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손맛좀 보았습니다 몇년동안 시간이 허락되질않아 겨울 비시즌에 몇점씩만 작업하다가 이번겨울엔 맘먹고 손을 풀어봤네요 예전감각살리느라 고생했는데 완성하고나니 맘에안드는부분이 보입니다 즐감하세요~~~^^
잘 지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