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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죄를 지었나요
아무런 내용도 없구만요
정확한 팩트가 있다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박시장님을 고소한곳이 한두곳이 아니지만 성추행은 처음듣는 말이군요
근거없는 말로 고인을 욕되게 하지마세요
인권변호사로 한평생을 살아오시고 43사건의 피해자분들을 일일이
한분 한분 발로 뛰면서 찾으신분입니다.
어려운 질문이네요 저도 많이 궁금합니다
고노회찬 대표도 언론에서 비리를 이야기하고 자살했지만 나중에 검찰에서
그런일 없다고 하지 않았나요
그리고 박근혜 칼침사건의 민주당원 그이후로 보이지도 않았잖아요
개가 만약 그렇게 당했다라고 하면 지금쯤 민주당에서 열사로 한자리 차지했겠지요
지금 박시장이 고소고발 당한게 한두건이었나요
피어축제어서도 고소를 했다고 하더군요
SBS단독 보도를 했으니 SBS는 잘 알고 있겠지요
한때 전 국민이 보는 뉴스에 국회의장과 실갱이 벌이다 성추행 당했다고 고소한 통합당 의원분이 계시져
뻔히 화면에 보이는데도 본인이 성추행 당했다고 국회의장을 고소하는 현실입니다 그사건 아직 종결 안된걸로 알고 있고요
박시장을 두둔하거나 잘했다고 명분세우는게 아니라 평가는 객개인이 할수 있지만 장례나 치르고 따져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우나 죄짓고 자살하면 영웅이다.
피해자는 죽던 말던
석기시대에도 이런 법은 없었다.
앞으로 모든 국가원수나 지자체장이 무슨 죄를 지어도 자살하면
피해자는 병슌되고 보상도 없고 ( 공소권없으니 재판도 못하지요.ㅍㅎㅎ)
좀비들에게 신상 털리고 죽음과 같은 고통에서 살아야 할까 ?아니면 피해자는 어떤 길을 가야 할까?
성추행 피해자가 있기는 하나요 비서가 몇명이나 된다고
엉뚱한 사람을 피해자로 올려 무리가 있다고하고
피해자에 대한 2차 피해를 누가 하고 있는건가요
박근혜 칼침 사건에서도 처벌받은 민주당원이 있기는 한것인지 그사람은
이후에 한번도 모습을 보이지 않는게 살해당해서일끼요
아님 허상의 인물인지라 세상밖으로 나오지 못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논리적으로 말이 안되는 사건들인지라
님의 말이 이해가 안되어서 댓글을 답니다. 정확히 밝혀진 사실이 없으니 피해자는 아니고 피해를 호소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이 당한 피해가 있다면 그걸 죽음으로 갚았습니다 (님의 말을 100프로 인정해도). 죽음으로 갚지 못할 피해가 있습니까? 죽은 사람 앞에서 장례가 끝나기도 전에 또한번 욕보이는 것이 우리 민족의 악독성입니까? 최소한 망자의 장례식장에서 울고불고 하지는 않습니다. 님을 때리던 사람이 괴로워하다 자살했는데 님은 그 장례식장에 찾아가서 치료비 내놓고 죽어라 하는 격입니다.
박정희가 그리도 그리운가 보네요.
81년생 조사도 아닌 조졸 입니다.
밀가루 한되 받아 먹은게 그리 빚이 될줄 알았으면
안받아 먹었을텐디..<==우리 엄니가 그네타는분
<br/>밀고 탄핵됐을때 나한테 했던말이요.
여기 대한민국 입니다.
국민이 힘이요.권력입니다.
국회의원의 권력보단 국민의 눈치를 보는게 정권이고 국회요.
국민의 뜻을 따르는게 대통령이요..국민의 뜻에 따라 당선이 됐으면
약속을 지켜야지요.여.야를 떠나서..
박원순씨가 사망하는 바람에
성추행 의혹은 수사도 하지 못한 채 종결되었지만
그렇다고 그게 떳떳한 죽음이었다고 확신할 수 있습니까?
성추행 의혹으로 자살에 이른 유력 정치인의
화려한 5일장을 언론에서 국민이 지켜봐야하나요?
대체 국민에게 어떤 메세지를 전달하고 싶은 건가요.
조용히 가족장으로 치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청원동의 536,251 명
초초 보도한 SBS단독보도이니 모든걸 알고있겠지요 그럼 고소하시면 됩니다 이번에는
꼭 진실이 궁금하군요. 조국사건도 그랬고 언론의 경찱관계자 이니 법조계
관계자이니 출처도 없는 말을 거짓기사화 하는 언론에게서 무을 들을수 있을까요
악의적인 언론만 없어도 세상은 참 좋아질듯 합니다
모든걸 알고있는 SBS 이명박 사대강 사업에서 태영건설에 대해서는 비판이 없는 언론이 고작 성추행
사건만 거짓뉴스만 대서특필하는 현실이니
ㅍ ㅎㅎ
병역 문제로 세살 절라 어지럽혀 놓고
좌좀비가
지구상에 민주주의를 완성한 영국에 도망가 있다 온넘한테
국민의 피보다 진한 세금으로 ㅅㅂ 그것도 설시장이래.
역사에 서울시장은 첨 들어보고 .
아놔 슈 ㅂ욕나네
여성 성추행을 상습으로 한 천하의 짐승보다 못한 망나니에게 국민 허락도 없이 지
병역문제는 법적으로 문제 없다고 결론 난것으로 아는데요. 판사가 이미 판단을 했는데 그걸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사람이 아직도 있다는 게 아이러니네요. 님들이 이거 해 달라. 해주면 저것도 해 달라. 알면서도 정치적 공세로 하는 요구들을 다 들어주어야 하나요? 정치공세하다가 아니라는 법원의 판단까지 받은 문제에 대해 미안하다...의혹이 해소되었으니 공세를 펼친것은 미안하다....사과나 한번 했나요? 사람을 범죄자로 몰다가 아닌게 밝혀졌다면 미안하다고 사과부터 하는게 사람의 도리요. 당신들 가만보면 사람이 아닌것 같소이다.
열심히는 말하는것 같은데 핵심이 없어보이네요
이게다 분열을 조장하는 대기업 언론의 나쁜 행태이지요.
여론조사라는 미명하에 여론조작을 하고
거짓뉴스를 퍼뜨려 국론불열하게 하고
일본 미국 앞잡이로 언론을 몰아가고 중국 북한은 공산주의로
몰아 싸움의 진영을 짜고 이게 한줌도 안되는 재벌들과 언론이 대다수
99프로의 국민을 지배하는 방법이지요
왜 그들이 가진게 많기에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모든 사람은 등가(等價)지만
공동체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역량이나 문명의 진보에 공을 세울 수 있는 능력 등
개개인의 사회적 가치만으로 따졌을 때 가랑잎보다도 가벼운 하찮은 한 사람에 의해
박원순이라는 거함이 침몰되었습니다.
이루 말할 수 없는 사회적 손실앞에 망연자실....
두 사람 모두,
왜그랬을까요.
안타깝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