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찌를생각해보시는것이나을뜻하내요

아마도 부력이 어마 어마 할듯...
예전에 음료수 마시는 빨대로는,어느 분인가 만드신거
같은데, 낚랑이나 월척 에서는 아직은 찌통으로 만든거는
구경 못 해본거 같네요.

합천붕어님.물밑작업님

답변 감사하고요

근디 물밑님..아듸 죽임..ㅋㅋ거그서 뭔 작업 하셧을까 무쟈게 궁금 합니다

글구..약 10파이(0 /..요거 저는안됨..ㅎ) 정도되는것 이구요

길이는 약 10센티 정도 생각중 입니다

안출, 안낚,몸낚 하세요!

외부 기온차이로 내부 공기의 변화에 따라 부력변화가 생기지않을까요?
호기심에 한번 제작하시는 것도 좋겠습니다만,
찌의 기능면에서는 조금 불안합니다.

제가 처음으로 만들어 본 찌가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지름 약 1cm에 길이 약 10cm정도로 만들었는데
봉돌을 두개 매달아야 했던 기억이 납니다.
물에다 돌던지는 기분이었습니다.
바로 처박아 두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아주 오래 전입니다.

속에 물방울이 생겨요 가끔 그리고 안없어집니다 한번 생기면요