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간이 많아서 집에서 찌만드는 취미를? 가져보려 하는 조사입니다

조기 아랫글에 질문을 한적이 있는데요

대략 난감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

우선 완성된 찌를 테스트겸 조우와 함게 양어장에 다녀왔습니다

투척후 찌가 일어서는 시점이 대략 찌몸통과 찌톱끝 에서 입수되는게 아니라 대략 3/1 지점에서 입수가 되는데 ,,이건 찌다리에 비해 찌톱이 길어서 그런걸로 알고 있는데 이건 찌톱을 줄여서 마추는게 맞는건지요?

그리고 최대의 문제중 하나가 ...부력이 너무 적게 나온다는 점이네요 ............;;;;;;;;;;;

찌재료 판매점 에서는 완성후 대략 4~5호 봉돌 정도로 나온다고 하는데 ..... 다 만들고 나니 2호 3호 정도 밖에 나오지 않아서 2.5칸 이상에 쓰기엔 부력이 너무 않나가네요 ;; 짧은대들은 그닥 많이 사용하지 않아 20개나 되는찌를 언제 다 쓸런지 ;;;

우선 몸통 무게를 줄이고자 소형은 60cm 에서 45cm 줄였고 긴찌는 75cm에서 55cm 로 줄였지만 부력이 좋아진건 미미한 수준이네요 ...

도장은 우레탄바니쉬 를 희석제와 7:3비율로 7회 칠한상태 입니다 .....

도장이 두텁게 되었다 하더라도 ....부력이 봉돌 호수 절반가까이 밖에 않나오는데 .... 무엇이 문제 일까요?

몸통소 10 개를 45cm 5개, 20cm 5개 만들었고 <--부력차이가 얼마 나지가 않네요 (원래 긴것 짧은것 편납을 이용해서 동일부력으로 마추려 했었습니다) <br/>
몸통대 10개를 55cm 5개, 25cm 5개<--이것도 부력차이가 많이 나지 않습니다 <br/>
긴것 짧은것 부력차이가 크지 않은수준 인걸보면 찌다리나 찌톱이 무게를 많이 잡아먹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찌몸통은 스기목 소세지형 이며 찌톱은 짧은찌는 글라스 관통형 긴찌는 다리는 카본 톱은 글라스 이고

몸통 대 는 제원에는 완성후 5호 봉돌정도 소형은 4호정도 로 나와 있으나 부력은 주간케미(군계x학) 끼고 절반수준입니다 ...

무엇이 문제 일까요? 도장을 한 우레탄바니쉬 무게가 많이 나가는 것인지 ;;;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몸통은 찌x라 에서 판매중인 스기목 전천후 소세지형 몸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