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입니다.
찌 만들수 있는 날이기도 합니다. 찌만들기 보다 낚수를 더 좋아하는데..
낚시를 가고 싶었지만...저번주 낚시에 파라솔 수장 시킨 죄로.. .비가와서..
낚수는 못가고.. 베란다에 앉자 몇 점 만들어 봅니다.
찌를 만들떄 왜 우리 다대 편성 낚시는 칸수에 따라서 찌길이 푼수를 다르게 하지 않을까? .
17대랑 50대까지 일일이 구분해서 만들긴 어렵지만 어느정도는 다르게 만들어야 하는것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그리고 왜 찌 사진은 눕혀서만 찍을까 해서 오늘을 세워서도 찍어 봅니다.
아름답네요ㆍ
세워 찍으니 더보고좋구요
전 부력이 다 틀려서 그런걱정 안하는구만유ㆍ
길이만 다르게 적용할뿐요
눈이 호강 합니다 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