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찾아오는 즐거운 낚요일의 시작입니다.
살짝 비가 오는 것이 내일은 어딜가셔도 대박의 기운이 펴집니다. ㅎㅎ
내일은 저도 어디든지 가서 찌맛을 볼 생각입니다.
수초단찌도 있고....
떡밥찌도 있고....
그래서 어디든 가면되는데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입니다. ㅎㅎ
그동안 만들든 모양과 다른게
빤짝 빤짝하게 떡밥찌 만들어 봤습니다.
내일의 대박을 위해서..ㅎㅎ
백발사 떡밥찌
길이 60cm
부력 4그람 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