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m50cm가 넘는 장찌의 경우 대부분 제작하시는 분들이 보관이나 운반에 편리성을 두어 찌톱 분리형으로 제작하시는데 도무지 찌톱과 몸통의 분리되는 지점의 구성이 이해가 가질 않네요?
고수님들 답변 좀 부탁하고요! 그림 설명이면 따봉입니다.
찌만드는데 관심이 많은 초보낚시꾼입니다.
2번대도 두꺼운 것과 얇은 것 등 여러가지가 있는 것 같은데 어느 굵기가 적당한지요?
몸통을 가공된 기성품으로 조립하여 쓸려고 하는데 2번대에 맞는 내경이 있는지요?
몸통이 대부분 내경이 1파이 크면 1.5파이 정도 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2번대 끝 찌다리는 어떻게 마무리를 해야 할 지요?
수심이 얏은 곳도 이런 공법으로 찌를 만들면 편리하겠습니다.
우리회원님들의 두뇌는 IQ150이 넘는것 같습니다.....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