는... 숭배의 대상이 아니에요.
그저 각자의 마음 속에 소박하게 간직하고 아껴주다보면
그게 서로 엮이면서 하나의 커다란 신뢰로 커나가고 결국 공동체의 힘이 되는 것입니다.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추천 0

소팔아낚시해 18-12-06 21:24 IP : 5adecc638c52874
그래서 세뇌교육이 무서운거죠.
북한도 세뇌교육으로 버티고 있는거라 생각됩니다.
거짓도 자꾸 들으면 진실처럼 다가오거든요.
파면당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선거에 이겨 대통령에 당선됐을때,전세계 언론이 그랬지요.부하에게 살해당한 독재자의 딸이 대통령에 당선되었다고.도대체 대한민국이란 나라는 어떤나라냐고.참 웃픈 현실이죠.
반신반인? 지나가던 개가 웃겠네요.
ㅡ한 잔 하구 지나가다 어이없어 적어봅니다.ㅡ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