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는
<마스크 사려고 난리인데... 정부는 마구 뿌리고 있었다>란 제하의 기사와
<본지 구독료를 자동이체하면 마스크 세트를 드립니다>란 알림 기사를 한 면에 배치했다.
조선일보는 알림 기사에서 “본지 구독료 자동이체를 신규 신청하는 독자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마스크세트(3개입)를 드린다”고 안내했다.
중앙일보도
24일 16면에 <중앙일보 구독료 자동이체하면 마스크 드려요>란 제하의 알림 기사를 실었다.
중앙일보는
중앙일보는
“구독료를 자동이체로 신규 신청한 모든 분께 미세먼지 마스크 5매 또는 메가박스 영화관람권 2매 중 1가지를 드린다”고 홍보했다.
그러면서 중앙일보는 25일 <우리도 없어 난리인데..中도시에 마스크 보내는 지자체, 왜>란 제하의 기사를 내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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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기사를 보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정작 위 신문사들이 마스크를 사재기로 쌓아두고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 마스크를 준다고 하고 있지 않나요?
그러면서
마스크 구하기 어렵다고
정부를 비난 하는 글을 버젓이 지면에 싣는....
이 가증스런 신문사들.....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심각단계로 격상했으니 정부에서 뭔가 강제력이 생기지 않았을까요?
정부에서 물리력을 동원해서라도 국민들에게 마스크가 공급되도록 노력하기 바랍니다..
일인당 구매한도 조절은 필요합니다..
주소지 동사무소를 정부에서 마스크 공급처로 이용한다면 사재기 제한 가능하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