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반을 만들고 기분 삼아 이것 저것 깍다가 보니 마음에 드는게 있어
올려 봅니다.
3호 두개랑 6.5두개 오려 봅니다.
전에 선반 만들고 약속드린 코르크 찌랑 해바라기 속대찌로
잠못자는 악동님께 오늘 몇개 보내 드렸읍니다.
올해 이걸루 좋은일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미안시리 착불로 보냈읍니다.오늘 도착 할거예요.
미숙한 솜씨로 올리게 되었고 선물도 하여 월님에게 죄송 합니다.
얼마전 받침대 팔고 충화지님께 선물로 두개 보내드렸는데 월하셨는지.....
예술이네요 그리고 탐나네요
잘보고 갑니다 늘건강과 어복이 충만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