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찌...

1. 은행 알을 여러게 역어서 제작을 하셨습니다.
하나하나 역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을것 같습니다.
취미생활을 활발하게 하시면서 찌까지 제작을 하시니 즐겁고 보람된 시간을 보내고 계십니다.
더운날 이쁜찌 제작하시는데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저는 아직 은행찌는 만들지 못했습니다..........^^
재료 구하기가 쉽지 않아서이기도 하고 역시 속을 파내기가 만만치 않아서 도전을 못했습니다.
만드신 찌를 보니 아주 멋진 찌로 완성되어 저도 한번 만들어 볼까 .........생각도 해 봅니다.....^^
그런데 4개 파내는데 4시간이라.............더운 여름철에 도전하기에는...ㅎㅎㅎㅎㅎ

은행의 독특히 노랑색이 아주 좋은 느낌으로 작용합니다.
좋은 찌 잘 구경하였습니다.

질문 해도 되나요.

제가 예전에 은행알로 찌를 만든 적이 있는데
알과 알 붙인 부분과 위 아래 맨 끝에 칠이
깨지던데 안 깨지고 붙이는 방법 있나요.

방법 부탁 드려도 되는지...
잘 보고 갑니다.

도톨님 은행알을 소금물에 삶아서 맹물에 한번더 삶아서 만드면 안터집니다
속파는일이 장난이 아닌데 ,,잘보고갑니다

선수선수님 관심 감사합니다.

은행 껍대기가 터지는게 아니고
칠이 금이 가서요.

돈님 그런데요 은행에 중심부 몸통에서 찌톱 찌다리쪽 길이가 비슷한데요 밑에 은행이 하나 붙으면 찌다리는 짧아지고 찌톱은 길어지는게 적당하리라 사료됩니다 한번 무게중심 다시 잡아보세요 ㅎㅎㅎ은행알 파기는 정말 너무 힘듭니다

아악! 헛돈님 언제 저런 이쁜찌를.. ^^* 괜히 잘 아는척 크크

아 대단하십니다.

아이디어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