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용품 분야도 불매 운동 전쟁 중입니다.
일산 제품 불매하여야 한다 파와 아니다 구매력 없는 거지나 불매 한다와
아무튼 불매운동이 낚시 용품에도 번지고 있습니다.
유명 낚시인 박갑출프로가 먼저 일산 쓰지 않겠다 선언하였구요
최대 커뮤니티 인낚에서도 들불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낚시 인구가 700만 입니다.
우리 인구 700만명이 한개 정도는 일산 고가의 낚시대나 릴을 가지고 있거나 저가 물품들을
사용하고 있고 입문용 릴 조차도 일산 시마노 다이와를 추천하는 행태가 수년간 계속 되어왔습니다.
이번 일을 기회로 점차 일산 낚시용품을 줄여 나가면 좋겠네요.
Ps 1. 일본 대마도 출조 가지 맙시다
2. 일본 오도열도 출조 가지 맙시다.
3. 도시어부 일본 출조가 계속되면 강력하게 항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