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왕은 백성의 어버이이고 백성은 군왕의 하늘이다.
천하를 얻으려면 똑똑한 백성의 민심을 얻어야 한다.
군왕이 산봉우리면 백성은 웅장한 산세이며
넓고 깊은 강물이라야 멀리 바다까지 도달할 것이며
얕고 좁은 강물은 멀리 못가고 곧 사그러 진다.
"군왕과 백성에 관해 논해라" 중. 장원자의 답안
***** 압도적 지지로 대통령이 되고 열심히 일하며
쌓아온 신뢰가 아직도 탄탄한 지지율을 받치고 있는데
뒤집어진 세상에서 똑바로 바라볼줄 모르는 불쌍한
중생들은 불만만 표출하며 악다구니를 참지 못한다.
세상의 흐름을 읽지 못하고 비뚤어진 생각과 관념에
젖어 비관적 사고에 빠져 헤어나오질 못하는구나.
머래....?
지금이 조선시대인가......
요즘은 댓글러들이 안방에서 활동하니
그시대 하고는 차이가 많지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